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제 옷에 있는 단추를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단추 크기에 따라 장폐색으로 사망하기도 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제거 시술 혹은 내시경검사를 받으시고 폐색 가능성이 있다면 수술을 해서라도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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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흥분을 하면 자꾸 오줌을 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횟수가 부족하여 방광에 항시 오줌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흥분할때 방광 괄약근의 힘이 풀리면서 요실금을 할 가능성이 사실상 가장 높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을 우선 충족시켜주시고 이미 이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상태라면 오줌을 많이 생성하게 하는 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528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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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집이 건조함을 느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하게 건조한 경우 코점막이 마르면서 사람과 동일하게 건조함을 느낍니다. 다만 그게 건조하기 때문이라는것은 물리화학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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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냥이 종을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korean short hair cat vas. triple colored cat 입니다. 한국에서는 통칭 삼색 길고양이라고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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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꼭 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 https://diamed.tistory.com/267 )물론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라 최대한 빠른 시기에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물론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입니다. 그렇기에 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임을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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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누워만 있는데 어디아픈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깨발랄 시기가 끝나고 이제 성견으로서 산책 나갈 시간만 오매불망 기다리며 체력을 축적하는게 대부분이나 일부에서는 전신 질환에 의한 기력 저하 가능성도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고 필요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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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중이염에 걸렸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가 인지할 수 있는것은 한쪽 귀만 마징가z가 되어 있거나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고 있는 양상불편감, 뒷발로 귀 뒷면을 긁는 행동, 머리를 자주 터는 행동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이염을 방치하게 되면 염증이 내이염으로 진행하기 시작하면서 구토, 균형감각 소실, 경련, 사망까지 할 수 있습니다. 중이염은 매우 심대한 질환에 해당하고 진단을 위해서는 두경부 CT 혹은 MRI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조기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고 치료하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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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비틀거리기도 하면서 빙빙 도는 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5세령의 말티즈가 낑낑거림과, 비틀거림, 빙빙 도는 양상을 보인다면뇌신경 문제를 제 1번으로 삼아야 합니다.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평가를 받으시고 MRI 검사를 포함한 다양한 검사를 받고 치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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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와 방광염, 슬러지 있는 고양이에게 좋은 것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흐르는 물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정수기나 분수같은것을 설치해주는게 음수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고 고양이는 물맛을 구분할줄 아는 동물이기에 수돗물, 제주삼다수, 미네랄수, 에비앙 등 다양한 물을 제공하여 선호하는 물을 확인하고 그 물을 주시기 바랍니다. 영양제같은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으니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그런 영양제에 혹할때마다 적금에 불입을 하시고 나중에 고양이에게 목돈이 들어갈때 사용하시는게 고양이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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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위한 수제 간식을 만들 때 어떤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음식과는 달리 강아지 사료는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배합한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 영양제입니다. 거기에 간식이 들어가게 되면 그 균형을 깨는 즉, 영양불균형을 유발하는게 되어 간식은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직접 만들어 뭔가를 먹이는 것보다는 https://diamed.tistory.com/352 사료만 먹이시는게 가장 건강한것이니 지금 먹이는 사료 이외의 다른 회사의 사료를 간식 개념으로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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