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귀청소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귀청소에 대해 한국에서는 매우 잘못 알려져 있고 심지어 수의사들마저도 잘못된 지식을 대를 물려가며 학습하고 있습니다. 귀청소는 안하는게 가장 귀에 좋습니다. 미국 수의사회에서는 귀 질환의 발병 제 1원인으로 귀청소를 지목하고 있으며이비인후과에서는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귀에 넣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사람에 의해 귀청소를 반드시 해줘야 한다면 야생의 모든 강아지들은 멸종했어야 겠지요. 귀청소는 질병상황 등 특별한 치료 목적이 아니라면 절대 건들지 않는게 답입니다. 육아 중 힘든 일 하나 걷어 드립니다. 추가로 항문낭 짜기도 안하는게 답입니다. 항문낭 짜면 항문낭염이 유발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더 걷어 드립니다. 추가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켜주면 발톱도 깎아줄 필요 없이 마모됩니다. 육아하는데 매진하실 수 있도록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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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에게 언제부터 사냥놀이를 해 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 몸 가누기 시작하면 놀아주기 시작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오뎅꼬치같은 실물 장난감을 이용한 놀이를 해주시되 레이저 포인트같은 허상을 이용한것은 하지 않으시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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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영상통화라던지 전화통화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것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티비에서 처음보는 사람 인터뷰를 하는 장면을 보시면 집안에 낯선 사람이 침입할 수 있다는 공포가 생기시던가요?견생 7년이면 세상사 알만큼 다 알고, 티비속의 존재는 허상이란것도 잘 압니다. 반응 안하는게 영리해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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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제거 이빨 입 까지 빠진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육안으로 봤을때는 공주참진드기 가능성이 높고 머리는 뜯겨서 강아지 살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304진드기가 문 경우 진드기의 타액에 의한 면역반응으로 물린 부분이 타겟 양상의 병변이 있게 됩니다.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확인 받으시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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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분증이 있으면 생길 수 있는 질병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속의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타 전염성 질환등의 문제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식분증은 99% 이상 없어지니 오늘부터 시작하시는걸 기본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 최소 기준의 산책만으로도 치매도 예방되기에 6세 이상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필수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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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급여하는것과 화식급여중 더 좋은것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가 만들어진 역사는 250년이 넘었고 그 기간을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내왔습니다. 즉, 무한경쟁으로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배합하여 만들어진 일종의 종합영양제로 발전한것이죠. 화식이란건 결국 집에서 만드는 사료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일종의 주장일 뿐이고 https://diamed.tistory.com/m/352사료가 이점이 많다는것은 정설입니다. 제품으로 생산되어 판매되는 화식은 아직 250년 검증이 되지도 않았고 그거 만들어 판매하는 사장님의 주장에 의존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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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강아지사료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두번 먹는것으로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골방에 가둬두고 수개월동안 강아지 사료만 먹이면 병이 생기지만 캔 한두번으론 아무 영향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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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집에 오는 처음 보는 손님한테도 배를 보이는데, 이상한 거 아니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복종이라기 보다는 신뢰와 안전함을 느끼는것입니다. 좋은 손님이기도 하고 좋은 강아지입니다. 특히 진돗개 피를 물려 받았음에도 그런 성품이라면 복받은 그 존재 자체가 복덩이이니 불만같은건 접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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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반려견이 말티푸인데 입질이랑 얼굴을 햟는게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전부터 보호자와의 합의하에 특정 신호로서 입질과 핥음을 이용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은 그런적 없다고 하지만 그 강아지와의 생활동안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일종의 규칙이기에 이를 깨기 위해서는 당사자가 아닌 제 3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전문 훈련사의 동움을 받아 강아지가 아닌 보호자분의 행동, 태도, 습관을 파악하고 교정해야 강아지의 교정 방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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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음식을 너무 심하게 빨리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급하게 먹는다고 그 자체로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기본적으로 식탐이 있는 경우에 해당하여 이물을 먹거나 다른 강아지와의 싸움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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