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도 수영을 좋아할까요? 강아지 수영 궁금합니다
모든 강아지가 수영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며, 견종이나 개체별 성향에 따라 물에 대한 반응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리트리버, 스패니얼 계열의 견종들이 물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지만, 처음 물을 접하는 강아지는 얕은 곳에서부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점진적으로 적응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며 안전 장비 착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물을 무서워하는 강아지에게 수영을 강요하는 것은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물에 대한 트라우마를 만들 수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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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가 갑자기 이러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처방 받은 약물이 강력한 면역 억제 효과를 보이는 약물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어떤 약물을 어떻게 처방 받고 투약하는지에 따라 고려해야 하는 질환 상태가 다르니 주치의와 다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처방된 약물은 모두 진단적 처방 개념으로 투약된 것들이니 어떤 약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주치의가 가장 정확한 답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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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가 케이지 이사 후 갑자기 벽을 긁어요
새로운 환경으로의 이동은 햄스터에게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으며, 벽을 긁는 행동은 이러한 변화에 대한 반응이거나 새로운 공간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 있습니다. 케이지가 중고라는 사실 자체보다는, 익숙했던 기존 환경과 달라진 냄새, 공간 구조 등이 일시적인 불안감이나 경계심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충분한 은신처와 깊은 베딩을 제공하여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시간을 두고 적응할 수 있도록 기다려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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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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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노묘, 내성발톱이 젤리를 찌르는데 수술을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마취가 걱정돼서 그냥 냅두는게 좋을까요 (걷거나 뛰는덴 문제없고 놀이도 너무 잘해서 불편해보이진 않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내성 발톱을 방치하는게 더 치명적입니다. 찌르다 보면 염증이 생기고 만성 염증은 종양이나 면역계 질환의 유발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마취는 위험한게 아닙니다. 마취에 영향을 주는 기저 질환이 있을때 해당 기저 질환이 위험해 지는것입니다. 미용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마취가 필요한 상황은 나이가 들어서 발생합니다. 단순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마취를 못한다는것은 어떤 질환이 생겨도 죽든 말든 내버려 두겠다는 말밖에 안됩니다. 모든 마취는 그래서 나이들고 병든 동물을 기준으로 프로토콜이 만들어진것이니 마취하고 장기적인 위험요소를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이 그 고양이의 가장 젊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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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캡슐 내시경(미로펫)후 식사 시간
캡슐 내시경 검사 후 식사는 일반적으로 장비 제거가 허용된 시점 이후 또는 담당 수의사가 특별히 안내한 시간에 가능하며, 별도의 지시가 없었다면 현재 시점에서 소량의 부드러운 음식부터 급여를 시작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기록 장치의 전원 차단과 관련된 사항은 병원의 표준 반납 절차에 따르는 것이 좋으므로, 임의로 조작하기보다는 병원 측에 문의하여 정확한 안내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모든 검사 후 조치는 검사를 진행한 동물병원의 구체적인 지시에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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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의 소변 횟수는 평균 몇 번 정도인가요
노령견은 신체 기능의 변화로 인해 소변 횟수가 자연스럽게 증가할 수 있으며, 기존의 일반적인 횟수보다 더 자주 소변을 보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체별 건강 상태, 음수량, 생활 환경 등에 따라 편차가 크기 때문에 모든 노령견에게 적용되는 구체적인 평균 횟수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소변 횟수가 평소보다 현저히 늘어나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수의학적 검토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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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사이 뭔가 났는데 조직검사까지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어떤 덩어리가 생기면종양농양육아종혈종중의 하나로 여깁니다. 사진상 4의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그간의 병력과 말랑하다는 말을 통해 2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특히 내부에 풀씨 이물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때는 전신 마취를 하고 해당 구조물과 주변 결합조직을 모두 들어내는 수술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도 1과 3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반드시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조직검사는 수술적 제거 후 제거된 조직을 가지고 하는것이니 추가적인 마취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진도와 같은 긴장을 많이 하는 품종의 경우 국소마취를 하고 시술 하는 경우 긴장성 쇽으로 사망하기도 하니 환자의 안전을 위해 전신마취를 하는게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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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간식을 판매하는 사람들은 일반 사업자랑 사업자 번호가 똑같나요?
동물 간식을 판매하는 사업자의 사업자등록번호 형식 자체는 일반 사업자와 동일합니다. 그러나 동물용 간식은 사료관리법상 사료에 해당하므로, 판매 또는 제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관할 관청에 사료제조업 등록 또는 사료판매업 신고와 같은 별도의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상품 유통과는 구분되는 전문적인 규제 사항으로, 단순 사업자등록 외 추가적인 요건 충족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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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키우면 결국은 마이너스겠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반려동물을 키우면 알레르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건강상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전체에게 장기적인 관리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알레르겐 노출을 차단하기 어렵기에 완전한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코아파 죽겠네.... 수준이 아니라 정말로 사망하기도 합니다. 사람 사망하는건 그러려니 하겠지만 발견될때까지 같이 사는 동물을 굶어야 하니 그 동물을 위해서라도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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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먹는 강아지가 밥을 안 먹어요 잘 먹던 껌도 안 먹고요
건강 문제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유치원에서의 피로나 사료에 대한 기호 변화도 원인일 수 있으나, 가장 우선적으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신체적인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논리적인 접근입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단순히 사료를 바꾸거나 휴식을 취하게 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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