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감자와 수입산 냉동감자가 품종이 다른가요?
네, 국내산 감자와 수입산 냉동감자는 주로 사용하는 품종이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되는 감자 품종은 수미, 대지, 추백 등이 있으며 주로 삶거나 찌는 용도로 적합한 다목적 감자입니다. 반면 수입산 냉동 감자튀김에 많이 사용되는 품종은 러셋 버뱅크나 시바이 유콘 같은 품종으로, 전분 함량이 높고 튀겼을 때 바삭한 식감을 잘 유지해 감자튀김용으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래는 물속에서 최장 어느정도 시간까지 숨을 참을 수 있나요?
고래는 종에 따라 물속에서 숨을 참을 수 있는 시간이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20분에서 1시간 정도 잠수가 가능합니다. 특히 대왕고래나 향유고래 같은 일부 종은 최대 90분 이상 숨을 참은 기록도 있으며, 이때는 심박수를 느리게 하고 산소를 근육에 저장해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단, 모든 고래는 결국 수면으로 올라와서 숨을 쉬어야 하며, 끊임없이 잠수와 호흡을 반복합니다.
5.0 (1)
응원하기
집 아래에 누워있는 유기묘가 조금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메리칸컬과 스코티시 폴드가 교잡종된 환자들에서 흔히 나타나는 기형과 유사합니다. 인간이 죄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벚꽃나무는 꽃이지고나서 그이후 어떻게 변하게 되나요?
벚꽃나무는 꽃이 지고 나면 초록색 잎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여름철 일반적인 활엽수 형태로 바뀝니다. 꽃이 피기 전이나 꽃이 필 때는 잎이 거의 없거나 작지만, 꽃이 다 지고 나면 잎이 빠르게 자라 풍성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모습으로 변합니다. 이후 가을이 되면 잎이 단풍들고 떨어지며 겨울에는 잎이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 상태로 겨울을 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애기똥풀 줄기를 꺾으면 노란색 진액이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애기똥풀 줄기에서 나오는 노란 진액은 알칼로이드 성분과 라텍스 성분 때문입니다. 이 식물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유액 속에 여러 가지 생리활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켈리도닌과 베르베린 같은 알칼로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이 산화되면서 노란색을 띠게 되며, 곤충이나 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곤충도 여러가지 훈련이 가능한 동물인가요?
곤충도 제한적이지만 훈련이 가능합니다. 개나 고양이처럼 복잡한 훈련은 어렵지만, 파블로프식 조건반사 같은 간단한 학습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벌은 특정 냄새에 보상을 연관 지어 학습할 수 있고, 바퀴벌레도 미로를 통해 먹이를 찾는 훈련이 가능합니다. 이는 곤충도 기본적인 학습 능력과 기억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고등 동물처럼 다양한 명령을 이해하거나 인간과의 정서적 교감은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는 눈주위가 빨개지면 피곤한건가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눈 주변 발적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m/1211 처럼 다양하여 증상만으로 원인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간지러움을 호소하다가 눈을 파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매독균이 인간에 처음 감염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매독균의 기원에 대한 정설은 명확히 확립되지 않았지만, 가장 널리 인정되는 가설은 콜럼버스가 신대륙에서 유럽으로 돌아오면서 매독을 유럽에 전파했다는 콜럼버스 가설입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신대륙에서 풍토병처럼 존재하던 트레포네마균이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성병 형태로 변이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라마나 다른 동물과의 직접적인 성접촉으로 감염되었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부족하며, 인간 사이의 접촉을 통한 전파가 훨씬 타당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학적으로 불가능한 듯한 천정에도 곤충들이 붙어있을 수 있는 이유가 뭔가요?
곤충들이 천장에 붙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다리 끝에 있는 특수한 구조 덕분입니다. 대부분의 곤충은 미세한 털과 점액을 이용해 표면과 분자 간 인력을 발생시켜 붙을 수 있습니다. 이 힘은 반데르발스 힘과 점착력인데, 이 두 가지가 중력을 이기기에 충분합니다. 게다가 곤충은 체중이 가볍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힘으로도 천장에 잘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들도 간지럼을 타나요????
강아지들도 간지럼과 유사한 감각을 느낄 수 있지만 사람처럼 간지럼을 타는 건 아닙니다. 사람의 간지럼은 신경계와 감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인데, 강아지는 특정 부위를 만졌을 때 반사적으로 반응하거나 기분이 좋아서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배를 드러내는 건 신뢰의 표시이고, 만져주는 걸 좋아하는 강아지도 있지만 과하게 간지럽히면 불편해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몸을 비틀거나 도망치려 한다면 그만두는 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