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가 필수로 받아야 하는 검사 및 수술, 예방접종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세요. 얼마나 필수인지도 적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선천성, 성장성 기형 여부를 평가해야 합니다. 그 검사 결과에 따라 받아야 하는 검사나 수술, 예방접종의 종류와 스케쥴은 천차만별로 바뀌고 책 한권은 거뜬히 나오는 내용이니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입양 후 건간검진을 받고 주치의와 상담 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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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강아지가 주인을 보고도 반기지 않고 계속 구석으로 몸을 숨기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디스크나 췌장염이 있는 환자들의 전형적인 초기 증상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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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뒷꿈치?뒤에 검정색 볼록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어떤 덩어리가 생기면1. 종양2. 농양3. 육아종4. 혈종중의 하나로 봅니다. 다만 이들은 사람의 눈으로 근원을 평가하는게 한계가 있어 세포를 현미경으로 봐야 하는 부분이 많아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1번이면 그 후회 참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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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을 좀 친환경적으로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잘 생기는 질환은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질환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친환경적으로 술을 담궈 먹어도 많이 먹으면 결국 몸에 좋지 못합니다. 간식을 주더라도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가장 추천합니다.집에서 만들어 먹이고 싶으시다면 마트에서 파는 닭가슴살을 잘 세척하여 건조기에 말린 육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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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현관쪽에 천장을 바라보는 행동을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기서 미세한 전류 흐르는 소리나 벽지와 벽 속에 있는 벌레 등의 기어다니는 소리등이 들리거나, 바깥 사람들 소리가 들려서 입니다. 별로 강아지 정신건강에 좋은 현상은 아니니 수면에 도움이 되는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등을 잔잔하게 틀어 두어 그런 소리에 취약하지 않게 해주시는게 강아지의 안정을 위한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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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살인데 강아지 중성화 수술 늦을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질환은 전립선 비대, 고환종양 등 전립선과 고환에 관계한 질환입니다.그래서 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고환계의 질환예방, 전립선의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그 질환들에 대한 발병 확률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315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7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 수컷의 중성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잇점들은 시가제한이 없어 오늘이 가장 예방적 수술의 최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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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병이 있는데요. 털을 다 밀면 증상이 개선되는데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치료 목적으로 털을 싹 밀어버리는것이 추천되기도 했지만 질환에 따라 다르고 요즘은 임의로 털을 미는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털이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층인데 인위적으로 이를 제거하여 가뜩이나 피부질환으로 약해진 피부에 자극을 그대로 노출시키는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질환에 따라 다르니 진단해주신 주치의의 의견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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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시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는 1년에 1회 정도 축적된 오염물이나 털갈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목욕을 시키는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는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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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새이불에 오줌싸는 이유가 뭔가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저녁 산책을 나가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개월령이면 3차 예방접종 까지는 진행한 시점이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키시고,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10분 정도 집앞 화단정도에 배뇨, 배변을 위한 산책을 시켜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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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성 강한 고양이 어떡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세상에 믿을게 없어서 동생을....쿨럭...시간이 흐르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한창 깨발랄 시기라 사실 지금은 그걸 없애고 싶어 할게 아니라 동영상이라도 하나 더 찍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1살만 되어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깨발랄은 사라지고 어디 복덕방 아저씨가 집안에서 널브러져 있을테니 그때가서 동영상 찍어놓을걸 후회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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