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노란누에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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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코옆의 수염이 너무길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암컷
키우던 강아지가 어느날보니 코옆의 수염이 너무 길고 지져분해 보여요 수염을 잘라도 되나요 또 밖에 나가거나 산책시 사람들을 볼때는 잘 안짓는데 집에 두고 외출했다가 오면 너무 많이 짖어요 다른사람들은 나갔다와도 안짖는데 저만 짖네요 왜그런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동물들의 콧수염은 촉각모라고 하여 주변 환경의 변화등을 감지하는 일종의 감각 안테나입니다.
강아지는 이 기능이 많이 퇴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통상 촉각모를 자르면 표현을 하지 않았을뿐 약간 세상과 단절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자르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질문자님이 집에 왔을때 짖는 이유는
1. "내 콧수염을 자르려고 하는 너놈 꺼져!!" 라고 싫어하는것이거나
2.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인간이 왔다~! 아싸~!" 하고 기뻐하는겁니다.
본인이 평소에 어떻게 강아지를 대했느냐의 결과이니 본인을 되돌아 보며 어떤 쪽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