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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치타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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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피부 멜라닌과 동양인 멜라닌은 다른가?

한국인과 같은

동양인도

햇볕이 강한 환경에서 오래있으면

피부에 멜라닌 색소 침착으로

시커멓게 변합니다만

햇볕이 강한 환경을 피허고

시간이 오래도록 지나면

피부색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만

흑인도 피부에 멜러닌 색소가 많아서

검은피부로 아는데요

그럼

흑인들은 왜 햇볕이 있는 환경이든 아니든

검은색이 유지되나요??

동양인 피부 멜라닌과 종류가 다른것인지..

이유를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멜라닌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주로 갈색 또는 검은색을 띠며 피부색을 결정하는 유멜라닌, 노란색에서 붉은색을 띠는 멜라닌으로 머리색에 기여하는 페오멜라닌이 그것입니다. 흑인은 유말레닌의 생성이 매우 활발하고 멜라닌의 입자가 크고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자연적인 진화의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한 자외선에 비교적 DNA손상을 방지하고 피부암 발생률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제가 알기로 멜라닌 세포의 차이는 인종 간 없습니다. 다만, 인종 간 멜라닌세포의 수는 차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양인과 흑인의 피부색 차이는 멜라닌 색소의 종류와 양적 차이 때문입니다.

    동양인의 피부에는 주로 유멜라닌이라는 갈색 멜라닌 색소가 있습니다. 햇볕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유멜라닌 합성이 증가하여 피부가 어두워지지만, 자외선 노출이 없어지면 다시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갑니다.

    반면 흑인의 피부에는 갈색 유멜라닌 외에도 검은색의 유메라닌이라는 색소가 많이 존재합니다. 유메라닌은 유전적으로 결정되어 지속적으로 다량 생성되기 때문에 햇볕과 무관하게 피부가 검게 유지됩니다.

    또한 흑인은 멜라닌 생성 효소의 활성이 높고, 멜라닌 세포의 크기와 밀도가 동양인보다 큰 편입니다. 이런 이유로 흑인은 태생적으로 피부에 고농도의 멜라닌이 분포하여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동양인과 흑인의 피부색 차이는 멜라닌 색소의 양과 분포에 기인합니다. 흑인의 피부에는 멜라닌 색소가 더 많이 존재하며, 멜라닌이 더 깊이 피부에 퍼져 있어서 피부가 더 어두운 색을 띕니다. 이러한 멜라닌의 양과 분포 차이로 인해 흑인의 피부는 햇볕에 노출되어도 쉽게 탄화되지 않고 검은색이 유지됩니다.

  • 아프리카 흑인의 피부가 검은 이유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진화된 결과로 멜라닌 세포가 훨씬 더 많이 때문이며, 특히 적도 지방에 사는 흑인의 경우 피부가 더 검은색인데, 이는 적도에 사는 흑인들의 몸속에 사람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세포가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햇볕에 많이 노출될수록 멜라닌을 많이 생성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는데요 흑인들의 검은 피부는 자연환경에 적응한 결과, 검은 피부가 유전 형질로서 대대로 전수되었음을 보여 주는 진화의 증거입니다. 즉 햇빛을 받아서 피부가 탄다고 해도 백인은 하얀 편이며, 백인보다는 동양인이 좀 더 어둡고, 그보다 흑인의 피부색이 진한데 이는 기본적으로 인종에 따라 멜라닌 발현 유전자가 다르고 이에 따라 멜라닌세포 양이 조절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