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등에 털이 안나요ㅠ 알로페시아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거에 예방접종을 맞았거나, 침대 프레임 같은곳에 찍힘이 있었거나 하는 등의 자극 후에 털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건강상의 큰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가 의식적으로 불편감을 호소한다면 질병상태일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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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자주 출몰하는 너구리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너구리와 마주쳤을 때는 자극하지 않고 조용히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파스를 뿌리는 행동은 오히려 너구리를 자극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반드시 목줄에 묶고, 너구리를 발견하면 바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으며, 간식을 꺼내 놓거나 소리를 내어 쫓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너구리는 대체로 사람이나 동물을 먼저 공격하지 않으므로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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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같은것도 훈련이 가능하는지 궁금 합니다.
곤충도 제한적인 수준에서 훈련이 가능합니다. 특히 꿀벌, 바퀴벌레, 개미 등은 반복 학습을 통해 특정 자극과 보상을 연관짓는 조건반사 훈련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꿀벌은 특정 냄새나 색깔에 보상을 연계시켜 학습할 수 있고, 바퀴벌레도 미로 탈출 경로를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다만 뇌 구조가 단순하고 기억 유지 시간이 짧기 때문에 복잡한 훈련이나 장기 기억 형성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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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거름대신 주면 식물이 잘자라고 당도 올라가나요?
막걸리를 거름 대신 사용하는 것은 식물 생장에 일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당도를 높이거나 지속적인 영양 공급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막걸리에는 미생물과 소량의 영양 성분이 들어 있어 토양 미생물 활성화에는 일부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알코올과 당분이 많아 뿌리를 상하게 하거나 곰팡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희석해서 극소량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검증된 유기질 비료나 액비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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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은 한국사람인데 왜 갈색머리로 태어난사람이 있을까요??
한국 사람인데 갈색 머리로 태어나는 경우는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 때문입니다. 머리카락 색은 멜라닌 색소의 종류와 양에 따라 결정되며, 흑발은 유멜라닌이 많을 때 나타나고, 갈색 머리는 유멜라닌 양이 적거나 페오멜라닌 비율이 높을 때 생깁니다. 한국인은 보통 흑발이 일반적이지만, 부모나 조상 중에 갈색 머리 유전자를 지닌 사람이 있다면 열성 형질로 발현되어 아이가 갈색 머리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은 후천적인 탈색이나 염색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선천적인 머리 색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갈색 머리로 태어나는 한국인은 드물지만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유전적 다양성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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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된 강아지가 응가를 여러번에 나눠서 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횟수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보더콜리라면 그 빈도가 훨씬 많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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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혀 끝에만 좀 더 붉은 색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입니다. 비소 중독 등 혀를 붉게 하는 문제들의 색은 훨씬 밝고 아릅답지 이정도 수준이 아닙니다.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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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중에서 반응속도는 고양이가 가장 빠른가요?
고양이는 반응속도가 매우 빠른 동물이지만 동물 중 가장 빠른 수준은 아닙니다. 반응속도 기준으로는 파리지옥처럼 순식간에 닫히는 식물도 있지만, 동물 중에서는 사마귀새우가 압도적으로 빠른 반응을 보입니다. 사마귀새우는 앞다리를 휘두르는 속도가 총알보다 빠를 정도로 0.002초 내외로 움직이며, 이는 고양이보다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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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합니다.
불가사리는 몸 아래쪽에 있는 수많은 관족을 이용해 천천히 움직입니다. 관족은 물관 시스템을 통해 물을 압력으로 조절해 확장하고 수축하면서 바닥에 달라붙고 떼는 식으로 이동하며, 이 과정은 느리지만 정밀하게 조절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불가사리는 조개껍데기를 벌리는 등 먹이를 사냥할 수 있고, 연안의 모래뻘에서도 활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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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의 수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의 수가 늘어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생태계 자원 한계와 먹이 부족 때문입니다. 이들은 생태계에서 가장 위에 있지만 먹이 동물의 수가 제한적이라 개체수가 자연스럽게 조절됩니다. 또한 영역성이 강하고 번식률이 낮으며, 새끼를 키우는 데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 번식 속도도 느립니다. 결국 생태계는 이들의 수를 자동으로 조절하며 균형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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