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항문 주변 피부 발적,탈장일까요?
강아지 항문 주변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른 증상은 단순 피부염이나 항문낭염, 무른 변으로 인한 자극일 가능성이 높지만, 내부 장기나 지방이 밀려 나오는 항문 회음부 탈장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부어오른 부위를 눌렀을 때 말랑말랑하거나 볼록하게 튀어나온 혹 형태를 띤다면 탈장일 확률이 커지므로, 단순 염증인지 구조적 탈장인지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닥스훈트(강아지) 더 똑똑해요 코뉴어(중소형앵무새)가 더 똑똑해요
닥스훈트와 코뉴어는 지능의 영역과 특성이 서로 달라 단정적으로 비교하기 어렵지만 전체적인 인지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측면에서는 코뉴어가 더 우수한 편입니다. 강아지인 닥스훈트는 높은 사회적 지능과 인간과의 교감 능력, 서열 파악 및 명령 수행 능력이 뛰어난 반면, 중소형 앵무새인 코뉴어는 도구 활용 능력과 시공간 파악 능력, 그리고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피지컬 및 인지적 문제 해결력에서 조류 특유의 높은 대뇌 발달을 바탕으로 더 복잡한 사고를 수행합니다. 뇌의 절대적인 크기나 몸집보다는 체중 대비 뇌의 비율과 신경 세포의 밀도가 지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므로 몸집이 작은 코뉴어가 닥스훈트보다 일부 인지 과제에서 더 높은 지능 지수를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자꾸 몸을 긁는데 단순 가려움인지 알레르기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강아지의 긁는 행동은 증상의 발생 위치와 피부 상태를 분석하여 구별할 수 있는데, 단순 건조증은 주로 각질이 함께 일어나며 계절성으로 나타나는 반면, 음식 알레르기는 식이 후 귓병이나 눈가 및 항문 주변의 발적과 습진을 동반하고 환경 알레르기는 발가락을 핥거나 배와 사타구니 부위가 붉어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일주일 정도 사료와 간식을 제한하는 식단 통제를 실시해 피부 반응의 변화를 관찰하고, 긁는 부위에 발적이나 진물 또는 털 빠짐 증상이 동반된다면 알레르기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에서 혈액 검사나 피부 소긁기 검사를 진행해 정확한 원인 물질을 확인해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길고양이 상처 대처법과 약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상 이미 진피층까지 노출된 상태로 보호자분이 할 수있는 역할의 범주가 넘은 상태입니다. 수술적 교정이 필요한 상태이니 지자체 길고양이 구조 협회나 통드랩을 대여해 동물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5.0 (1)
응원하기
수의과질문 노견 리버스스니징 재채기 하루종일 반복(급합니다)
13살 노견이 심장병 치료 중 재채기와 리버스 스니징을 하루 종일 반복하고 코가 비틀어지는 증상을 보인다면 단순 생리 현상이 아닌 비강 내 이물, 종양, 곰팡이 감염, 또는 치과 질환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강 CT 검사와 내시경 장비를 갖춘 2차 동물병원으로 즉시 내원해야 합니다. 심장병 환자는 호흡기 증상 악화 시 폐수종이나 유관 질환의 위험이 수반되고 비강 정밀 검사를 위한 마취 위험도도 높기 때문에 응급 처치와 종합 검사가 동시에 가능한 상급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원에 내원하면 기본 비강 엑스레이, 혈액 검사, 신장 및 심장 기능 평가를 진행한 후 마취 안전성을 확보하여 비강 CT 촬영 및 비각 내시경 검사를 실시해 비구강 누공이나 비강 내 병변 여부를 파악하게 됩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영상과 왼쪽 코가 비틀어지는 모습을 미리 촬영하여 진료 시 수의사에게 제시하면 정확하고 빠른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간수치 높은 강아지 약 복용 후 지속적인 구토
간수치 감소용 약이나 항생제, 항염제 복용 후 하루에 세 차례 이상 구토가 지속되는 상황은 약물에 의한 위장관 부작용이나 간 기능 저하에 따른 위장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약물 복용을 즉시 중단하고 24시간 응급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높은 간수치 상태에서 반복적인 구토는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하여 상태를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고, 약물이 체내에 정상적으로 흡수되지도 않을뿐더러 임의로 용량을 줄여 투약하는 행동 역시 위험합니다. 병원에 방문할 때는 구토물의 양상과 발생 시각, 처방받은 약의 봉투나 처방전을 지참하여 수의사에게 보여주어야 정확한 원인 파악과 주사제를 통한 대체 처치가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췩 췩?? 하는 소리 내는건 무슨 뜻인가요??
강아지가 췩 췩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은 코로 공기를 빠르게 흡입하여 목 뒷부분과 비강의 이물질을 배출하려는 역기침 증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는 흥분이나 급하게 음식을 섭취했을 때 또는 알레르기나 먼지 같은 단순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지만, 소리가 지속되거나 호흡 곤란 증세가 함께 동반된다면 기관지염이나 심장 질환 및 이물질 삽입 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간식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요즘 자꾸 츄르 달라고 졸라서 힘드네요
고양이 간식은 하루 전체 권장 칼로리의 10퍼센트 이내로 제한해야 하므로 현재 제공하시는 양은 과도하며 하루에 츄르 1개 이하 또는 단백질 간식을 소량만 주는 정도로 즉시 줄이셔야 합니다. 만 11세인 4킬로그램 성묘의 하루 권장 칼로리는 약 200칼로리 안팎이며 간식으로 얻는 열량은 20칼로리를 넘지 않아야 하는데, 츄르 2개에서 3개와 단백질 간식 한 웅큼은 일일 간식 허용량을 크게 초과하여 영양 불균형과 비만 및 장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간식을 달라고 떼를 쓸 때 응대하거나 간식을 주면 구걸 행동이 강화되므로 울거나 졸라댈 때는 철저히 무시하시고, 정해진 시간에만 밥그릇에 간식을 넣어 주거나 노즈워크와 장난감을 활용해 사료를 먹도록 유도하여 습관을 교정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산택할때 다른 강아지보면 짖어요... ㅠㅠㅠ
강아지가 낯선 개나 대상에게 짖는 것은 과거의 부정적 경험이나 갑작스러운 자극으로 인한 불안감과 경계심 때문이므로, 자극원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보상을 활용하는 탈감작 및 역조건 형성 훈련을 진행해야 합니다. 훈련을 위해서는 산책 중 다른 강아지나 어르신, 튀어나오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강아지가 흥분하여 짖기 전인 안전 거리에서 멈춰 서서 보호자를 바라보도록 유도한 뒤 즉시 좋아하는 간식으로 보상하여 자극원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주는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시끄러운 소리나 갑작스러운 움직임 역시 공포를 유발하는 자극이므로 강제로 다가가게 하지 말고 거리를 벌려 안정감을 찾게 도와주어야 하며, 산책 시 줄을 팽팽하게 당기면 보호자의 긴장이 전달되어 짖음이 심해질 수 있으니 줄을 느슨하게 유지하면서 보폭을 일정하게 하여 자극원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벗어나는 연습을 지속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물티슈 추천해주세요 눈꼽이나 엉덩이 전용
고양이 눈꼽과 엉덩이 위생 관리에는 알코올, 향료, 화학 보존제가 배제되고 반려동물 전용 피부 산도인 중성 pH를 맞춘 페스룸 세이프 펫 티슈나 닥터펠리스 펫 세정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경제적입니다. 고양이의 피부는 사람보다 훨씬 얇고 그루밍을 통해 몸에 닿은 성분을 직접 섭취하므로, 정제수 비율이 높고 보풀이 적은 100퍼센트 순면이나 레이온 원단의 전용 제품을 선택해야 눈가나 항문 주위의 점막 자극 및 2차 염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분 함량이 충분하고 1매당 단가가 낮은 대용량 캡형 제품을 구매하여 매일 눈꼽을 불려 닦아주거나 배변 후 부드럽게 눌러 닦아주는 방식이 실질적인 세정에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