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은 한국사람인데 왜 갈색머리로 태어난사람이 있을까요??
한국 사람인데 갈색 머리로 태어나는 경우는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 때문입니다. 머리카락 색은 멜라닌 색소의 종류와 양에 따라 결정되며, 흑발은 유멜라닌이 많을 때 나타나고, 갈색 머리는 유멜라닌 양이 적거나 페오멜라닌 비율이 높을 때 생깁니다. 한국인은 보통 흑발이 일반적이지만, 부모나 조상 중에 갈색 머리 유전자를 지닌 사람이 있다면 열성 형질로 발현되어 아이가 갈색 머리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은 후천적인 탈색이나 염색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선천적인 머리 색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갈색 머리로 태어나는 한국인은 드물지만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유전적 다양성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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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된 강아지가 응가를 여러번에 나눠서 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횟수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보더콜리라면 그 빈도가 훨씬 많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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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혀 끝에만 좀 더 붉은 색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입니다. 비소 중독 등 혀를 붉게 하는 문제들의 색은 훨씬 밝고 아릅답지 이정도 수준이 아닙니다.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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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중에서 반응속도는 고양이가 가장 빠른가요?
고양이는 반응속도가 매우 빠른 동물이지만 동물 중 가장 빠른 수준은 아닙니다. 반응속도 기준으로는 파리지옥처럼 순식간에 닫히는 식물도 있지만, 동물 중에서는 사마귀새우가 압도적으로 빠른 반응을 보입니다. 사마귀새우는 앞다리를 휘두르는 속도가 총알보다 빠를 정도로 0.002초 내외로 움직이며, 이는 고양이보다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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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합니다.
불가사리는 몸 아래쪽에 있는 수많은 관족을 이용해 천천히 움직입니다. 관족은 물관 시스템을 통해 물을 압력으로 조절해 확장하고 수축하면서 바닥에 달라붙고 떼는 식으로 이동하며, 이 과정은 느리지만 정밀하게 조절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불가사리는 조개껍데기를 벌리는 등 먹이를 사냥할 수 있고, 연안의 모래뻘에서도 활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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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의 수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의 수가 늘어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생태계 자원 한계와 먹이 부족 때문입니다. 이들은 생태계에서 가장 위에 있지만 먹이 동물의 수가 제한적이라 개체수가 자연스럽게 조절됩니다. 또한 영역성이 강하고 번식률이 낮으며, 새끼를 키우는 데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 번식 속도도 느립니다. 결국 생태계는 이들의 수를 자동으로 조절하며 균형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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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발 쪽에 검붉은 사마귀가 생겼습니다. 악성종양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조직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양상입니다. 발적이 동반된 경우이기 때문에 더더욱 좋지 않은 양상이니 주치의와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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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견과류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 건포도의 경우 맹독에 해당하고, 다른 견과류는 개가 위에서 소화를 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이물로 작용하여 위장관 폐색을 유발합니다. 또한 마카다미아, 호두와 같은 일부 견과류도 독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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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을 말릴때 드라이기 사용하는 법좀 알려 주세요.
드라이기 소리나 바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강아지를 위해서는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드라이기를 꺼낸 후 전원을 켜지 않고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좋은 기억을 연결시키고, 점차 거리를 둔 상태에서 드라이기를 켜 소리나 바람에 익숙해지게 해야 합니다. 이때 강아지가 편안해 보일 때만 간식 보상을 주며, 절대 억지로 다가가지 마세요. 드라이기 사용 시에는 약한 바람과 낮은 온도(너무 뜨겁지 않게!)를 사용하고, 얼굴보다는 몸통과 다리부터 시작해 천천히 말려 주세요. 드라이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수건으로 충분히 물기를 제거한 후 자연 건조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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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두부 2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면서 2개월 강아지를 입양했습니다. 입양한 강아지가 아직 예방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크림이가 예방접종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산책 중 외부 환경 노출은 매우 조심해야 하므로 가방에 넣고 데리고 나가는 것은 가능하지만, 땅에 내려놓거나 다른 개와 접촉시키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외부에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많아 면역력이 없는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 있으므로, 쿠키와 두부는 산책 후 발을 잘 닦고 크림이와의 접촉도 최소화해야 합니다. 가방에 넣을 때도 외부 오염물이 묻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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