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로란도 상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효기한이 지난 다음이라면 어떤 화학적 조성 변화가 있을지 예측할 수 없는바 안전하다 그렇지 않다를 말할 수 없습니다. 환자에게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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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땀구멍이 전혀 없어서 정말 땀을 하나도 안흘립니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에서 땀구멍은 발바닥에 존재하고, 발바닥에서는 땀이 잘 납니다. "보통 털 모근 부분이 땀샘과 연결된 구조로"알고 있는 것은 사람이나 말과 같은 일부 동물에 해당하는 내용이고, 대부분의 포유류들은 개들처럼 피부에는 땀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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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터그놀이 할때 불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로 다치기도 합니다. 사람도 자전거 타다가 다치기도 한다고 자전거를 금지시키지는 않는 것처럼 드물게 발생하는 다침이 무서워서 터그놀이같은 활동을 못하게 하면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이 높은 확률로 발생하게 됩니다. 잘 놀아주세요. 알아서 조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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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숨을 너무 가쁘게 쉬고 몸도 축 처지는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혈관계 이상을 비롯한 신체적 이상 가능성이 높은 증상으로 원인 질환에 따라 사망할 수도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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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산책가려고 하면 하네스를 깨물어요
강아지가 하네스를 물고 난리치는 이유는 흥분, 놀이 욕구, 혹은 하네스에 대한 거부감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산책 전에 흥분을 가라앉히도록 하네스를 보여주고 간식을 주며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세요. 하네스를 물면 조용히 하네스를 치우고, 진정하면 다시 시도하는 방식으로 "하네스를 물면 산책이 늦어진다"는 것을 학습시킵니다. 또한, 하네스를 장난감처럼 물기보다는 입는 과정에서 간식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반복적인 연습과 차분한 태도가 중요하며, 강압적인 방법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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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저만 유독 핥는경우는 왜그런가요?
강아지가 유독 보호자만 핥고 곁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핥는 행동을 통해 애정을 표현하고, 보호자의 냄새나 맛(예: 땀, 로션 등)에 반응할 수도 있으며, 보호자를 부모처럼 여기고 안정을 찾으려는 본능적인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보호자가 강아지가 핥을 때 긍정적인 반응(예: 웃거나 쓰다듬기)을 보이면, 강아지는 이를 보상으로 인식하고 반복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별한 건강 문제가 없다면 이는 자연스러운 애착 행동으로 볼 수 있으며, 과도할 경우 주의를 분산시키는 훈련을 통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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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엄마냥이 12살 딸냥이를 따 시킵니다 왜 그럴까요? 고양이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밀어내는 고양이의 건강상태가 안좋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나타내는 행동학적 특징이지만 드물게는 밀려나는 고양이의 건강상태가 안좋기도 합니다. 동물병원에 둘다 데려가서 정밀 건강검진을 둘다 받아 봐야 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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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뭉친털을 짤라내니 피부에 상처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탈모 원인은 https://animaldx.blogspot.com/2025/01/alopecia_15.html 처럼 다양하여 증상으로 원인을 추정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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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ppdh 횡격막 탈장 질문합니다
선천적 횡격막 탈장(PPDH, Peritoneopericardial diaphragmatic hernia)이 있는 고양이는 흥분하거나 격한 운동을 하면 복강 내 장기가 흉강으로 더 밀려 들어가 호흡곤란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과도한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가벼운 장난감 놀이나 천천히 움직이는 놀이를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좋으며, 격렬한 사냥놀이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과식하면 복압이 증가해 탈장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식사량을 조절하고, 기침, 호흡곤란, 무기력,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PPDH가 경미한 경우 평생 관리로 지낼 수 있지만, 상태가 악화되면 외과적 교정이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증상이 나타나면 4세 전후로 실제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이 시기 이전에 교정을 해야 한다면 수술을 해주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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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위탁 맡겼는데 강아지가 카페 장난감을 먹고 피토 손해배상청구
애견카페 측이 반려견의 안전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강아지가 장난감을 먹고 피를 토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면, 민법 제750조(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및 제763조(사용자의 책임) 등을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관에 ‘반려견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이 보호자에게 있다’고 명시되어 있더라도,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사업자의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 해당 면책조항은 무효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애견카페의 관리 소홀로 인한 피해가 인정된다면 치료비를 청구할 수 있으며, 이를 입증하기 위해 동물병원 진단서 등을 확보한 후 애견카페 측과 협의하거나 법적 절차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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