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슬개골수술후목욕은언제부터
강아지슬개골수술후목욕은일반적으로실밥을제거하고2일에서3일이지난시점인수술후2주차부터가능하며현재수술후일주일만에는상처부위의감염위험이높으므로전체목욕대신오염된부위만물티슈나따뜻한수건으로가볍게닦아주는것이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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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순대간줘도되나요?잘먹을거같은데
강아지에게순대간을급여하는것은주의가필요하며순대소에는강아지에게치명적인독성을일으키는양파와마늘및파성분이포함되어있어이를섭취할경우적혈구가파괴되어생명이위험해질수있으므로급여하지않는것을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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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가 무슨 강아지인가요???궁금해요
스누피의 실제 견종은 하운드 그룹에 속하는 비글을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작가 찰스 슈츠는 어린 시절 키웠던 점박이 강아지 스파이크를 모티브로 스누피를 창조했으며 비글 특유의 늘어진 귀와 사냥개로서의 활동적인 특성이 캐릭터 외형에 반영되었습니다. 비글은 본래 뛰어난 후각을 바탕으로 사냥을 돕던 견종으로 지능이 높고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며 스누피 역시 만화 내에서 사색을 즐기거나 다양한 인물로 변신하는 등 비글의 영리하고 개성 있는 면모를 투영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비글은 스누피처럼 이족 보행을 하거나 지붕 위에서 잠을 자지는 않지만 특유의 고집과 에너지가 넘치는 성격은 캐릭터의 설정과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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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장기인 간은 손상되면 재생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하던데 재생이 되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간세포는 평상시에 분열하지 않는 정지 상태를 유지하다가 간의 일부분이 절제되거나 손상되어 조직이 부족해지면 즉시 세포 주기에 진입하여 활발하게 복제를 시작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간의 재생은 손실된 부위가 물리적으로 다시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남은 간세포들의 크기가 커지고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과증식 과정을 통해 원래의 전체 부피와 기능을 회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은 간 내외에서 분비되는 성장 인자와 호르몬 그리고 사이토카인과 같은 다양한 신호 전달 물질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조절되며 목표한 질량에 도달하면 세포 증식이 자동으로 멈추는 정교한 통제 기전을 따릅니다. 간세포는 다른 장기에 비해 분화된 상태에서도 증식 능력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간 이식과 같이 상당 부분을 절제한 경우에도 수개월 이내에 원래 크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비대해지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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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잇몸에 며칠 전부터 저런 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물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치주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위치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확인받고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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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확적으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얼마나 건강에 좋은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 자체가 모든 사람의 건강에 절대적으로 이롭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으며 개인의 유전적 요인에 따른 수면 주기에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인간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 고유의 생체 시계인 크로노타입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반하여 억지로 일찍 일어날 경우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만성 피로를 유발하여 오히려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아침형 인간이 건강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현대 사회의 일과 시간이 주로 오전부터 시작되기에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확보하기 유리하고 아침 식사나 운동 등 건강한 습관을 병행할 기회가 많기 때문이지 단순히 기상 시각 자체가 생리학적 우위를 점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본인의 생체 리듬에 최적화된 시간에 충분한 양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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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호일공 먹은거 같아요..아닐수도 잇긴해요.
알루미늄 호일은 엑스레이 촬영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받아야 합니다. 이물질이 소화 기관을 통과하며 상처를 내거나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으며 먹은 지 시간이 꽤 흘렀기에 자연 배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활력과 식욕이 양호하고 구토가 없더라도 날카로운 금속 성분은 내장 천공의 위험이 존재하므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내시경이나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진료 시 호일의 크기와 섭취 추정 시간을 정확히 전달하여 불필요한 개복을 피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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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두바이 초콜릿을 먹었어요..
초콜릿에 포함된 테오브로민 성분은 강아지에게 심장 부정맥과 발작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독성 물질이므로 섭취량이 적더라도 132개월령의 노령견임을 고려하여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해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두바이 초콜릿에 들어가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는 지방 함량이 매우 높아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섭취 후 반나절 이상 지났더라도 구토나 떨림 증상이 뒤늦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가 처치보다는 전문가의 진료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콜릿 독성은 체중 대비 섭취량에 따라 위험도가 결정되나 노령견은 대사 능력이 떨어져 소량으로도 큰 무리가 올 수 있으니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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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진화했는지 작년 11월가지 모기가 활개를 치더라구요. 환경에 맞게 진화한 걸까요?
늦가을까지 모기가 활동하는 현상은 모기 자체의 유전적 진화보다는 기후 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주거 환경의 변화로 인해 활동 기간이 연장된 결과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가을철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서 모기의 대사 활동과 번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었으며,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정화조 같은 따뜻한 실내 공간이 겨울철 생존을 돕는 은신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기는 외부 기온이 15도 이하로 내려가면 활동이 급격히 저감되지만 난방이 잘 되는 현대식 건물 내부에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생존율이 높아져 생명력이 길어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종의 근본적인 진화라기보다는 변화된 외부 온도와 도시 인프라에 적응하여 나타나는 생태적 현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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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왼쪽 혀 아래 부분이 (잇몸x 혀o) 살짝 부어오르고 피가 살짝 나는데
혀 밑 부분이 부어오르고 크기가 변하며 식사 시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은 침샘에 침이 고여 주머니를 형성하는 하수종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외과적 배액이나 절제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엄지손가락 크기만큼 커졌다가 작아지는 현상은 침샘 관이 막혀 액체가 차올랐다 빠지는 전형적인 양상이며, 강아지가 밥을 먹은 뒤 턱을 긁거나 피가 나는 것은 부종으로 인해 구강 구조물이 치아에 씹히며 발생하는 2차 외상이니 방치할 경우 염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하수종은 자연 치유가 어렵고 재발이 잦으며 강아지의 식사와 일상에 큰 불편을 주므로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부위를 파악하고 적절한 처치를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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