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의 반려견인데 아무 이유없이 토하는 일이 종종 있어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무이유없는 구토란 없습니다. 아직 진단이 되지 않은 상태일 뿐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48자료처럼 구토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여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또한 구토 자체로 이차적인 췌장염이 유발되기도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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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면 응급실을 가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면서 "다리나 허리를 만져도 크게 소리지르는 부위가 없"다라면 신경이 차단된 급성 척수 질환의 발생가능성이 높으며 상황에 따라 72시간내에 수술이 들어가야 할정도로 심각한 상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급실에 바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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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안먹어서 닭가슴살을 주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양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발생하여 뼈가 녹거나 심장병이 유발됩니다. 절대 이대로는 안되며 사료 이외의 모든 먹거리를 1개월 이상 끊으시기 바랍니다. 아이를 죽음에서 살려낸다는 마음으로 사료 말고 어떤것도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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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비행기에 태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공사 규정마다 다릅니다. 탑승하고자 하는 항공사에 문의하시면 내규에 따라 안내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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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에 콧물이 항상 말라 있는데 안 좋은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들어 대사기능이 떠러지거나 대사질환이 있는 경우 영양성 과각화증이 있는경우, 체온상승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 몇가지 전염성 질환등에 의한 이상 가능성이 높아 종합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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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얼마나 잠을 많이 자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필요한 수면시간은 사람의 수면시간과 유사하지만 잠자는것 말고는 딱히 할일이 집안에서 없으니 산책을 나가기만 기다리며 눈감고 기다리는것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기준은 꼭 챙겨주시고 그 빈시간동안 노즈워크나 터그 놀이등 실내 놀이를 추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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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다리를 가끔씩 절둑 거리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푸들은 뒷다리를 절 수 있는 신경계통, 근골격계통 질환이 호발하는 품종으로 https://diamed.tistory.com/202증상이 발현되면 일차적으로 해당 질환을 의심하고 진료 받아 봐야 합니다. 하지만 해당 유전성 질환 이외에도 다리를 절게 하는 질환은 매우 다양하여 https://diamed.tistory.com/722 종합적인 검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주치의와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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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도길고양이구조센터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건물주의 동의가 없다면 그 어떤 단체에서도 구조 진행할 수 없습니다. 공권력 즉, 국가기관인 119도 못하는걸 어떤 단체도 할 수 없는것이지요.이 외에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동물학대로 건물주를 경찰에 고발하시고 법원에서 강제 집행 명령을 받으면 구조를 위한 건물 철거를 할 수 있습니다. 법적 진행 방법이외에 방법은 없습니다.되도록 건물주와 잘 협의하시고 119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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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형견 2개월령인 자견의 심박수가 분당 80~90회라면 죽기 직전으로 매우 느린 심박수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35초 응급상태인것이죠. 그래서 대부분 보호자분이 심박수를 잘못 측정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으시고 주치의에게 실습으로 심박수 측정이나 호흡수 측정에 대해 배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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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나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키우는 것이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부분은 동물을 키울지 말지의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동물을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 그렇지 않는 사람인지의 테스트를 간단히 해볼 수 있으니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가셔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한 책 3권,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과정이 귀찮거나, 어렵거나,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 생각되신다면 고양이든, 강아지든 절대 키워서는 안됩니다. 동물을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6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것이니까요. 유튜브등 매체에서 보이는 동물과의 행복한 보습은 일부 삶의 과정을 짜집기 한 모습입니다. 동물과 함께 하는것도 알고보면 삶의 분절이라 좋을때도 싫을때도, 괴로울때도 있는것이랍니다. 현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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