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모든 필수 영양성분 및 해당 용량은 모두 사료에 들어 있습니다.
따로 먹이는것의 대부분은 마치 한강물에 물한컵 부어 넣어 놓고 한강물이 증가했다 라고 우기는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별 쓸데없는 것이란거죠.
그런 영양제나 유산균이 정말 좋은곳이 있기는 합니다.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 기가막히게 좋지요.
그렇게 자본주의는 보호자의 자금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정작 고양이에게 진짜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치료비가 비싸게 느껴져서 잠시 주춤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차라리 그 사장님들 매출을 높여서 사장님이 키우는 고양이 사료 퀄러티만 높여주지 마시고
지금 같이 살아가는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논 후에 인터넷, 고다, 유튜브, 블로그,지식인 등에서 좋다좋다 하는 간식, 보조제, 영양제 등에 혹할때마다 돈을 송금해서
진짜 미래에 동거묘를 위해 목돈이 필요할때 주춤 하지 마시고 바로 사용하시는게 고양이를위한 최선의 길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자본의 크기만큼 고양이는 오래삽니다. 먹은 영양제 봉지 크기가 아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