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분양을 보냈는데 약속불이행할 경우 다시 데려올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초 분양을 보낼때 문서로 작성된 계약서가 존재하고 그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이 되지 않은것을 증명하신다면 계약을 파기하고 데러올 수 있는 방법이 생기겠지만그런 법적 요건을 갖춘 서류가 없다면 실제로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반려동물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미 소유권을 이전 한 이 후에 이전 받은 분이 어떤것을 먹이건, 어떻게 대하건 그것이 동물학대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 이상 재산권행사에 해당하기에 질문자님께서는 어떠한 권리도 없습니다. 아무래도 법적 절차를 통해서만 문제의 본질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되니 정식으로 변호사와 상담해 보시고 취합된 자료를 바탕으로 소송을 통해 해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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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 대한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꼬리어 혹은 행동언어로 의사표현을 하며 말씀 하신 행동 이외에 그런 행동을 하기 전후로 하는 행동들을 모두 고려하여 어떤 태도인지 평가하는게 옳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첨부한 링크는 고양이 행동어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충분히 애정하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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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내염?? 고양이 입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첨부한 사진은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중성화 수술 집도의의 의견을 준용하는 수 밖에 없고 구내염 증상이 아닌 입 주변의 지저분함은 구내염 이외에도 치통이나 악과절 이상 등의 다양한 원인이 개입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다양한 진단검사들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한번 상담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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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귀쪽을 많이 굵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탈모도 오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귀에 염증이나 간지러움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이상이 관찰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귀를 간지러워하는노령견의 경우 syringohydromyelia 및 chiari - like malformation 등 뇌척수 신경계 이상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해당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이에 대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 촬영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상 처음부터 이 질환에 대한 검사를 적극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지만진행될수록 전신적인 신경계 이상이 촉발될 수 있기에 경우에 따라 초기에 진단하는것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이런 질환들에 의해 뒤통수가 지속적으로 간지러워 긁다보면 해당 무위에 원형탈모처럼 국소적인 탈모가 유발될 수 있으니 신경계 관련하여 유능한 수의사를 찾아보시고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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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거품토하는 이유 알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35자료는 고양이 구토의 원인에 대한 자료입니다. 매우 다양하고 많지요?즉, 구토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다는것과 같습니다. 다만 구토라는것은 단순히 위에서 음식물이 나오는게 아니라 십이지장에서부터 강한 장 역류 운동으로 음식을 쥐어짜듯 배출 시키는 작용이기 때문에 십이지장에 입구를 열고 있는 췌관이나 담관등으로 음식물이 역류하여 세균 감염에 의한 이차적인 췌장염 혹은 담도염, 심하면 간염이 이차적으로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폭발적 구토를 하는경우 원인 평가도 중요하고 이미 발생한 구토에 의한 이차적인 간담췌 이상을 대응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동물병원에 가셔서 원인 평가를 받으시고 결과에 맞춰 치료를 개시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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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비오고 천둥 번개치면 무서워하는 행동?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신의학적 용어로 선더스톰포비아 즉, 천둥번개 공포증이라 이야기 하며 보통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현상이라 질병으로 분류하지는 않지만 자해를 하거나 심한 구토, 설사등을 동반하는 경우, 식욕감소등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감소 현상을 보이는 등 신체적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치료대상에 해당하는 정신질환으로 분류합니다. 서로 대화가 가능한 사람도 공포증에 해당하는 정신질환의 치료가 "안아주고 달래" 준다고 해결되지 않는것처럼대부분의 방법들이 전혀 치료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질환 수준이 아닌 그저 불안해 하는 정도라면 지금 하시는것처럼 안아주고 달래주는것 이외에 다른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위 신체적 이상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통상 신경안정제 등 정신의학약물을 적용하여 행동 변화를 주는것이 강력히 추천되니 아이의 신체적 변화 양상여부를 확인하시고 주치의와 협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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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야외배변 많이들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리하면 영리할수록, 가족에 대한 사랑이 깊은 친구들일 수록 실내배변을 절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영리한 강아지에게 집이란 공간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적의 침입으로부터 보호받는 일종의 동굴과 같은 공간입니다.이런 폐쇄적 공간에서 배변,배뇨를 하는것은 가족들을 질병에 걸릴 수 있게 하는 폐륜이자냄새를 통해 잠재적 적에게 가족들의 위치를 노출 시켜 가족의 목숨을 빼앗기게 만들 수 있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이때문에 영리하면 영리할수록, 가족들의 사랑의 깊이가 크면 클 수록 실외 배변을 고집하게 되지요.즉, 매우 자연스럽고 고마운 행동이라 실외배변만 하는것은 교정대상이 아닙니다.이런 영리한 친구들은 억지로 실내배변을 시키겠다고 산보를 나가지 않으면 신장이나 장 및 전신 질환이 유발할 수준까지 참다가 정말 병이 생기는 경우도 많고그렇지 않는경우 변을 싸고 바로 치우죠... 먹어서...그렇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정이 어떻든 강아지에게 결론적으로 폐륜과 매국을 시키는것이니 나쁠 뿐이죠. 다만 산책의 개념을 장시간의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관념을 버리고 냄새를 탐색하는 과정으로 생각하시는게 현명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보다 낮은 횟수는 유럽에서는 동물학대로 간주되고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시국에서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은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었죠.변은 1시간이 지나서도 안싸기도 하지만 그건 안매려워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10분 정도의 짧은 산책에서도 뇨는 해결을 하니 하루 2회 이상 짧은 산책을 하되 변까지 싸게 하고 싶어 하는 집착을 버리고 뇨를 싸는것에 만족하시는 차협점을 제시합니다. ps. 개인적으로 저도 비 많이 오는날은 비가 많이 올때 하필이면 외출해야 하면 오줌만 찍 쎄우고 집으로 들어와 버리고 저녁때 몰아서 변을 싸게 하는 편입니다. 공생을 위한 타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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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입질을하는데 교정을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세정도에 입질 행동이 시작된 경우라면 1년령 미만에서 발생한 입질과는 달리 발생 원인부터 보호자분의 행동과, 태도, 습관의 장기 노출에 의한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강아지를 교육해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이야기 하는 방법들을 그냥 적용하면 오히려 입질하는 행동이 점차 강화되는 특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이 되는 보호자분의 어떤 행동, 태도, 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고 보호자분의 그런 특이지점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거주 지역에서 보호자분을 교육하는 컨셉의 전문 훈련사를 섭외하셔서 그분께 보호자분의 특성을 확인받고 보호자분과 강아지의 특성에 맞춰 보호자분의 행동에 대한 교정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입질의 끝은 안락사입니다. 우습게 볼 문제가 아닌 아이의 목숨을 구하는 길이라 생각하시고 반드시 전문 훈련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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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슬개골탈골 수술비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의 경우 유전 질환으로 우리나라와 같은 폐쇄된 영토를 가지고 있는 국가에서는 어떤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강아지가 최초 수입되었는지, 그 속에서 어느정도 관리 받고 번식이 이뤄졌는지에 따라 발생율이 다르기 때문에실제 품종별, 국가별 발생율에 대한 공식적인 논문같은것은 없습니다.다만 개인적 경험으로 국내 미니어쳐푸들의 경우 외국 다른 품종에 비해 오히려 발생율이 낮은편이나 50% 수준은 발생하는것으로 판단됩니다.다만 질문자님의 강아지처럼 수술 후 재발하는 비율에 대한 논문은 존재하고https://diamed.tistory.com/305자료가 그 재발율에 대한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비용은 해당 동물병원의 월세, 스텝인건비 수준, 적용된 수술의 방법, 수의사의 실력 및 자부심 등에 의해 차이가 있을 수 있고평균을 논해봐야 평균의 오류때문에 천차만별이라 이렇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의미없는 행동일 뿐입니다. 자동차 수리비는 차이가 있겠지만 생명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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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자주 가지않는 강아지와 (운동할)놀 수 있는 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강아지에게 정신의 밥과 같은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책을 나가지 않는것은 동물학대로 규정되고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집앞 화단 정도의 거리입니다. 이는 최소 기준이고 충족 기준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발톱길이가 짧게 유지되는 정도의 양입니다. 집에서 뭔가 특별한걸 하려 하지 마시고 강아지의 정신의 밥을 먹이세요. 집안에서 뭔가를 해서 체력이 길러질 수는 있겠지만 결국 정신은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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