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갑자기 몸무게가 늘고더운데 떨이안빠져요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이 빠지는것은 질환 상황으로 볼 수 있으나 털이 빠지지 않는것은 보통 질환 상황으로 보지 않습니다. 다만 기온, 빛의 주기 등에 의해 털갈이를 안하거나 심하게 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 날 수 있어 환경적 요인을 잘 보아야 할듯 합니다. 살이 찌는것은 특정 질환 상황을 제외하고는 많이 먹고 덜 움직이기 때문이겠지요. 또한 그 살이 찌는 대표적인 질환인 쿠싱병이나 갑기저 같은 질환들은 통상 털이 더 빠지는게 일반적이라 이 경우와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우선 산책량이 어느정도인지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최소 산책 빈도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 씩이고 산책량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극도로 부족한것입니다. 적정 산책 이상을 하는 경우 발톱은 지면에 닳아 없어져야 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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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에 중성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여 예방 하는 질환은 대표적으로 유선종양과 자궁축농증, 난소 종양과 같은 자궁/난소계 질환입니다. 현재 9세이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하여 유선종양을 예방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늦은거죠. ( https://diamed.tistory.com/267 )다만 아직 자궁축농증과 난소 종양의 예방은 100%입니다. 질병에 걸릴 자궁과 난소 자체를 제거하는 수술이 암컷 중성화 수술이기 때문에 질환 자체를 100% 예방 할 수 있는것이지요. https://diamed.tistory.com/303위 자료는 품종별 자궁축농증 발병 확률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마취와 수술 자체에서 오는 어려움은 증가합니다 때문에 한살이라도 어릴때 수술해 주라고 그리 말들 하는것이겠지요. 하지만 아미 지나버린 것들에 대한 미련은 미련한자들의 것이니 접어두고 중성화 수술 하기에는 오늘이 가장 어린 시기이고 적어도 지금 그 아이에겐 오늘이 최적의 날이니 주치의 선생과 잘 협의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사실 수의학적으로 9세가 노령이긴 하지만 요즘 9세가지고 어디 ,,,,https://diamed.tistory.com/381그리고 최근에는 중성화 수술을 한 강아지들이 교통사고 후 생존율이 높아진다는 논문이 투고 되었습니다. 다소 황당할 수도 있겠으나 이는 교통사고와 같은 대량의 신체 손상이 일어났을때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강아지들에 비해 중성화 수술을 한 강아지가 더 잘 버티고 회복된다는 의미입니다. 선택은 보호자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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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임보중인 친구와 새로운 임보하는 친구들이 합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A1. 우선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기존 고양이가 있는 집이라면 임보를 되도록 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감각이 발달되어 있으며 그 감각전달에 의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고양이의 경우 옆집의 청소기 소리에도 스트레스 반응으로 각종 질환이 유발되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지요.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임보를 한것이라면 임보 기간에 따라 합사를 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길출신이라면 내제되어 있는 칼리시 바이러스나 복막염 바이러스 등의 감염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합사 후 집에 원래 있던 아이들이 감염병에 옮길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사해도 괜찮다 그렇지 않다를 인터넷상으로 결정해 드리는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위라 답변드리기 어려운점 인정하시고 오직 질문자님의 책임하에 결정을 하시고 합사 여부를 결정하신 후에 그 결정에 따라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는게 옳습니다. A2. 구토를 계속 하는 상황을 우리는 "소화기 질환이 있는 상태"로 생각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135 자료는 고양이의 구토 원인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양이 다두 사육의 경우 건강 체크의 집중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질환상태를 발견 및 진단,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기 때문에 통상 다두 사육을 반대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A3. 방묘망을 설치하고 문을 열어 서로를 보고 익숙해 지는 과정은 Q1에서 결정해야 하는 합사결정 후 진행하는 당연한 행위입니다. 우선 합사를 할지를 본인 책임하에 결정하시고 합사하기로 결정하신다면 하셔야 하는것이고 합사하지 않겠다고 결정하신다면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흡기성 질환의 원인들은 충분히 방묘망을 통과해 전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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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과 가슴줄 중에 어떤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슴줄도 거부반응을 보이는 아이라면 목줄은 처음에는 괜찮다가 몇번 하다보면 아예 극혐할 가능성이 높지요. 왜냐하면 목줄 자체가 보행하고 잠깐만 앞으로 나갈때마다 목졸림이 가해지기에 고통스럽지요. 때문에 보통 목줄을 하고 계시는분들께 가슴줄을 오히려 권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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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코를 많이 골아요 평소에 숨쉬는것도 거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70자료는 고양이 코골이의 원인들입니다. 현재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심해지고 있다면 선척적인 이상 보다는 후천적 요인에 의한 현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는 원인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치료 개시를 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때문에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집중적인 진단검사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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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강아지 스트레스를 덜 받게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돗개여도 집안에서 키우고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자주 올라가"시는것을 볼때 해당 건물내에서 거주 및 생업을 하고 계실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며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진도친구를 집안에 들이시는겁니다. 또한 이제 한창 여름이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옥상은 찜통을 넘어 시멘트로 만들어진 팬과 같은 상태가 될것이라 그곳에 있는것만으로도 강아지에게는 고문일 수 있습니다. 이참에 집안에 들이시고 최소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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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껍데기 강아지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안됩니다. 꽃게껍질도 날카롭게 잘려 나가는 양상으로 부서지는 것이기 때문에 식도 위 등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꽃게 껍질 먹고 피토하며 죽은 아이 몇 봐서 개인적으로 절대 먹이지 말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매운탕에는 기본적으로 마늘, 파, 양파 등 강아지에게 독성이 있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니 그것또한 금기이구요.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는 다음https://diamed.tistory.com/279 과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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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아지에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일 씻기"게 되면 피부를 보호하는 지방층이 심하게 훼손되어 이를 보충하기 위해 피부에 있는 지방분배세포에서 더 왕성하게 지방을 분비하게 되며이때 나는 냄새를 지독하다 느끼시는듯 합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강아지들에게는 어느정도 체취가 나게 되어 있으며사람이 아닌 다른 종이기 때문에 이 냄새를 역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즉, 강아지와 궁합이 맞지 않는 분일 수도 있다는것이겠지요. 또한 위의 이유들로 매일 씻다보면 강아지 피부 건강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일단 피부 이상을 체크 받기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이상 여부를 확인 받으시고 근원적인 강아지 냄새를 참기 어려우시다면 다른집으로 강아지를 보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강아지에게 딱 맞는 환경으로 보내는건 절대 나쁜게 아니라 서로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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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숏헤어 검은 눈곱 괜찮은가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어두운색 눈꼽 자체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양이 늘어나거나 주변 피부가 손상이 발생하고 눈을 깜박이거나 흰자위가 붉어지거나 각막이 혼탁해진다면 문제가 있는 상태로 보아야겠지요. https://diamed.tistory.com/138자료는 고양이 눈꼽 발생 원인들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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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꼬리를 한시도 쉬지않고 흔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87고양이 꼬리어이니 참고하시고 고양이의 감각은 사람과 다릅니다. 특히 청력과 촉각력은 어마어마하여 https://diamed.tistory.com/302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범위보다 훨씬 넓습니다. 즉, 우리가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고 있을 수 있고 어떤 고양이는 그 소리들에 별 흥미를 못느끼지만 어떤 고양이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일 수 있다는것이죠. 케바케입니다. 물론 그렇게 세상 만사에 모두 과민하게 반응하면 고스란히 스트레스 요인이 되니 묘생 참 답답하게 살지만 그런 과민한 사람들의 대책 방법이 없는것처럼 고양이에게도 그런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과민하게 살다보면 치매도 잘 오는데 치매 예방법으로 가장 효과 있는것이 시골에서 사는것이라 https://diamed.tistory.com/386문제를 최소한으로 해주고 싶다면 시골 이주도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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