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하면 더 오래 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계적으로는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되면 평균적인 생존기간이 연장되는것이 정설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링크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아이들에서 유선종양이 발생하는 빈도와 자궁축농증이 발생하는 발병률에 대하여 품종별로 나온 도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발생율이 소수점이라면 중성화 수술로 인한 생존기간 연장이 미약하겠지만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품종에 따라 중성화 수술하지 않은 암컷의 69%가 자궁축농증 혹은 유선종양이 발생하는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질환들 자체로 사망 + 치료를 하였더라도 남는 후유증 등으로 인하여 수명 단축이 되는것은 당연하며 충분히 전체적인 평균수명 단축에 영향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변화에 따른 수명 영향은 좋은 가설이기는 하지만 아직 증명된 바가 없고 현재까지의 정설은 사람의 갱년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골다공증이나, 우울증 등 여러 수명과 관계있는 증상들이 중성화 수술로 인하여 발생하지 않는것이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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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빨이 노랗게 변색이 되었는데 나중에 건강상 어떤 질병과 연관되어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아 자체의 변화는 없는데 색만 노랗게 변하는것은 일종의 염색, 착색으로 보기 때문에 이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치아 주변의 치은에 염증이 있어 이런 염증성 반응물 및 출혈된 적혈구내 혈소판등이 침착을 하는경우는 치아 색이 변해서가 아니라 치은 및 치주까지 이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높게 둬야 하기 때문에 치과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진료를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링크는 외견상 크게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치과 방사선 검사를 해보면 치아 자체가 매우 험하게 상한 케이스들의 모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양이의 경우 치아 관리가 미흡하여 치수강 내에 감염이 유발되게 되면 사람처럼 시린니를 가진 상태가 되고 이렇게 되면 음식물을 먹을때 생기는 통증으로 인하여 음식을 먹는 양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다보면 지방간증 등으로 발전하여 사망에 이를 수 있어서 사람을 포함한 다른 동물에 비해 고양이 치수강의 감염이나 융해 등의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것은 매우 제한적이고 스케일링은 치료를 위한 세척 단계일 뿐이라서 집에서 하는건 고통만 줄 뿐 크게 의미 없으니 주치의와 협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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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푸들 1년이지났는데 생리를안해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람의 생리불순처럼발정의 주기가 변하기도 하고 질환상태에 따라서는 주기의 불균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아이들에서는 무출혈 발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과 똑같이 주기의 변화는 즉, 호르몬의 변화를 의미하고 나이가 든 상태에서는 난소계 질환이나 자궁계 질환 혹은 부신 등 기타 호르몬성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진료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동물은 개인의 사유재산입니다. 수술을 하건 하지 않는 선택은 오롯히 보호자의 선택이고 그권리를 행사하는 만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온전히 보호자의 몫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100% 질환이 발생하는것도 아닌것도 사실이니 본인의 책임하에 현명하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암컷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을대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자궁축농증과 유선 종양의 발생에 관한 품종별 확률은 https://diamed.tistory.com/303링크에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고 판단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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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입양시에 알아두면 좋은 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기견이라고 크게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보통 개를 유기하는 사람들은 잃어버렸다, 혹은 아이에게 문제가 있었다, 비용이 너무 든다 등의 핑계를 들고 있지만실상은 잃어버린것보다 버린것이 더 많고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었거나 문제라 발생하도록 아이를 다룬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이 들어가는것은 사전에 그것을 파악하고 자본을 축적하지 않은자들의 잘못이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움직임하나하나 비용이 발생하는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어찌되었건 유기견을 들이시든, 새로 입양을 하시건 어찌되었건 큰 상관이 없으나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건 우선 반려견과 함께 사는데에 관계된 서적 3권정도, 특히 행동학 관련된 훈련 부분이 들어 있는 책자 3권을 온식구가 정독하고 학습하고 확실한 교육, 훈련 플랜을 합의 보시고 난 후에 입양절차 진행하시는것도 늦지 않구요. 매월 지출될 고정비를 결정하실 필요가 있으며 먼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몫돈 지출을 대비하기 위한 적금을 들어 놓으시는게 추천됩니다. 아내분께서 어릴때 키워보신건 사실 관람한것이고 실제적인 키움은 장모님께서 다 하셨을테니 장모님께 문의하시는게 더 정확할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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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3.8kg이면 뚱뚱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 특히 개과 동물의 경우 품종에 따른 크기 차이가 큰데다가 그 품종내에서도 개체별 차이가 매우 큽니다. 이때문에 체중으로 비만도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보통은https://diamed.tistory.com/266링크에서와 같이 BCS 지표를 이용하지요. 사람에서 최홍만과 유병재를 두고 같은 체중으로 비만도를 이야기 할 수 없고 같은 요키여도 요크셔와 왕크셔의 차이는 체중의 몇배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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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몽글몽글한게 잡히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혹 같은것이 딱딱한 양상이라면 유선종양을 먼저 의심해야 하고 말캉말캉한 상태라면 지방종의 가능성이 있지만 드문 경우 악성침습성지방종도 있으니 체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유선종, 유선에 발생한 낭포 등의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중성화 수술과 유선종양 관련된 품종별 자료는 https://diamed.tistory.com/303에 있으니 아이의 품종에 따른 발생률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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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입질을 하는데 교정할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망하시겠지만 경험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자꾸 만지시는것은 사고로 트라우마가 생긴 사람에게 자꾸 극복해야 한다며 사고 영상을 눈앞에 틀어주는것과 같은것이라 일종의 폭력에 해당하는것이라 특히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에 유대관계에 심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눈 주변을 만지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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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냄새로도 건강상태를 확인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교과서에서도 지독한 오줌 냄새가 나는 경우 방광염을 의심하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또한 단내가 나는경우(매우 냄새에 민감한 사람만 느낄 수 있습니다.) 당뇨등을 의심하라고 하기도 하지만 이건 사람의 후각을 넘는 범위라 가능성이 낮구요. 특히 요로 결석 수술 경력이 있다면 결석의 재발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환자라고 보이고 재발했다면 간 및 간과 관련된 대사성 질환, 고지혈증과 같은 질환에 의한 이차적인 결석 발생의 가능성 등 전신적 이상에 의한 방광내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1년에 1회 씩은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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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을 패드 중앙에 보게하려면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 반려견이 패드 위에서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기적이고 희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 선진국 최소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10분씩의 산책만으로도 집안에서 배뇨, 배변은 사라집니다. 이 산책 기준은 최소 기준이며 이를 지키지 못하셨다면 ... 반성하셔야 합니다. 개과 동물이 자신이 거주하는 동굴(집안)내에 오줌과 똥을 싸는것 자체게 매우매우 굴욕적이기도 하면서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한(질병의 전파) 극한의 어쩔 수 없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집안에서 오줌을 싸는 것 자체가 매일 죄를 짓고 있는 상태로 생각하기에 적어도 최소기준의 산책을 해주시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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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목욕 주기는 어느 정도가 좋은 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실 개과 동물의 목욕은 특별하게 털이 오염된 상태가 아니면 1년에 한번 해도 크게 이상은 없습니다. 오히려 잦은 목욕으로 피부의 이상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은것 또한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개과 동물의 피부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의 경우 이를 참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자주 목욕을 시키는 경우가 많지요. 자주 목욕을 시키게 되면 피부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통상적인 주기를 1~2주에 1회 정도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책하며 들어오는 먼지는 많죠,그런데 1주일에 한번 목욕하나 1년에 한번 목욕하나 묻히고 오는 먼지량은 보호자분 피부에서 나오는 각질보다 적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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