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코옆의 수염이 너무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들의 콧수염은 촉각모라고 하여 주변 환경의 변화등을 감지하는 일종의 감각 안테나입니다. 강아지는 이 기능이 많이 퇴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통상 촉각모를 자르면 표현을 하지 않았을뿐 약간 세상과 단절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자르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질문자님이 집에 왔을때 짖는 이유는1. "내 콧수염을 자르려고 하는 너놈 꺼져!!" 라고 싫어하는것이거나2.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인간이 왔다~! 아싸~!" 하고 기뻐하는겁니다. 본인이 평소에 어떻게 강아지를 대했느냐의 결과이니 본인을 되돌아 보며 어떤 쪽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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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머머잇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과 조리 과정중에 해당 식재료를 첨가하여 끓이거나 익힌 종류 모두 금기 식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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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을이가 맨날 놀래키지도 않은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물론 큰 의미는 있지 않지만 정확한 정보는 아닌것 같아 우선 답변도 정확할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불안감을 많이 보이는 강아지들의 경우 보호자들의 습관과 태도에 의해 불안감이 증가되고 강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보호자가 아이를 보호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통상적으로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의 교정이 있어야만 아이가 조금더 안심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혼자서는 그런 습관과 태도가 교정되지 않기에 당근같은곳에 지역 강아지 산책 모임을 검색해 보시고 참여하면서 다른 강아지 키우시는분들과 정보 교류를 하시다 보면 조금 습관과 태도를 그분들께 전해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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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중 반려견 강아지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1주일 정도라면1. 반려견 숙박 가능 업체로 예약하고 같이 여행가는경우2. 지인에게 강아지를 위탁하고 가는경우3. 애견 호텔등 인가된 업체에 위탁하고 가는경우4. 지병이 있는 강아지들의 경우 지병 관리를 위해 다니던 병원에 입원시키고 다녀오는경우이렇게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번의 경우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 방법이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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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을 했는데도 마운팅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의 중성화는 고환을 제거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1회의 수술로 종결됩니다. 마운팅은 성적인 의미보다는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인 경우가 많고 통상 산책량이 부족한 강아지나 기타 스트레스 요인이 많은 강아지에서 흔히 보이는 이상행동입니다. 반려견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최근 발톱을 깎아준적이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친구이니 우선 산책량 및 횟수부터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마운팅을 할때 못하게 하는것은 당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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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안먹어요..무슨 병있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파서일수도 있고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밥을 안먹는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신체적 이상에 대해 평가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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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 후 칩 삽입 의무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재 고양이는 반려동물등록 대상 동물이 아닙니다. 때문에 신고를 포함하여 마이크로칩 삽입 또한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물론 혹시라도 집을 나갔고 그 후 다시 보호자분을 찾을 확률을 높이시기 위하 예방적 목적이라면 칩 삽입은 보호자분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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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구권의 소아학회에서는 어린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살게 되면 아토피 발생율이 낮아지고 천식 발생율이나 기타 면역계 질환에 도움이 되며 정신적 부분에서 좋은 영향이 많다는것이 과학적 정설입니다. 중국문화를 기본으로 하는 한자 문화권에서는 반대로 질병이 옮길 수 있다는 부분이 근거 없이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는데 아무래도 서구권은 낙농이, 동양은 농경문화가 주류였던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사람마다 어떤 사람은 갑각류 알러지가 있고 어떤 사람은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것처럼지금 자녀분이 혹 강아지 털 알러지나 기타 관련 특이 체질인 경우에는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00% 괜찮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사람 아이 하나를 더 키우는것과 유사한 수준의 노력과 정성, 비용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부분이 감당되시는지 먼저 참고하셔야 하고 3살이 아니라 13살이라도 아이는 절대 강아지를 관리하지 않습니다. 유치원가랴 학교가랴, 학원가랴...특히 한국에서는 더더욱이요.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를 들이시면 절대적으로 부모되시는 분들이 강아지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과연 동물을 20년동안 키울 수 있는 사람들인가?"라는 질문에 우선 답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설픈 클릭장사 하는 유튜브나 블로그의 파편화된 정보를 보지 마시고 강아지 키우기에 관련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두분 모두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작은 노력마저 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건 그보다 훨씬 큰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것이니까요. 참고로 강아지를 키워서 아이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강아지를 대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정서가 좋아집니다. 그만큼 아이를 위한다면 더더욱 강아지에 대해서 더 잘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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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집에 혼자 있게하고 외출갔다오면 가끔 대소변을 못가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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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시 풀숲으로만 갈려고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게 산책은 운동이니 좋은 길에서 파워워킹을 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에게 산책은 냄새를 맡으며 탐색하고 탐험하는 활동입니다. 한두개의 냄새 밖에 나지 않는 아스팔트나 시멘트 길따위가 아닌 풀숲은 다양한 동물/식물/곤충 들의 냄새가 나는곳이니 이런곳을 선호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강아지의 입장에서 강아지가 원하는 산책도 일정 시간동안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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