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양이 예방접종서류 관련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식적인 접종 기록 문서를 요청하는 것이라면 진단 소견서에 해당하여 발행비용이 발생합니다. 병원마다 책정된 비용은 다르니 해당 동물병원에 문의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징어 중금속에대해 궁금해서질문합니다.
오징어는 건강에 좋은 단백질과 영양소를 제공하는 수산물이지만, 중금속인 카드뮴, 수은, 납 등이 축적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오징어를 포함한 수산물에 대해 정기적인 중금속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 기준치를 초과하는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징어는 수은 축적량이 낮은 편이어서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으며, 다양한 수산물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중금속 노출을 더욱 줄일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성격을 결정하는 인자는 무엇일까요?
성격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형성됩니다. 유전적 요인으로는 특정 성격 특성을 결정하는 유전자 변이들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들이 기질, 기분, 행동 충동성 등에 관여합니다. 반면 환경적 요인에는 가족 분위기, 교육, 사회적 경험, 문화적 배경 등이 포함되어 초기 경험이 특히 성격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처럼 유전자와 환경이 상호작용하며 개별적 특성에 영향을 미치므로 성격은 단일 요인보다는 다양한 요인들의 조합으로 설명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산책할때 자꾸 모래같은거를 왜 집어먹을까요?
산책 중 강아지가 모래나 흙을 핥거나 먹는 행동은 스트레스, 호기심, 지루함 또는 미네랄 부족 등의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정한 미네랄이나 향에 이끌리는 본능적인 탐구 행동일 수 있으며, 특히 비숑과 같은 호기심이 많은 품종에서는 더욱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산책 시 "이리 와"와 같은 명령을 강화하며 주의를 다른 활동으로 돌리거나, 환경을 신경 쓰며 이러한 행동을 자제하도록 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달 넘은 아기고양이가 그루밍을 많이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두드러기 양상인데 원인은 사진자료로는 알 수 없습니다. 넥칼라가 있다면 씌워서 병변을 보호할 필요가 있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집 개가 자다가 비명을 질렀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잠꼬대일 수도 있지만 아파서일 수도 있습니다. 13살은 적은 나이가 아니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건강검진을 우선적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피부에 수분이 적으면 가려움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가려움이 발생하는 이유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기 때문입니다. 피부는 수분과 유분으로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이나 유해 물질의 침투를 막는데, 건조하면 이 보호막이 손상되어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이로 인해 신경이 노출되면서 자극을 더 쉽게 받습니다. 이때 피부의 신경 말단이 활성화되어 가려움을 느끼게 되고, 건조로 인해 염증 반응도 발생하기 쉬워 따가움까지 느껴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에 밥먹으러 오늘 길냥이가 있는데요. 중성화하고나서 어느정도 이후에 접종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수술스트레스에 의해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하고 접종을 하는게 아니라 접종을 먼저하고 3주 이상 경과된 시점에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권장합니다.아직 신뢰가 충분히 쌓이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밥먹는 자세와 환경 자체가 공격을 당할 수 있는 불안정한 자세로 인지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멧비둘기들을 산에서만 보이는게 아니라 도심에서도 잘 볼수있는 이유는 뭔가요?
멧비둘기가 도심에서 자주 보이는 이유는 주로 도시 환경이 먹이와 서식지를 쉽게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도심에서는 사람들이 주는 먹이나 쓰레기, 건물 틈새와 같은 둥지를 틀기 좋은 공간이 많아, 먹이와 보금자리를 찾기가 수월합니다. 또 멧비둘기는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도시 소음과 인간 활동에도 잘 적응하기 때문에 산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닭을 통해 정말 공룡을 다시 재창조할 수 있을까요?
닭을 통해 공룡을 재창조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닭은 공룡의 후손인 조류에 속하고, 일부 공룡 유전자가 퇴화 형태로 남아 있어, 특정 유전자 조작을 통해 공룡과 비슷한 특징을 되살릴 수 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실제로 과학자들은 닭의 꼬리뼈나 이빨 등 공룡과 유사한 특징을 유전자 편집으로 표현하려는 실험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이론적으로 닭의 특정 유전자를 활성화해 공룡과 유사한 생물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실제 공룡을 그대로 재창조하는 것은 아니며, 윤리적 문제와 기술적 한계도 여전히 존재해 실험이 제한적이고, 재현된 생물은 공룡의 일부 특성만을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