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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낙지64
파란낙지64

개가 몸을 자꾸 떨고 숨을 헐떡이는 이유는 뭘까요?

나이
13년
성별
수컷
몸무게
3.9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중성화 수술
1회

개가 요즘들어 자꾸 몸을 떨고 헐떡입니다. 몸이 아파서 심장약과 신장약을 먹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자주 그런 현상리 나오는데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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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몸이 안 좋아서 심장 약과 신장 약을 먹고 있다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 몸을 떨고 헐떡거린다면 아직도 염증활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빨리 병원으로 가셔서 다시 정밀 검사를 해 보시고 더 추가 된 처방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니면은 입원를 시켜서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사람이 아프거나 감기가 들어서 한기가 든다는 말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한기가 들 때에 보면은 몸을 떨고 가만히 있어도 떨리는 그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열이 높다는 것은 염증이 계속 확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강아지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염증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봅니다 약을 먹여도 계속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면 다시 동물 병원에 가셨어 진료받으시길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나이와 심장 건강상태를 고려한다면, 몸 상태가 그리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자주 헐떡이고 몸을 떠는 것은 체내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거나, 호흡에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나이도 많고 심장이 좋지 않아서 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동물병원에 검진을 받아보도록 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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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심장과 신장에 문제가 있는경우 전해질 계통의 이상이 발생하기 쉽고 그렇게 되면 이런 현상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처방해주신 주치의와 상담받으시고 검사 후 약물의 조절 및 추가적인 약물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