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꼬리에 탈모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꼬리의 털이 특히 빠지는 현상을 rat tail이라고 부르며 통상 일차적으로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증상으로 여깁니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며, 이 질환이 아닌 경우 부신종양등 다른 내분비계 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굉장히 고통스러운 상태이니 빠른 시간내에 종합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치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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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중성화는 필수적으로 해야되나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으면 발생하는 주요 질환은 https://diamed.tistory.com/m/951 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으면 빨리 죽는다는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니 https://diamed.tistory.com/m/774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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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파스를 바르면 근육통이 낫는 원리가 뭔가요??
물파스의 효과는 주로 멘톨과 같은 성분의 작용에 기인합니다. 이 성분들이 피부에 차가운 느낌을 주어 통증 신경을 자극하고, 이로 인해 뇌가 근육 통증에 덜 집중하게 됩니다. 또한 이 성분들은 피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작용으로 근육통 증상이 완화되는 것입니다. 다만, 물파스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니라 일시적인 증상 완화제임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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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는 담배연기가 사람보다 덜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더 위험합니다. 체구가 작을 수록 체중당 체표면적이 사람에 비해 월등히 넓어 담배연기의 위해 가스의 흡수율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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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종인 반려묘 여름철 털관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환경온도가 낮지 않다면 털의 길이는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장모종 고양이인 페르시안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여름철에 환경온도를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이용하는게 합리적인 선택이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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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기르면 어떤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입양을 고려하실 때는 가족 전체의 준비 상태를 신중히 평가해야 합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들의 생활 패턴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지만, 반려견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주된 책임은 부모님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 가족 모두가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반려견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은 가족의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충분한 준비 없이 입양하면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입양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반려견 양육에 관한 책을 함께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점에서 관련 서적을 여러 권 구입하여 가족과 함께 정독해 보세요. 이를 통해 반려견 양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의 준비 상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낀다면, 반려견 양육이 더 큰 도전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반려견 양육은 상당한 노력과 헌신이 필요한 일이므로, 충분한 준비와 각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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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 시에 여성이 남성보다 생존율이 높다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기근 시 여성의 생존율이 더 높은 현상은 여러 요인의 복합적인 결과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여성은 일반적으로 체지방 비율이 높아 에너지 저장에 유리하며,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여성의 평균 기초대사율이 남성보다 낮아 에너지 소비가 적습니다. 사회문화적 측면에서는 많은 사회에서 여성이 식량 준비와 분배를 담당하여 더 나은 접근성을 가질 수 있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효과적인 대처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진화적 관점에서는 여성의 생존이 종의 번식과 생존에 더 중요하다는 점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기근 상황에서 여성의 생존율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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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었던 손을 뜨거운 물에 넣으면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무엇인가요?
얼었던 손을 뜨거운 물에 넣었을 때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은 '역설적 냉감' 또는 '냉열 착각'이라고 불립니다. 이는 추위로 인해 손의 온도 감각 신경이 일시적으로 마비되거나 둔감해진 상태에서 갑자기 뜨거운 물에 노출되면서 발생합니다. 손의 온도 수용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온도 변화를 정확히 감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차가움으로 잘못 해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추운 환경에서 피부가 뜨겁게 느껴지는 현상과는 다른 메커니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의 온도가 정상화되고 감각이 회복되면 물의 실제 온도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동상 위험이 있는 경우 갑자기 뜨거운 물에 노출시키는 것보다 서서히 온도를 높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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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햇빛을 통해서 비타민d를 생성한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햇빛을 통해서 비타민d를 체내에서 합성할 수 있는 건가요?
사람이 햇빛을 통해 비타민 D를 합성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에 있는 7-디하이드로콜레스테롤(비타민 D의 전구체)이 자외선 B(UVB)에 노출되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 프리비타민 D3로 변환됩니다. 이후 체열에 의해 프리비타민 D3가 비타민 D3로 변환되고, 혈류를 통해 간으로 이동합니다. 간에서 25-하이드록시비타민 D로 변환된 후, 신장에서 최종적으로 활성형인 1,25-디하이드록시비타민 D로 전환됩니다. 이 과정은 자동적으로 일어나며, 적당한 햇빛 노출만으로도 체내에서 필요한 비타민 D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햇빛 노출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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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미미크리는 어떤분야에 활용 되나요?
바이오미미크리는 자연의 생물체나 생태계의 구조, 프로세스, 전략을 모방하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입니다. 이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축에서는 터미트 집의 환기 시스템을 모방한 에너지 효율적인 빌딩 설계, 의료 분야에서는 상어 피부를 모방한 항균 표면, 운송 분야에서는 물고기의 유선형 몸체를 응용한 고속열차 디자인 등이 있습니다. 또한 로봇 공학, 재료 과학, 에너지 기술,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이오미미크리를 적용하여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자연의 수십억 년 진화 과정에서 얻은 지혜를 활용하여 인간의 기술 혁신을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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