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함 강아지 포도씨 먹었을때 소형견,씨 한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0kg급 대형견인 리트리버가 포도씨 하나 먹고 신부전으로 사망한 것을 본 경험상 괜찮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24시 동물병원으로 이송해서 필요한 처치를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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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우리 인간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전 항상 궁금합니다.
개들은 인간을 단순히 상위 존재로 생각하기보다는 신뢰하고 애착을 느끼는 보호자나 동료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들은 인간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안정감을 느끼고, 훈련과 교감을 통해 행동을 배웁니다. 꼬리를 흔들거나 배를 보이는 행동은 인간에 대한 신뢰와 친밀감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순종적인 모습은 본능적인 사회적 행동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형성된 결과이지, 태어날 때부터 순종하도록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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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강아지가 오늘 갑자기 귀랑 머리쪽 만지면 비명을 질러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으나 모두 추정입니다. 목디스크 환자의 전형적인 증상이라 가능성을 높게 두고 진단 검사를 해야 합니다. 뇌수막염인경우 그런 통증 반응보다는 경련이나 기타 신경증상이 주증입니다. 즉,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낮습니다. 디스크 소인이 있다면 MRI 검사를 진행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신경계 이상이라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심장병 진단을 위해 마취하고 MRI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마취가 안될 정도는 아닙니다.
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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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두 끝에 검은 것 단순 점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 초점이 흐려 대상을 확인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몸에 뭔가 덩어리가 생기거나 다른 색상의 무엇인가가 생기면종양농양육아종혈종중의 하나로 여기며 어떤것일지는 사진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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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박과 돼지풀, 도깨비바늘은 왜 세월이 지나거나 겨울이 추워도 죽지 않고 오래살 수 있나요?
외래식물인 도깨비바늘 같은 경우, 원래 자생지와 환경이 다른 곳에서도 잘 적응하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사계절을 견디며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이 식물들은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토양, 기후 변화에 쉽게 적응하고 번식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외래식물이 국내 환경에서 경쟁하는 토종식물들이 부족하거나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이 높을 경우 더 잘 번성할 수 있습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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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깊숙히 있는 해초들은 어떻게 영양분을 확보하는 건가요?
바다 깊은 곳에 있는 해초들은 빛이 거의 닿지 않기 때문에 광합성을 통한 영양분 확보가 어렵습니다. 대신, 해초들은 주변 물속에 녹아있는 유기물이나 무기질을 흡수하여 영양분을 얻습니다. 또한, 일부 해초는 공생하는 미생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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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길을 가다가 은행나무 밑에 은행을 미끄덩하고 밟았습니다 냄새가 너무 고약하게 올라옵니다 신발에 묻은 냄새를 제거하느라 애좀ᆢ
은행 열매가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이유는 껍질에 포함된 지방산과 황 성분 때문입니다. 특히 지방산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부티르산과 같은 물질이 고약한 냄새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열매 안쪽의 씨앗은 이런 성분이 없기 때문에 구워서 먹을 때는 맛있고 냄새도 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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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게 물린 부위를 그대로 두어도...
모기 물린 부위를 긁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오히려 피부 회복에 좋습니다. 가려움은 면역 반응으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긁으면 피부가 손상되어 염증이나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린 부위를 가만히 두는 것이 안전하며, 가려움이 심할 경우 얼음찜질이나 항히스타민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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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의 뇌'라는 표현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파충류의 뇌'는 인간의 뇌 구조 중 가장 원시적인 부분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생명 유지와 본능적 행동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을 의미합니다. 주로 생존, 번식, 공격성, 자기 방어와 같은 기본적인 본능적 반응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며, 이를 통해 인간의 원초적 행동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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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장수하시는 분들은 대식가인가요? 아니면 소식가인가요??
장수하시는 분들 중 대체로 소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과식을 피하고 적당히 먹는 것이 건강 유지와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오키나와 지역처럼 장수로 유명한 곳에서는 "80%만 배부르게 먹는다"는 식사 원칙을 따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대사가 느려지며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고, 세포 손상을 줄여 장수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인의 체질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소식이 장수와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점은 여러 연구와 사례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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