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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호감있는연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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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이 빨갛게 부어 올랐어요. 아빠서 낑낑대고 울부 짖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0개월

몸무게 (kg)

2.5

중성화 수술

1회

2살 말티푸

항문쪽이 근 몇 주전부터 조금은 빨개 보였습니다.

최근에 미용을 애견 미용에다 맡겼습니다. 항문낭을 짜주었다고는 하는데

갔다 오고 난 뒤 이렇게 항문이 더 빨개지고 부풀어 올랐네요..

강아지가 많이 힘들어해요. 울부짖고 그러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감염이 원인인지 항문낭이 가득 차서 그런건지 항문낭을 심하게 짜서 그런건지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항문낭염이나 항문 주위의 농양 혹은 미용 과정에서 발생한 물리적 자극에 의한 염증이 의심되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강아지가 울부짖을 정도의 통증을 느끼는 것은 염증이 심화되었거나 내부에서 터졌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방치할 경우 감염이 전신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미용 시 항문낭을 짜는 과정에서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조직이 손상되었거나 이미 가득 차 있던 항문낭액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아 내부에서 감염을 일으켰을 확률이 높습니다. 집에서 임의로 소독하거나 다시 항문낭을 짜려고 시도하는 행위는 통증을 악화시키고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금지해야 하며 넥카라를 씌워 환부를 핥지 못하게 보호한 상태로 수의사에게 항생제 처방이나 배농 처치를 받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