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배변패드 구석에만 오줌을 싸요…
반려견의 행동 문제는 충분한 운동량 부족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한 반려견을 위해서는 최소한 하루에 두 번 이상,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어 산책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각 산책은 최소 10분 이상 지속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반려견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이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는 것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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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컷 중성화 수술 고민입니다.
수컷 반려견을 중성화하지 않을 경우, 전립선 비대증과 고환종양 등의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중성화 수술의 주된 목적은 이러한 고환계 및 전립선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각 질환의 발병 확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diamed.tistory.com/315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7또한, 교통사고나 교상 등의 사고로 인해 입원한 반려견 중 중성화 수술을 받은 경우 생존율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https://diamed.tistory.com/381 ). 이는 중성화 수술이 중대 재해에 대비하는 측면에서도 추천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그러나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소유물로 간주되므로, 중성화 여부에 대한 결정은 전적으로 보호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그 결정에 따른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보호자에게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산권 행사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므로,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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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많이먹으면 다음날 붓는걸까요?
사람처럼 염분을 과도하게 먹는다면 사람과 동일하게 붓겠지만 동물에게 염분을 그정도로 먹이면 동물학대라 처벌받아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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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눈물샘 조절이 안되는건가요 ?
질병상태인겁니다. 모든 경우가 질병상태이니 https://diamed.tistory.com/874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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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죽을까요??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데우는 것만으로는 바이러스를 완전히 죽이기 어렵습니다. 바이러스는 단백질 구조체이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만 불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음식 내부 온도를 75°C 이상으로 가열하기 어려우며, 이 정도 온도로는 바이러스를 사멸시키기에 부족합니다. 대신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5-7분 이상 고온으로 가열하거나, 물을 끓여 약 100°C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충분한 시간 동안 익히는 것이 바이러스 불활성화에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은 전자레인지보다는 삶기나 볶기 등의 방법으로 완전히 익혀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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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 상처 + 발적 괜찮나요?
발적 정도가 약해서 실제적인 발적보다는 육아종 혹은 종양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마데카솔같은건 아무 효과가 없고 강아지가 더 핥게 만들고 소화기계 문제만 유발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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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요즘 애정결핍이 생긴건지 어디가 어픈건지를 모르겠어요..
8살이면 적은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215 자료를 보고 자가 진단 해보시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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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불닭볶음면 소스를 먹었어요
예, 동물병원에 데려가는걸 추천합니다. 매운 양념먹고 위장관 출혈로 사망한 환자 여럿 봤고, 불닭볶음면 소스에는 마늘, 양파와 같은 개에서 독성이 있는 성분이 다량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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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 상처 산책해도되나요?
사진으로 볼때는 크게 무방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차적인 손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은 피하시고 흙길을 주로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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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공원의 공룡복원같은 일이 가능한 일인가요?
쥬라기 공원에서 묘사된 것처럼 DNA를 추출하여 공룡을 부활시키는 일은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되는 DNA 조각은 너무 작고 훼손되어 있어 완전한 유전체를 재구성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DNA 외에도 공룡의 생식 세포를 얻어 번식시키는 등 다양한 기술적 한계가 존재합니다. 다만 첨단 유전체 기술의 발전과 함께 멸종 동물 복원 연구가 이뤄지고 있어, 먼 미래에는 공룡 부활 시나리오가 가능해질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은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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