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오리와 청둥오리 사이에서 새끼가 태어날 수 있나요?
네, 집오리와 청둥오리 사이에서 새끼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집오리는 과거 야생 청둥오리를 가축화한 것이기 때문에 두 종은 동일한 생물학적 종(species)에 속합니다. 따라서 집오리와 청둥오리 사이의 교배는 가능하며, 그 새끼 또한 번식 능력이 있는 잡종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야생 청둥오리와 집오리의 외형과 습성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잡종 새끼의 모습이나 행동은 두 부모의 중간 형태를 보일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가끔 집오리 농장 주변에서 청둥오리와 교배된 잡종 오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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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애벌레가 먹는 나무는 무엇인가요?
호랑나비 애벌레가 먹는 나무는 주로 버드나무과의 나무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버드나무, 개잎갈나무, 윤노리나무 등의 잎사귀를 먹이로 합니다. 호랑나비는 이들 활엽수에 알을 낳고, 부화한 애벌레들이 그 나무의 잎을 갉아먹으며 자랍니다. 버드나무과 나무들의 잎은 호랑나비 애벌레에게 적합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정상적인 성장을 돕습니다. 그렇기에 호랑나비 서식지 주변에는 이들 나무가 많이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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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기능이 90% 이상 떨어지면 복수가 찬다는데, 복수가 차는 원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간경화 환자에게 복수가 차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간경화로 인해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문맥압(portal venous pressure)이 상승합니다. 이로 인해 복강 내 혈액과 체액이 누출되어 복막강 내에 고여 복수가 차게 됩니다. 즉, 간 기능 저하로 인한 문맥압 상승이 복수 형성의 주된 원인입니다. 간경화가 진행될수록 복수가 점점 더 많이 차는 것이 일반적인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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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부분쪽에 이상한게 생겼는데 이게 뭔가요?
사진 초점이 흐려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진드기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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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다리로 긁는 곳을 대신 긁어줘도 되나요?
긁어줘도 되기는 하지만 긁는 이유가 병적 원인에 의해 긁는것이라면 이차적 상처,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간지러워 하는 정도를 보고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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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강아지 이빨 원래 이리자주빠지나요?
예, 2주정도에 그정도 빠지는건 극히 정상적인 사항입니다. 잘 모아두시면 나중에 추억이 됩니다. 또한 지금 시기는 딴거 고민하느라 인터넷을 찾아볼게 아니라 강아지 동영상, 사진 한장이라도 더 찍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지금 폭풍 성장, 한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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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피부 멜라닌과 동양인 멜라닌은 다른가?
동양인과 흑인의 피부색 차이는 멜라닌 색소의 종류와 양적 차이 때문입니다.동양인의 피부에는 주로 유멜라닌이라는 갈색 멜라닌 색소가 있습니다. 햇볕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유멜라닌 합성이 증가하여 피부가 어두워지지만, 자외선 노출이 없어지면 다시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갑니다.반면 흑인의 피부에는 갈색 유멜라닌 외에도 검은색의 유메라닌이라는 색소가 많이 존재합니다. 유메라닌은 유전적으로 결정되어 지속적으로 다량 생성되기 때문에 햇볕과 무관하게 피부가 검게 유지됩니다. 또한 흑인은 멜라닌 생성 효소의 활성이 높고, 멜라닌 세포의 크기와 밀도가 동양인보다 큰 편입니다. 이런 이유로 흑인은 태생적으로 피부에 고농도의 멜라닌이 분포하여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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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관련 질문입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동일한 질문을 올리셔서 동일한 답변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병원을 옮겨 검진 받으시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사료로 인한 문제는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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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관련 질문입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동물병원을 옮겨서 다른 동물병원에서 눈물양 측정과 누관개통성 평가 후 필요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료로 인한 문제는 극히 드문 경우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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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생기는건 왜생기는건가요?
배에 가스가 생기는 이유는 주로 소화 과정에서 비롯됩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위장관 내에서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박테리아들이 생성하는 가스가 발생합니다. 대표적으로 단백질 분해 시 황화수소 가스, 탄수화물 분해 시 이산화탄소, 메탄 등의 가스가 생깁니다. 이렘게 생성된 가스는 방구나 방향 등으로 체외로 배출되지 않으면 불편함을 유발합니다. 동물들 역시 사람과 유사한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어 반추동물 등에서도 가스 생성과 배출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식단이나 소화 효소 등의 차이로 인해 가스 발생 정도는 개체와 종에 따라 다릅니다. 소화기 건강과 적절한 영양 섭취가 가스 과다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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