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고양이 털을 깍아주다가 수염도 살짝 짤랐는데, 괜찮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염은 다시 나겠지만 고양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상황이니 다시는 수염을 자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양이에게 수염은 감각모로 세상을 느끼는 매우 중요한 감각장기인데 이를 제거하면 마치 눈을 가리거나 귀를 막고 생활하는것과 유사한 답답함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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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가장 긴 개의 품종이 뭐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소형견이 대형견에 비해 평균적인 수명이 더 긴것으로 알려져 있으나품종에 따른 평균 수명은 계측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은 각 국가에서 통계청에서 평균 수명에 대한 자료를 합산하지만동물의 경우 질환이 있어도 동물병원에 가지 않고 방치되어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평균 수명을 추정하는게 통계적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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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에게 익은 닭뼈를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틀린말이고 정반대로 표현된 말입니다. 가열된 뼈는 부러질때 날카로운 단면을 갖게 되어 식도를 찢어버릴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생닭도 그리 추천되지 않으며 특히 익힌 닭뼈는 금기중의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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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는 피부병이 심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퍼그가 가지고 있는 품종특이성 피부질환이 몇몇 있으나 https://diamed.tistory.com/m/375다른 피부질환 호발품종에 비해 그 양이 적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신다면 강아지를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를 먼저 평가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 과정이 귀찮거나, 정독하는게 어렵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어려운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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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혓바닥 색이 파랗게 변했을때 대처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이 해주실 수 있는것은 실제 없습니다. 바로 24시 운영하는 동물병원으로 들고 뛰는 방법이 가장 유효하나반복적으로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면 집에 산소탱크를 구매하셔서 비치하시고 병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산소 공급을 해주시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휴대용 산소탱크는 시중에서 판매 되고 있으니 구매하시고 진단하신 주치의에게 이동간 사용방법에 대한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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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석은 어떻게 제거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스케일링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치석이 있는 상태라면 치주염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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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코먹는 소리를 내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요크셔의 경우 기관연화증 호발품종으로 https://diamed.tistory.com/m/364기관 연화증에 의한 증상 가능성이 높지만 이런 이상이 있는 경우 https://diamed.tistory.com/m/244호흡기 뿐 아니라 무호흡에 의한 다양한 증상으로 간 질환이나 소화기계 이상이 유발되기도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비강내 음식물 등 이물에 의한 이상 반응 경우도 많기에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를 체크 받으시면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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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쉬야 장판에 자국 없애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 얼룩 제거 방법 이외에 다른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만 충실히 이행하면강아지가 질환이 있지 않는 이상 집안에서 배뇨를 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의 문제 원인 자체가 사라지니 오늘부터 바로 산책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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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짧은 강아지의 경우 잘 생기는 질병은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코가 짧은 품종을 단두종이라고 부르며 주로 연구개 노장, 기관협착, 비공협착 등 호흡기계 질환이 주요하나이외에도 소화기계 문제가 다발하기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462특히 음압이 걸리는 영향으로 hiatal hernia등의 위험성도 높아지기에 정기적인 검진과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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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생후 언제부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차 예방접종 이후 부터 시작하면 되고 지금 4차라면 산책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을 앞으로 잘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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