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곳곳에 오줌을 쌉니다. 마킹을 시도때도 없이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집안에서 마킹을 하는 경우는 산책의 횟수 부족으로 인하여 공간 개념이 확립되지 않아 실내 공간을 자기 동굴로 인식하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그 속에 자기 공간과 그렇지 않는 공간을 만들기 때문에 경계를 위해 마킹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통해 공간개념을 확장 시켜줘야 실내 마킹이 줄어듭니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고 평생 그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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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마리 공간이 좁으면스트레스받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고양이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으로 보호자의 선택에 의해 그 처분의 방향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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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을 무서워하는 강아지 어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공통으로 겪는 현상인데 미용하는 동안 무서워서 온몸에 힘을 빡주고 있다보면 발생하는 근육통에 의한 반응입니다. 그래서 증상이 심하여 설사나 구토, 식욕부진등의 증상까지 동반된다면 통증 완화를 위한 약물 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니 주치의 선생에게 문의하시는걸 추천드립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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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언제쯤 해주는게 가장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 https://diamed.tistory.com/267 )그래서 암컷의 경우 중성화 수술을 한다면 10개월령 미만에서 실시하는게 일반적으로 추천되니 주치의 선생과 스케쥴을 잡으시면 됩니다. 물론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중성화 수술은 계절이 아닌 대상 동물의 연령에 따라 시기를 결정하는게 옳으니 주치의 선생과 협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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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잘안먹어서 큰일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1개월 이상 완전히 끊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사료는 그 자체로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혼합한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영양제입니다. 거기에 간식을 넣게 되면 그 영양 균형이 깨지는 즉, 영양불균형을 유발하는것입니다. 즉, 건강에 백해 무익한것이니 간식은 평생 안주시는게 사실 더 좋습니다. 주시더라도 1주일에 1회 미만 주는게 적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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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0일 정도 된 아기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예, 그냥 사료만 주셔도 됩니다. 물은 물그릇에 별도로 주시구요. 2. 사람이 못마시는 물은 고양이도 안마시는게 좋습니다. 정수물 추천합니다. 3. 놀아달라는것일 수도 있고 아파서일 수도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ㅏㄷ. 4. 몸을 흔드는것일 수도 있고 통증 반응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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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가 갈색 눈물과 눈꼬리를 자꾸 긁어요 병명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눈물 굳은것은 원레 페린이 포함되어 있어 정상적으로 갈색이니 문제거리가 아닙니다. 면봉으로 긁다가 눈 다칠 수도 있으니 앞으로는 손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지러워 하는 증상을 소양증이라고 하는데 고양이 소양증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53 처럼 다양하여 증상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고 치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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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건강, 재채기, 헛구역질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멀미일 수도 있고, 밀폐된 공간에서 생긴 분진에 의한 천식 증상일 수도 있고, 간식이 사래에 걸린것일 수도 있고, 기저의 소화기계 질환일 수도, 폐렴등 호흡기계 증상, 심장 질환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즉, 지금 설명하신 내용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는 사항이라 되도록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으시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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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을 일반사료가 아닌 사람이 먹는 밥으로 줘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문제됩니다. 하지만 시골개들은 그걸 먹고 아플 틈이 없이 그해 복날을 넘기지 못하는게 대부분이라 마치 아프지 않는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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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착용 의무가 아닌 대형견에는 어떤 종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입마개는 맹견으로 분류된 품종만 의무사항입니다. 제1조의2(맹견의 범위) 「동물보호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2조제3호의2에 따른 맹견(猛犬)은 다음 각 호와 같다.1. 도사견과 그 잡종의 개2. 로트 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3. 핏불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4.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5. 스태퍼드셔 불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7][본조신설 2018. 9. 21.]해당품종이 아니라면 입마개는 의무가 아닙니다. 다만 어떤 개더라도 그 개가 사람이나 타인의 재산 즉, 강아지를 물어 사고를 일으킬 경우 과실치사상 혹은 과실에 의한 재물손괴죄가 보호자에게 걸리기에 공격성이 있는 견종이라면 대형견이건 소형견이건 보호자분 본인을 전과자로 만들지 않기 위해 입마개를 하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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