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소변 아무데나 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가장 평화로운 방법이 바로 산책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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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올해 7살인데 나이 들어가면서 주의해야할 점이나 준비해야하는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들어 주의해야 하는것은 아이들어 발생하는 노령성 질환이겠지요. 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한 도표이니 참고하시고 1년에 1회씩 정기적인 건강검진 후 치과 진료를 권장하빈다. 스케일링은 치과 치료 전에 하는 기초적인 세척행위일 뿐이기 때문에 스케일링만 했다고 치과 관리가 끝나는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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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담 같은게 오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도 사람의 담이라고 하는 근육의 통증 반응이 있을 수는 있지만 표현하신 증상은 전형적인 head curvature로서 전형적인 전정기계 신경증상 중 하나입니다. 특히 한달에 한번정도 증상을 보인다면 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며 뇌신경 관련된 신체검사후 MRI 촬영등을 통해 정확한 이상 평가를 해야 한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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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식탁에 올라가요 최근에 그러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리운 가족이 먼길을 떠났다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먼길에서 잘 보이는 높은곳에서 기다리며 가족을 찾는것이 예전 사람들의 기본 행동이지요. 집에 사람이 없고, 그 사람이 그리우면 나름 자신이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곳에 올라먼곳의 가족들이 돌아오나 기다리고 싶은 마음 들지 않을까요?그리고, 치와와가 의자에 올랐다 식탁에 올라가니 식탁에 올라가는게 싫다면 의자를 식탁아래 깊이 넣거나 멀리 빼놓는게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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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밤에 시끄럽게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고양이 평균 수면시간은 하루 20시간입니다. 또한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밤에 그런 행동을 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태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의 생활 사이클과 달라 고통스러우시다면, 그리고 고양이 생활 패턴으로 본인 시차를 조절할 수 없다면고양이의 생활 시차를 사람에 맞춰야 하니 퇴근이나 하교 이후 4시간 이상 매일 신나게 오뎅꼬치같은 장난감으로 열심히 놀아주시면자연스럽게 시차가 사람 스케쥴로 변할 수 있을 겁니다. 이게 안되면 뭐.,, 어쩔 수 없죠...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모두가 겪는 어떤 의미에서는 당연한 현상인데,,, 그러려니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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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자주 햘는데 이유를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가 날정도로 햘고 햘"는 상태는 이미 창상에 의한 피부열상 즉, 피부병이 있는 상태로 간주합니다. 또한 발을 핥는데에는 단순 피부의 이상도 있지만 관절염, 인대의 이상, 근육의 이상, 뼈 자체의 이상과 정신적 강박증에 의한 자해성 반응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이미 피가 날정도로 핥고 있다면 자해성 반응으로 진행된 상태이니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발의 피부뿐 아니라 근육이나 인대의 이상 등을 모두 체크해 보시고 특이적인 이상이 없다면 강박치료를 위한 훈련 및 약물치료 가능성에 대해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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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를 무서워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청소기 소리가 불편하고 무서운겁니다. 물론 그간 10년동안 청소기가 소리만 컷지 한번도 덤빈적은 없기 때문에 나이가 든 통밥으로 안심하고는 있지만그래도 11년차에 공격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경계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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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강아지 증상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청색증은 산소 공급이 되지 않아 혈액내 적혈구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일 가능성을 의미하며 이는 응급상태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어 지켜보더라도 동물병원에서 산소 공급을 받으면서 이상여부를 지켜보는게 추천되는 사항이고 이런 상태의 환자를 두고 인터넷을 통해 괜찮다고, 지켜보라고 말하는것은 정말 무책임한 비도덕적 행위라 절대 괜찮다고 말씀 드릴 수 없겠네요. 빠른 시간내에 입원 및 산소 공급이 가능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입원 처치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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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들은 왜 상자를 좋아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종의 은신처로 여기는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상자에 몸을 우겨넣으면 물론 우리는 빤히 다 보이지만 자기 몸이 다 가려졌다고 생각하는... 약간은 모자란 구석이 있는 상태? 정도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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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멀미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마취/진정제를 사용했으나 요즘은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구토치료용 구토 억제제의 부작용으로 멀미가 사라지는게 알려지면서 주로 구토 억제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멀미 예방을 위해 투약했을때 부작용이라면 만성 속쓰림이 없어지겠네요. 처방받을 동물병원 수의사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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