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갈이라고 말할 수 있는 대량의 털빠짐은 봄, 가을로 연중 2회 이나 집안에서 키우는 경우 연중 여러번에 걸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자연스럽게 빠지는 양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보다 더하니 털빠짐이 걱정된다면 절대로 고양이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스핑스와 같은 털이 거의 없는 품종은 털이 빠지는 양이 적을 뿐, 비율은 유사하고, 털이 적은 대신 유분관리를 따로 해줘야 하기 때문에 손쉽거나 하는 그런 품종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