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노란 눈꼽끼고 털이 빠졌어요 밑에 피부도 빨갛게 됭
증상으로 보아 세균성 감염에 의한 결막염 또는 안검염이 눈 주위 피부염으로 악화된 상태로 판단됩니다. 노란 눈꼽은 단순 눈물이 아닌 염증 반응의 결과물이며 이 분비물이 피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습하게 만들어 털이 빠지고 피부가 붉게 짓무르는 증상을 유발한 것입니다. 포메라니안은 눈물 배출 구조의 문제나 알레르기가 원인일 확률이 높으나 현재 감염 징후가 뚜렷하므로 방치하지 말고 수의사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감별하고 적절한 안약과 내복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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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가 색이 변한거 같은데 강아지 치수염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능성이 이는 양상입니다. 치수의 감염등에 의해 치수신경이 죽어 나타나는 현상이 대부분이고, 이런 경우 치아 뿌리 부분에는 농포가 존재하고 극심한 통증이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사진상으로 견치에도 치석이 어느정도 존재하는 상태라 어차피 스케일링을 포함한 치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과 진료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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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얼마사 사는지 궁금해서 질뭇 올립니다.
자라의 평균 수명은 야생에서 대략 20년에서 40년 사이이며 적절한 사육 환경에서는 60년 정도까지 생존할 수 있으나 200년 이상 산다는 속설은 생물학적 근거가 희박한 과장입니다. 십장생의 하나로 장수의 상징이라 여겨져 수명이 매우 긴 것으로 오해받지만 100년을 넘기는 대형 육지거북류와 달리 자라가 한 세기 이상 생존하는 사례는 극히 드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자라의 기대 수명은 수십 년 정도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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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길고양이 항문 봐주세요 어떤 상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작용능이 있는 약물은 임의 적용 자체가 동물보호법 위반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고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파파라치가 많아 예전처럼 임의 조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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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도 우리 사람처럼 추위를 많이 타기도 하나요?
반려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추위를 느끼며 견종과 털의 구조에 따라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다릅니다. 시베리안 허스키나 말라뮤트처럼 속털과 겉털이 있는 이중모 견종은 상대적으로 추위에 강한 편이지만 치와와나 도베르만 같은 단모종이나 체지방이 적은 견종은 보온 능력이 떨어져 추위를 심하게 탈 수 있습니다. 털이 풍성하더라도 실내 생활에 익숙해진 경우 급격한 기온 차이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혹한기에는 의류 착용이나 산책 시간 단축과 같은 논리적인 체온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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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상태 괜찮은 상태일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은 안짜는게 좋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1094 한국에서는 마치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는 잘못된 속설이 퍼져있는데 오히려 항문낭을 짜서 병이 생기기도 하니 짜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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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산책에대해서궁금합니다
산책은 포메라니안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화를 위해 필수적이나 관절이 약한 견종 특성상 장시간의 격렬한 운동보다는 하루 30분 내외의 가벼운 산책이 권장됩니다. 슬개골 탈구는 해당 견종에게 흔한 질환으로 산책이나 생활 환경에 따라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평지 위주의 산책과 미끄럼 방지 매트 사용 등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술은 무조건적인 필수 사항이 아니라 탈구 진행 단계와 통증 유무를 수의사가 진단하여 보행 장애가 발생하거나 증상이 심화된 경우에 한해 결정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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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맑은 콧물,재채기 허피스 의심 다른 고양이한테 옮김
합사는 권장하지 않으며 증상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격리 유지를 추천합니다. 허피스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해 증상이 경미한 첫째 고양이의 상태가 악화되거나 서로 간의 교차 감염으로 회복이 더뎌질 수 있으므로 수의사의 완치 판정 전까지는 분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알약 급여는 캡슐을 이용해 목구멍 깊숙이 넣고 목을 쓸어주거나 필건을 사용하는 방법이 효율적이며 츄르 같은 간식에 섞어 주는 방식도 시도해 볼 만합니다. 콧물 배출을 돕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물리적으로 흡입하기보다 네블라이저나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묽게 만들어 흐르게 하거나 부드러운 수건으로 겉만 닦아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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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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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스케일링 주기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강아지 스케일링 주기는 품종이나 나이보다 전신 마취의 위험성 및 개체의 구강 상태와 치석 축적 정도에 따라 수의사가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보통 구강 관리가 잘 되지 않는 소형견의 경우 6개월에서 1년 주기가 권장되기도 하고 양치질이 잘 되는 경우에는 2~3년으로 주기가 늘어날 수도 있으니, 내년에 7살이 되는 비숑의 스케일링 주기는 검진 후 수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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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된 고양이가 1m 50cm 정도 높이에서 떨어졌어요
반려동물의 정보가 고양이인데 강아지로 잘못 기재되어 있습니다. 4개월령의 어린 고양이가 1.5m 높이에서 옆구리로 떨어졌고, 현재 밥도 잘 먹고 잘 뛰어다닌다고 해도, 최근 큰 수술 이력이 있다면 내부 장기나 수술 부위에 충격이 가해졌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현재 증상이 없더라도 안전을 위해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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