강아지가 사람이 없을때 바닥에 배변을 눕니다
보호자의 부재나 수면 시 발생하는 배변 실수는 분리 불안이나 관심 유발 행동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사람이 없을 때 혼자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거나 배변판 이외의 특정 장소를 배지 영역으로 인식했기 때문일 수 있으므로 사람이 없을 때 배변판 주변의 배변 장소를 넓혀주어 성공 확률을 높이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과 외출 전에 충분한 노즈워크 및 산책으로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미리 해소시켜 주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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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진통소염제 복용 후 대변양이 줄었어요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복용 후 나타난 배변량 감소는 약물이 위장관 운동성을 떨어뜨리거나 식사량 변화 및 일시적인 위장관계 자극을 유발하여 발생하는 흔한 현상이므로 다른 부작용이 없다면 우선 경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통소염제 성분은 강아지에게 위장관 궤양이나 출혈을 일으켜 변비나 소화기 저하로 이어질 위험이 존재하므로, 기운 저하나 구토, 혈변 또는 검은색 변 같은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약 복용을 중단하고 처방받은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위장관 보호제 추가 처방이나 약물 교체를 상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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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코 침을 흥!! 하면서 저한테
강아지가 코로 바람이나 분비물을 강하게 뿜어내는 행동은 서운함과 같은 감정 표현이 아니라 요구 사항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욕구 불만을 순간적으로 해소하거나 신체적 흥분 상태를 전환하려는 자율신경계 반응입니다. 개는 기대했던 보상이나 관심이 오지 않을 때 코로 공기를 빠르게 배출하며 상황을 일단락짓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스트레스를 털어내는 특성이 있습니다. 얼굴에 분비물이 튄 것은 단순히 전달 거리가 가까웠던 결과일 뿐 의도적인 행동이 아니므로, 평소 산책이나 노즈워크 활동을 통해 욕구 불만을 미리 해소해 주고 요구성 행동을 보일 때는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조용해졌을 때 보상하는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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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잘 안먹을 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칠 세 수컷 푸숑이 동결건조 사료를 거부하면서 고구마나 닭가슴살만 골라 먹고 체온이나 장음 등 신체 검진상 특이사항이 없다면 단순 통증이나 질병보다는 특정 간식에 편식 입맛이 길들여진 행동학적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므로 기호성을 높인 사료 변경과 엄격한 자율 배식 제한을 시행해야 합니다. 고구마나 닭가슴살 같은 고간식을 사료에 섞어 주기 시작하면 간식만 골라 먹거나 사료를 거부하는 습관이 강화되므로 모든 간식 급여를 즉시 중단하고, 사료를 미지근한 물에 살짝 녹여 향을 풍부하게 만들거나 닭가슴살 맛이 아닌 다른 풍미의 동결건조 사료로 교체하여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료를 놓아두는 시간을 15분에서 20분으로 엄격히 제한한 뒤 먹지 않으면 바로 치우는 정량 배식을 규칙적으로 반복하여 사료를 먹지 않으면 다음 식사 시까지 음식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인지시켜 스스로 사료를 먹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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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털이 너무 많이빠져요ㅠㅠㅠㅠㅠ
시바견은 이중모 구조를 가지고 있어 털갈이 시기마다 하모가 대량으로 탈락하는 생리적 특성이 있으므로 하루에 한 번 이상 슬리커 브러시와 단모종용 빗을 조합하여 죽은 털을 철저히 제거하고, 목욕 시 미온수와 죽은 털 제거용 샴푸를 사용한 뒤 드라이어로 털을 말리면서 강력한 바람으로 하모를 날려 보내는 방식을 병행하면 집안 내 털 날림과 탈락량을 물리적으로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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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여름, 강아지 '물그릇 미끈거림(바이오필름)' 깨끗하게 세척하고 음수량 늘리는 나만의 팁은?
바이오필름 완벽 제거와 위생 관리를 위해서는 흠집이 잘 생기지 않고 세균 번식이 어려운 도자기나 유리 재질의 물그릇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미끈거리는 바이오필름은 베이킹소다를 묻혀 부드러운 수세미로 문질러 닦아낸 후 끓는 물과 식초를 살짝 섞은 물에 소독하여 말리면 세균과 냄새를 완벽히 없앨 수 있습니다. 한여름 음수량을 늘리려면 물그릇을 집 안 동선 곳곳에 여러 개 배치하고 시원한 얼음을 띄워주거나 염분을 완벽히 제거한 북어 국물을 물에 약간 섞어주어 기호성을 높여주는 방법이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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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람처럼 양치질을 꼭 해줘야 하나요?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일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치석에 번식한 세균이 잇몸 염증을 일으키고 결국 치주염으로 발전하여 치아가 빠지거나 세균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 심장, 간, 신장 등 주요 장기에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입안 환경은 사람보다 플라크가 치석으로 변하는 속도가 약 세 배 빠르므로 최소 하루에 한 번 전용 치약과 칫솔을 사용해 치태를 제거해야만 세균 증식과 치주 질환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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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료에 물을 타줘야만 먹는 이유가 뭔가요?
아픈 동안 물에 탄 사료를 먹었던 경험으로 인해 냄새와 수분감이 강해진 사료 맛에 익숙해졌거나, 노화로 치아나 잇몸이 약해져 건사료를 씹을 때 발생하는 통증을 피하려는 습관성 적응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는 시각보다 냄새로 음식의 기호성을 판단하므로 미지근한 물에 사료를 타주면 향이 풍부해져 입맛에 맞아진 데다 노견 특유의 치주 질환 때문에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을 선호하게 된 것입니다. 물을 섞어 주더라도 완전히 불리지 않은 사료 알갱이가 치아 사이에 끼면 치석을 유발하고 잇몸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칫솔질로 구강을 관리해 주거나 병원에서 치아 상태를 검진받은 뒤 치아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물의 양을 조금씩 줄여가며 원래의 사료 형태로 천천히 돌려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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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 충혈, 눈꼽 증가, 부음 증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검염일 수도 있고 결막염일 수도 있습니다. 안검을 까서 내부를 봐야 알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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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감기 냄새 맡을때 숨소리가 이상함
고양이의 쌕쌕거리는 숨소리는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실내 건조와 상기도 염증이 합쳐져 비강 점막이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 증상이므로 습도를 50에서 60퍼센트로 올리고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 약을 복용 중이더라도 지속적인 냉방과 건조한 공기는 기관지를 위축시키고 점액 분비를 줄여 재채기와 소음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에어컨 온도를 조금 높이거나 제습 기능을 끄고 가습기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식욕이 유지되는 점은 다행이나 기운이 없고 숨소리가 비정상적인 상태가 계속된다면 호흡기 증상이 하부 기관지로 진행되었을 수 있으므로 내일이라도 병원에 재방문하여 호흡음 진찰을 다시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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