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병원을 극도로 무서워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믹스 대형견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세

몸무게 (kg)

30

중성화 수술

1회

생후 2개월때 놀다가 후지골절로 입원,수술 몇개월동안 치료받고 중성화를 하고 해서 병원갔을때 아팠던 기억만 있어서 그런건지 지금도 병원앞에만 지나가도 안가려고 버티기도하고 병원을 가야하는 상황이라 들어가도 의자밑에 숨어서 나오려하지않아 몸무게도 못재고 예방접종,기본케어 받는것도 간신히 받을정도로 힘듭니다..대형견이라 더 힘든부분도..ㅠㅠ 병원을 무섭지 않은곳으로 인식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병원에 대한 공포를 줄이려면 병원 입구에서 보상을 주거나 진료 없이 방문하여 긍정적인 기억을 쌓는 사회화 교육을 반복하고 대형견의 경우 진정제 처방을 미리 받아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어릴 적 통증을 동반한 장기 입원과 수술은 강한 트라우마로 작용하므로 단순히 달래기보다는 병원 근처만 가도 간식이나 장난감을 제공하여 장소에 대한 인식을 체계적으로 둔감화시켜야 합니다. 집에서도 병원에서 하는 신체 검사와 유사한 자극을 준 뒤 보상하는 훈련을 병행하여 낯선 접촉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필요하다면 행동학 전문 수의사와 상담하여 항불안제 사용을 고려하는 것이 보호자와 강아지 모두의 안전을 위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