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2마리 데리고 제주도 가는데 따로 픽업 서비스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제도화된것은 없는것으로 아는데 항공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어 항공사에 문의 하시고,그 외에는 소셜미디어나 인터넷커뮤니티에 수소문해서 사람을 구하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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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잘 먹고 있던 사료를 안먹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연령이라면 홍역등 과각화 증후군과 관련한 질환 가능성,나이든 강아지의 경우 대사성, 호르몬성 질환 및 종양등 전신 영향을 주는 질환을 고려해야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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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고양이가 배위에 올라와서 꾹꾹이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럴 수도 있고 아침햇살에 비추는 보호자의 배가 너무도 사랑스러워 꾹꾸기를 안할 수 없어서일 수도 있겠죠.케바케 냥바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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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서 계속 짖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짖을때"조용, 시끄러워, 짖지마," 등등 강아지가 듣기에 "멍멍, 멍멍멍멍, 멍멍멍" 하는 사람 짖는 소리를 우선 내서는 안됩니다. 집에 오시면 아무런 소리도 내지 마시고 조용히 강아지 목줄을 채워 동네 한바퀴를 돌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이때 절대로 어떤 사람 짖는 소리도 내지 않는게 킬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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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을 긴데 미용안하고 그상태로 놓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일 빗질을 잘해주셔서 엉키지 않게 해주신다면 털을 계속 기셔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엉키면 공기유통이 안되고 습하여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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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몸을 자꾸 떨고 숨을 헐떡이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과 신장에 문제가 있는경우 전해질 계통의 이상이 발생하기 쉽고 그렇게 되면 이런 현상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처방해주신 주치의와 상담받으시고 검사 후 약물의 조절 및 추가적인 약물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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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의 노후에 관절관리를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상태라면 관절염 관리가 필요하겠지요. 관절염 = 관절 + 염(증) 입니다. 즉, 염증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것이니 당연히 소염제를 투약하는것이 강아지를 위한 길이고 이외의 모든 영양제, 보조제 등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만약 생물학적으로 효과가 있으면 절대 식품으로 판매될 수 없게 규정되어 있기에 효과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매월 보험금이다 생각하시고 적립하시다가 강아지에게 목돈이 들어갈때 비용때문에 주춤하지 말고 바로 사용하시는게 강아지 건강을 위한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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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의 부작용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더이상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없다는 확실한 부작용이 있고 교통사고가 날 확률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몇가지 질환 발생율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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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냥이 꼬리에 혹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늘로 세포를 일부 떼어내서 확인하는 세침흡인검사법이 있으나 정확도는 33% 이하 수준이라 총 3번에 걸쳐서 검사를 해야 하는 방법입니다. 고양이의 성격에 따라 마취등이 없이도 할 수도 있으나 검사에 호응하지 않는다면 마취가 필요한 검사입니다. 검사의 정석이자 진단의 정답지와 같은 검사가 조직검사인데 이는 수술적으로 제거하거나 일부만 떼어내서 조직학적으로 검사하는 방법인데 당연히 마취가 필요한 검사입니다. 꼬리 부분에서 발생한 종괴성 병변의 제거에는 항상 문제가 되는것이 1. 꼬리는 계속 움직이는 부위인점2. 다른 부위에 비해 가죽이 많지 않은 점등이 문제가 됩니다. 그중 가장 큰 문제가 꼬리의 종괴를 부분 절제했을때 피부를 일부 제거하고 잡아당겨 꼬매줘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자기 가죽으로 마치 꼬리를 고무줄 묶어두는것처럼 잡아당겨놓게 되는 상태가 되어 피가 통하지 않으면 꼬리 말단이 썩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종괴 제거를 위해서는 꼬리 자체를 제거하는것을 일반적으로 추천합니다. 다만 조직검사를 위해 떼어내면서 보호자분이 꼬리를 살리는것을 강력히 원하시고 여러번의 수술과, 많은 비용을 감수하시겠다면점진적인 방법으로 피부제거 부분을 점차적으로 줄여 나가는 수술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고 환자가 관리에 호응하지 않아 시간이 감염이 되는경우 꼬리뿐 아니라 고양이를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도 인지하셔야 하지요. 주치의와 더 진솔하게 상담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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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 빠짐 청소 해결법이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똑같거나 오히려 털빠짐은 더 많아 집니다. 다만 빠진 털의 크기가 작아 사람이 인식을 덜할 뿐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이상 털은 받아 들이는것이지 해결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없는건 없다고 말하는게 선택을 빨리 하니 직설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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