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에서는 왜 땀이 많이 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겨드랑이에서 땀이 많이 나는 편이거든요.그런데 들어보니까 겨드랑이에는 땀구멍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하더라구요..
왜 겨드랑이에는 땀구멍이 많은것일까요??
피부가 겹치는 부위에 땀이 많이 나면 병균도 생길수있고 습진같은 피부병이 생길수도 있을텐데 말이에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우리 몸에는 땀을 분비하는 땀샘이 약 200만개에서 400만개 정도 분포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겨드랑이 부위에는 땀샘이 밀집되어 있어 여타 부위들 보다 땀이 쉽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땀은 열이 날 때 땀을 배출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보통 하루에 850ml-900ml의 땀을 흘리는데, 날씨가 더워지거나 운동을 할 때는 하루 10L를 흘리기도 합니다. 이중 땀샘이 많이 분포해있는 곳이 겨드랑이이기 때문에 겨드랑이에서 땀이 많이 나는 것입니다.
겨드랑이에 땀구멍이 많은 것은 진화적 적응의 결과입니다. 이 부위는 체온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겨드랑이는 대혈관이 표면 가까이 지나가는 곳으로, 효율적인 열 발산이 가능합니다. 또한 페로몬을 분비하는 아포크린 샘이 집중되어 있어, 체취를 통한 의사소통에도 중요합니다. 비록 습하고 따뜻한 환경이 세균 증식에 유리할 수 있지만, 인체는 이에 대응하는 면역 체계를 발달시켰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위생 관리로 이러한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겨드랑이의 많은 땀구멍은 체온 조절과 화학적 신호 전달이라는 중요한 기능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겨드랑이에 땀샘이 많아서 땀이 많이 나기도 하고 우리 몸은 체온 조절을 하기 위해서 수시로 땀을 배출합니다. 따라서, 땀샘이 많은 곳은 땀이 많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겨드랑이에는 다른 부위보다 땀샘의 밀도가 높아서 땀구멍이 더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땀샘은 체온을 조절하고 몸을 냉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겨드랑이 부위는 다른 부위보다 체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땀이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겨드랑이의 피부가 겹쳐져 있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땀이 증발하기 어렵고, 땀이 증발하지 못하고 피부에 남아있게 되면 더위와 습기로 인해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전문가입니다.
겨드랑이에는 땀이 많이 분비되는 이유는 체온 조절과 피부 보호 기능 때문입니다. 겨드랑이 주변에는 대량의 땀샘이 집중되어 있어서 열을 방출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땀은 피부를 보호하고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역할도 합니다. 따라서 겨드랑이에는 다른 부위보다 땀샘이 집중되어 있어 땀이 많이 분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