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환경으로 인한 변화는 유전자가 바뀌는 것인가요?
환경으로 인한 변화는 유전자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 외부에서 발생하는 후천적 변화입니다. 안면비대칭이나 피부 색 변화처럼 자세나 자외선에 의한 변화는 유전자 자체가 변한 것이 아니라 유전자가 표현되는 방식에 환경이 영향을 준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개인의 몸에만 나타나며 유전자로 자식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받은 고유한 정보이며, 환경에 의해 유전자가 변하지 않는 한 자식에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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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에서 발생하는 때는 우리 신체의 세포의 일부분인가요?
때는 주로 피부 표면의 죽은 각질 세포와 땀, 피지, 먼지 등이 뭉쳐져 생긴 것으로 우리 신체의 세포 일부였던 각질이 맞습니다. 즉,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있던 죽은 세포들이 주된 구성 성분입니다. 때를 밀면 일시적으로 피부가 매끄러워질 수 있지만 지나치게 자주 밀거나 세게 문지르면 보호막 역할을 하는 각질층이 손상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자극에 민감해질 수 있으므로 적당한 주기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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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망에 넣어 베란다에 보관하면서 사용중이던 마늘이 썩었는데, 싹이 났습니다. 심으면 마늘이 새로 날까요?
썩은 부분이 심하지 않고 싹이 건강하게 자란 상태라면 흙에 심었을 때 새로운 마늘로 자랄 수 있습니다. 마늘은 보통 개별 쪽을 심어 번식하며, 싹이 난 상태라면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수확이 가능합니다. 다만 완전히 썩은 경우에는 병해나 곰팡이로 인해 잘 자라지 않거나 흙 속에서 더 썩을 수도 있으므로 싹이 난 쪽만 골라 건강한 부분을 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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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이 노폐물로 막힌다고 왜 여드름이 생기나요??
모공이 노폐물이나 피지로 막히면 피부 속에서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게 되어 여드름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기면서 뾰루지나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즉, 막힌 모공이 세균 증식과 염증 유발의 출발점이 되어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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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술 후 피부 부작용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술 부위 주변으로 이런 양상이 보인다면 내부 출혈이 흘러나와 나타나는 현상으로 수술 이후 발생하는 흔한 현상으로 여길 수 있지만, 수술 부위와 떨어진 곳에서 보이는 병변이라면 수술과는 관계 없는 응고계 장애를 의심해야 합니다. 또한 마지막 사진에서의 병변은 target like region으로 보이는 바 진드기 감염증 등을 의심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 평가를 받으시고 필요한 검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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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와 반려견을 한 집안에서 같이 길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케바케, 견바견, 냥바냥입니다. 통상 둘다 아주 어린 시기부터 같이 키우면 크게 문제 없이 잘 지내는게 일반적이지만 성체가 된 후 합사하면 누구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전쟁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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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이 먹이를 줄 때 항상 한바퀴씩 돌던데 혹시 왜 그런건가요?
기대감이나 흥분, 혹은 보호자에 대한 친밀감 표현입니다. 특히 먹이를 받을 때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경우는 먹이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고 보호자에 대한 경계심이 줄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일종의 몸짓 언어로, 기분이 좋거나 즐거운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며 개가 꼬리를 흔들듯 토끼도 몸을 움직이며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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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은 다른 동물에 비해 티를 내지 않던데 왜 그런건가요?
토끼는 야생에서 먹잇감 동물이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아픈 티를 내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포식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생존에 불리하다는 본능적인 방어 기제가 작용하는 것이며, 이러한 습성은 반려동물로 길들여진 이후에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토끼는 통증이나 질병이 있어도 최대한 평소처럼 행동하려고 하며, 보호자가 세심히 관찰하지 않으면 이상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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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산책을 원할 때 어떤 몸짓으로 신호를 보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신호를 보낼지는 그간 보호자와 쌓아올린 신호체계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산책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 필요가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1149 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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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의 물은 얼마나 주는 것이 좋나요?
선인장에 물을 줄 때는 자주 주기보다는 한 번에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봄과 여름처럼 식물이 잘 자라는 시기에는 2주에서 3주에 한 번, 가을과 겨울처럼 식물의 활동이 둔해지는 시기에는 4주에서 6주에 한 번 물을 주는 것이 알맞습니다. 물을 줄 때는 흙이 전체적으로 젖을 만큼 충분히 주되, 흙이 마른 것을 확인한 후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분 아래에 물이 고이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물을 주고 난 뒤 남은 물은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한 번 줄 때 흙 속까지 깊이 스며들도록 주고, 다음 물주기 전까지 흙이 완전히 마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생장을 돕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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