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발바닥은 어떻게 보호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뭔가를 보호해주려고 하다보면 지면과의 마찰 기회를 줄여서 말랑해지고, 그렇게 말랑해지면 잘 찢어지는 발바닥이됩니다. 매일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을 잘 시키면 발바닥은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묘에게 캣닢은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캣닙 속의 네페탈락톤이라는 성분이 일종의 성호르몬과 유사한 효과가 있어 리비도를 높이지만 중독이나 의존성이 없어 건강상의 큰 이상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 강아지 안구 건강을 위한 케어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다가 망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료와 물 이외의 다른 먹거리, 영양제, 보조제는 절대 주지 마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잘 시키면서 정신과 몸 모두 건강한 강아지로 키우는게 눈 건강에 최선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컴퓨터만 하면 자기 쓰다듬어 달라고 쿡쿡 찌르는건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보시고, 이보다 훨씬 많이 시켜줘도 더 나가고 싶은게 강아지 마음이니 그 마음 충족시켜 주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동물들은 서로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나요 ?
동물들은 언어 대신 소리, 몸짓, 냄새, 색깔 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같은 종끼리의 의사소통은 일반적으로 짝짓기, 영역 표시, 위협, 협력 등의 목적을 위해 이루어지며, 예를 들어 개는 꼬리를 흔들거나 으르렁거림으로 기분을 표현합니다. 다른 종끼리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주로 몸짓이나 행동을 통해 서로의 의도를 파악합니다. 예를 들어, 포식자는 몸을 부풀리거나 으르렁대며 경고를 보내고, 먹잇감은 도망가거나 방어 자세로 대응합니다. 이처럼 동물 간 의사소통은 생존과 경쟁,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종이 달라도 기본적인 신호를 통해 의도를 인지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상어는 물속에서 잠을 자지않을까요 ?
상어도 잠을 자지만, 일반 물고기처럼 가만히 멈춰 있는 형태로 자는 것은 아닙니다. 상어의 대부분은 물속에서 끊임없이 헤엄쳐야 아가미로 물을 흘려보내며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잠을 자는 동안에도 천천히 움직입니다. 다만 일부 상어 종은 물의 흐름이 강한 곳에 머리를 두거나, 해저에 누워 물이 자연스럽게 아가미로 흐르게 하면서 쉬기도 합니다. 상어의 잠은 인간의 깊은 수면과는 다르며, 몸의 활동을 최소화하면서도 주변 환경을 감지할 수 있는 상태로 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수술후 녹는실 매듭이 튀어나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제거하는게 원칙입니다. 실밥이 빨대가 되어 외부 세균이 내부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해양생물 중에서 헤엄치는 속도가 가장 빠는 동물은 무엇인가요?
해양생물 중 가장 빠르게 헤엄치는 동물은 돛새치(Sailfish)로, 시속 약 110km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돛새치가 이렇게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이유는 유선형의 몸체로 물의 저항을 줄이고, 강력하고 넓은 꼬리지느러미가 높은 추진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등지느러미를 접었다 펴면서 유영 효율을 높이며, 근육 구조와 체온 조절 능력이 민첩성과 지구력을 강화합니다. 이러한 해부학적, 생리적 특성 덕분에 돛새치는 바다에서 가장 빠른 헤엄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등어는 몇 개의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지느러미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고등어는 총 8개의 주요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역할이 다릅니다. 등지느러미는 두 개로, 첫 번째는 안정성과 방향 전환을 돕고, 두 번째는 유영 시 균형을 유지합니다. 가슴지느러미는 방향 전환과 속도 조절을 담당하며, 배지느러미는 몸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뒷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와 함께 몸의 안정성을 높이고, 꼬리지느러미는 추진력을 제공하여 빠르게 헤엄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또한 꼬리지느러미와 연결된 작은 꼬리 지느러미 돌기(소지느러미)는 수중 저항을 줄여 효율적인 유영을 돕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는 조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보름달이 뜨는 시기, 즉 월명기에는 달빛이 밝아져 바다 표면이 환하게 빛나기 때문에 고등어, 갈치, 외지어 같은 어류가 깊은 수심으로 이동하거나 흩어지면서 어획량이 감소합니다. 이들 어류는 본능적으로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밝은 환경에서 눈에 띄는 것을 피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두운 환경을 선호하는 이들의 행동 특성이 월명기에 조업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 원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