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료를 잘 안먹습니다. 잘먹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료와 물 이외의 모든 먹거리를 1개월 이상 100% 끊고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시장이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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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강아지의 걸음걸이가 이상해요
hypermetria 증상에 가까운 보행으로 보이며 뇌신경계 문제 혹은 뇌신경으로 가는 혈류 문제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종합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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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 8년된 러시안블루 고앙이 사료
8년이면 건강검진을 받아 봐야 하는 연령대입니다.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고 건강 상태를 판단한 주치의에게 사료 추천을 받는것이 고양이를 위한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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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감동할때 나오는 호르몬이 무엇인가요??
사람이 감동을 받았을 때 주로 분비되는 호르몬은 옥시토신(Oxytocin)입니다. 옥시토신은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사회적 유대감, 신뢰, 친밀감을 느낄 때 분비됩니다. 감동적인 영화를 보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또는 타인으로부터 고마움을 받았을 때 옥시토신 분비가 증가합니다. 이 호르몬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억제하고,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따라서 옥시토신은 감동의 순간에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신경·생리학적 변화를 매개하는 중요한 호르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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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와 소중이 털이 다른곳에 비해 억센 이유가 궁금합니다.
겨드랑이와 소중이 털이 다른 부위에 비해 억세고 꼬불꼬불한 이유는 털의 종류와 역할 때문입니다. 인간의 털은 크게 솜털(Vellus hair)과 터미널 털(Terminal hair)로 나뉘는데, 겨드랑이와 소중이 털은 터미널 털에 속합니다. 터미널 털은 사춘기 이후에 발달하며, 솜털보다 길고 두꺼우며 색소가 있습니다. 이 부위의 털은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땀샘과 피지선의 분비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겨드랑이와 소중이 부위는 습기가 많고 마찰이 잦은 곳이므로, 이에 적응하기 위해 털이 더 굵고 강해졌습니다. 따라서 이 부위의 털은 다른 부위에 비해 억세고 꼬불꼬불하게 진화했으며, 이로 인해 제모 시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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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미생물이 있나요??
지구상의 대부분의 생명체는 물을 기반으로 살아가지만, 극한 환경에 적응한 일부 미생물은 물이 없는 조건에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건조저항성 미생물'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은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 포자를 형성하거나 세포 내 수분을 보호하는 물질을 생성하여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성과 같이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 발견된 퍼클로레이트(perchlorate)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미생물도 있습니다. 한편, 토성의 위성 티탄에는 메테인(methane)으로 이루어진 호수가 존재하는데, 일부 과학자들은 메테인을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아직 가설 단계이며, 현재까지 발견된 대부분의 생명체는 여전히 물을 필수적인 요소로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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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연가시같은게 들어가면 우리는 조종당할까요??
실제로 몸에 기생충이나 병원체가 침투하면 인간의 심리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톡소플라즈마 감염증을 들 수 있는데, 이는 고양이 배설물에 의해 전파되는 기생충 감염입니다.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된 쥐는 고양이 냄새에 대한 공포심을 잃고 오히려 끌리는 행동을 보이는데, 이는 기생충이 쥐의 뇌에 작용하여 고양이에게 잡아먹히기 쉽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도 톡소플라즈마 감염은 성격 변화, 정신 질환, 자살 충동 등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좀비'처럼 완전히 조종당하는 수준은 아니며, 뇌의 특정 부위에 제한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연가시와 같은 기생충에 의해 인간이 완전히 통제당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아 보이지만, 기생충이 인간의 심리와 행동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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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이론의 창시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이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것에 대해서
리처드 도킨스는 1976년 출간한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서 문화적 진화의 단위로 '밈(meme)'이라는 개념을 제안했습니다. 밈은 유전자처럼 모방과 전파를 통해 진화하는 문화적 정보 단위를 의미하며, 이는 오늘날 인터넷 문화에서 널리 사용되는 '밈(meme)'의 어원이 되었습니다. 도킨스의 밈 이론은 문화 진화를 설명하는 혁신적인 개념으로 평가받으며, 문화 인류학, 사회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도킨스가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명성을 얻은 것은 밈 이론뿐만 아니라, 진화론과 무신론에 관한 대중적인 저술과 강연 활동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그는 '만들어진 신', '지상 최대의 쇼' 등의 저서를 통해 진화론과 무신론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옹호했으며, 이는 그를 세계적인 석학이자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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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결과 플라스미드 DNA 유무의 차이?
제시된 전기영동 사진에서 보이는 차이는 플라스미드 DNA의 유무에 기인합니다. 플라스미드 DNA는 세포 내에서 염색체 DNA와는 별개로 존재하는 작고 원형의 DNA 분자입니다. 이는 박테리아와 일부 진핵생물에서 발견되며, 종종 유전자 클로닝 등의 생명공학 연구에 활용됩니다. 사진의 맨 위 샘플에서 보이는 띠(band)의 패턴은 플라스미드 DNA의 존재를 시사합니다. 플라스미드는 크기가 작고 밀도가 높아 전기영동 상에서 더 빠르게 이동하며, 슈퍼코일(supercoiled) 구조로 인해 연속적인 밴드 대신 띄엄띄엄한 패턴을 나타냅니다. 반면, 하단의 시료들은 분절된 형태의 선형 염색체 DNA로, PCR 증폭 산물처럼 연속적인 밴드 패턴을 보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통해 플라스미드 DNA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유전자 클로닝이나 형질전환 실험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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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종의 생물이 결합하여 진화가 이루어지기도 하나요??
실제 생태계에서 서로 다른 종의 생명체가 결합하여 새로운 종으로 진화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대부분의 경우, 진화는 같은 종 내에서 유전적 변이와 자연 선택을 통해 점진적으로 일어납니다. 하지만 드물게 종 간 잡종(hybrid)이 형성되어 새로운 종이 탄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잡종 종(hybrid species)이라고 하며, 식물에서 상대적으로 더 자주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밀과 호밀의 잡종인 트리티케일(Triticale)은 인위적인 교배를 통해 만들어진 작물입니다. 하지만 이런 잡종 종은 대개 생식능력이 떨어지거나 불임이 되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인 진화와 적응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몬에서처럼 완전히 다른 종이 합체하여 더 나은 생명체로 진화하는 것은 현실에서는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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