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 입질은 언제까지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입질을 하는것이 단순하게 이갈이를 하면서 간지러워서 그렇다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어린시절 입질을 하는것이 형재간에 그렇게 서로 물로 물리면서 내가 물면 얼마나 아픈지, 아파하는지를 배우는 사회화 개념이긴 하지만형제와 분리되어 사람하고만 지내는 경우 입질 행위를 방치하게 되면" 사람은 물어도 아파하지 않고 물어도 되는 존재" 로 여겨 성견이 된 후에 심한 입질이 남게 되고 의사표현을 입질로 함으로서 하게 되면 그때는 심각한 수준의 물림사고로 진행하게 됩니다. 인기에 따라 수익을 얻기에 좋은 말만 하고자 하는 유튜버나 셀럽들은 입질 훈련중 발생할 수 있는 다소 강압적인 교육을 자기 입으로 말하기 싫어서 방치를 유도하는경우가 많죠. 통상 대형견의 경우 성견이 된 후에 장난으로 사람을 물더라도 사람 뼈가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5개월령 이전 부터 입으로 사람을 물면 안된다는 절대적인 각인을 심어줘야 합니다. 그 각인은 장난으로라도 사람의 신체를 물지 않고 무는 행위로 사람에게 자신의 의사를 밝히지 않게 해야 합니다. 쉽게 말해 "사람의 신체를 입안에 넣으면 내가 죽을 수도 있다" 라는 공포 수준의 각인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현재 10개월이면 이런 각인을 심어줄 수는 있지만 체구가 많이 커있는 상태라 보호자가 직접 훈련시키는데 한계가 있고 어설프게 유튜브나 블로그, 카페, 지식인등에서 얻은 정보로 훈련시키다 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입질이 실제적 공격성으로 발전하기도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반드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이 교육받으셔야 합니다. 최근 개물림사고 기사를 보시면 골든리트리버가 자주 등장합니다. 소위 천사견이라고 불리우는 골든리트리버의 사고사례를 들어 모든 개는 위험하다는것을 강조하고자 하는 기자의 어그로도 영향이 있겠지만실제로 예전에 비해 공격성을 가지고 있는 골든리트리버가 증가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 이유가 과도하게 반려견을 인격화 하여 대하는 문화가 번지면서 대형견에 대한 공격성 교육부분을 일부 유튜버나 셀럽들이 방만하게 말을 하여 잘못된 행습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반드시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의 물림 사고는 보호자의 형사 처벌과 반려견의 안락사로 끝이나기에 아이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반드시 보호자분이 교육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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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강아지 배변봉투를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칙적으로 배변 봉투는 집으로 가저가셔서 처리하는게 일반적인 통념입니다. 또한 공중화장실의 쓰레기통에 버리는것 또한 지자체에 따라 조례로 금지하는 경우도 있어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남의집 쓰레기 봉투에 버리는것의 경우 유권해석이 좀 달라질 수 있는데 일단 누군가 종량제 쓰레기 봉지를 자신의 집 사유지가 아닌 공용의 길거리에 내놓는 순간부터 소유의 권한을 포기한 상태로 간주됩니다. 때문에 이 종량제 봉투에 대한 소유권이 없는 상태로서 봉투를 가지고 가더라도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버려진 쓰레기 봉투의 법적 지위 때문에 속에 개똥이 담긴 봉지가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잘 집어 넣는 행위는 현행법상 위법하지 않습니다. 다만 종량제 쓰레기 봉투라고 하더라도 내부에 잘 집어 넣지 않고 쓰레기 봉투 위에 똥봉투를 올려두는 경우, 주변에 두는 경우 봉투 내부가 아닌 외부에 테잎같은 접착물로 붙여 놓는경우 에는 명백한 쓰레기 불법투기로서 과태료 대상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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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기분이좋거나ㅈ맛있는걸 먹으면몸을 비빕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간식이나 맛있어 하는 종류의 성분중에 포메 그친구에게 알러지원이 되는 성분이 있는 경우 간지러워서 그럴 수도 있고 재롱을 피우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현상을 보이는 간식의 성분을 면밀히 확인해 보시고 그 성분들이 제외된 종류의 간식을 먹이신 후에 그런 현상이 없다면 알러지 확률이 매우 높아지니 반응을 보이는 간식은 끊으시고 알러지 테스트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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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응가 냄새 없애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 냄새는 음식자체의 문제도 영향을 끼치지만 장내 세균의 종류가 영향을 줍니다. 그런 세균의 종류를 결정하는데에는 단백질의 종류와 함량이 영향을 끼치기도 하고 전반적인 장의 건강상태도 영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변이 무른 정도가 있는 상태라면 장건강의 이상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건강검진을 통한 이상 여부 체크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2자료는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 음식이 건강상 영향을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사료만주로 먹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는 상태라면 변 냄새의 강도에 따라 일시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해서 장내 독한 냄새를 만드는 세균을 사멸시켜 조절하여 냄새를 덜나게 하는 방법도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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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스케일링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케일링은 치료를 위한 세척과정일 뿐입니다. 때문에 스케일링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 치과 질환이 있는지 검사하고 진단후 치료를 해야 하는것이죠. https://diamed.tistory.com/246자료는 외견상 특별한 문제가 없었으나 실제 심각한 치과 문제가 있었던 친구들의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치과 방사선 검사가 가능한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1년에 1회씩 치과 방사선 및 스케일링을 하시고 만약 치과 문제가 있다면 거기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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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강아지만 보면 흥분도가 매우 높아지고 대형견이다 보니 산책이 넘 어려워요 당연 입마게 1m목줄 산책이지만 줄을 놓칠 경우 큰 사고가 되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훈련소에 입소시키면 훈련소장에게는 충성하고 통제되는데 정작 보호자에게 돌아오면 통제하던 훈련사가 사라지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거나 문제 행동이 더심해집니다. 때문에 통상적으로 훈련소입소가 무용하다고 이야기 하지요. 즉, 훈련을 받아야 하는것은 대형견을 컨트롤 해야 하는 보호자분이지 풍산개가 아니라는겁니다. 지역에 훈련소를 잘 검색해보시고 보호자분을 교육할 수 있는지 문의하신 후에 보호자분이 훈련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고양이나 작은 강아지를 보고 흥분하고 튀어 나가는 친구들이 보호자의 통제를 벗어나 공격하다가 상대방 보호자를 물게 되면 대인 사고로서 질문자님이 형사고발 되어 과실치상,사로 실형 선고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대형견 컨트롤의 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게 어렵다면 다른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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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행동교정용 약물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행동교정에는 주로 buspirone, alprazolam, clorazepate, diazepam, selegiline, trazodone, fluoxetine, paroxetine, sertraline, amitriptyline, clomipramine 같은 약물들이 상황에 따라 적용되며 환자의 성향에 따라 적용될 수 있는 약물은 달라지며 환자에 따라 합제로 처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약물은 전문의약품이고 진단 및 처방을 통해 투약 가능하니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먼저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신경 정신과 약물의 부작용은, 소화기계 증상을 기본으로 하도 사람에서는 충동적 자살을 언급하지만 동물에서는 주로 반대 작용 즉, 과흥분을 교정하려 투약했는데 더 과하게 흥분하거나 오히려 너무 심하게 침울해 지는등 다양한 예측 불가능한 부작용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만이 그 가능성을 줄이니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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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나요. 궁금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전에 사람은 영혼이 과연 있는걸까요? 우선 그것부터 증명해야 하는데 현대과학에서 아직 사람의 영혼도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사람이든 동물이든 영혼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라고 답변을 갈음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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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혼자 살아요 키우지 말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반려견을 키우게 되면 사료도 매일 먹어야 하는것처럼정신의 밥인 산책도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 시켜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를 키우기전이나 한마리만 키우고 계신 분들은 강아지 두마리가 앞장서고 본인이 뒤에서 우아하게 걷는 모습을 상상하지만강아지의 정신건강을 위해 적절한 산책 자체가 2마리를 키운다면 한마리씩 따로따로 산책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2마리를 키우시면서 감당하실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하고 더중요한건 강아지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상태에서 과연 강아지를 키우는것이 본인에게도, 그 강아지에게도 좋은 일인지를 깊게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와 동행한다는것은 그 강아지 삶 전체와 내 삶의 일부를 떼어 서로 교환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나는 내 삶의 얼마를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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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는 강아지한테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의 음식을 먹는 목적은 맛이나 식감이 아니라 "배부름" 입니다.때문에 아이를 위하는 마음에 노력하신점은 알겠지만 딱딱하지 는 사료를 선택하신건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간식의 경우 https://diamed.tistory.com/235 를 보시면 조금 느낌이 나시겠지만 주지 않는것을 추천드리고 정 주고 싶으시다면 마트에서 생닭 가슴살을 사셔서 건조기에 직접 말려서 육포를 만들어 주시되 가끔만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노견일수록 퇴행성 관절염등의 이상 가능성이 높아 운동의 개념보다는 산책의 개념에 더 집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람에게 산책은 파워워킹을 하는 운동으로 생각하지만강아지들에게 특히 노견에게 있어 산책은 시간의 변화를 느끼고 집 근처 지역에 나타난 다른 동물의 이동을 파악하는 냄새의 탐지입니다. 그래서 과도한 운동보다 더 중요한게 콧바람 산책이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의 산책을 추천드리고 이보다 더 잦은 빈도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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