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시 마킹을 안하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마킹은 말그대로 영역표시라자기 존재를 알리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만약 자기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아 한다면 마킹을 하지 않겠지요.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잦게 발생하는 일인데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켜 집 주변에 대한 잦은 정찰, 확인, 판단을 하게 해주면 심적 안정감이 생기면서 마킹을 다시 하기 시작할겁니다. 집 밖에서의 마킹을 말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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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양이도 백혈병 백신을 맞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백혈병 바이러스는 retro virus로 체외로 나왔을때 7분내에 사멸하는 유약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외부 접촉이 확실이 전혀 없다면 예방의 필요성이 비교적 낮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부 접촉의 컨트롤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라는점을 잘 인지하시고 주치의와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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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고양이 심장사상충 약을 하고 있는데요, 정확한 주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98%의 환자에서의 약리학적 예방 가능 주기는 2개월에 해당하지만 인간의 불완전성, 사람의 깜빡하는 경우를 고려하여 통상 예방제 제조회사에서는 1개월에 1회를 권장합니다. 반려묘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이기에 45일을 주기로 하든 다른 주기를 하든 그건 보호자의 자의적 판단에 해당할 수 있겠으나 인간의 사정에 의해 발생하는 일들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 즉, 제조사의 권고사항을 무시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감염이나 이상은 온전히 보호자의 법적, 도덕적 책임이란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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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엉덩이 두드려 주는게 왜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둔부는 고양이의 일종의 성감대에 해당하여 엉덩이를 두드리는것은 마치 교미를 할때 top에 의한 자극과 유사한 효과가 있습니다. 즉, 유사성행위에 해당하여 좋아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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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카시트 필수로 설치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교통사고 특히 접촉사고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대비하여 장착하는것이니 보통은 추천됩니다. 급정거시 강아지 혼자 날아가 두부손상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몇번씩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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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기로 생식기부분 위생미용하고나서 간지러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꼬리잡기는 대표적인 폐소성 강박증으로 어린시절 좁은 케이지에 갖혀 지내던 친구들에서 자주 관찰되는 자해 행위로 간주합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른 강아지들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1시간 이상의 산책을 넘어 더 잦고 긴 시간의 산책을 시켜줘야 합니다. 꼬리잡기가 방치되면 관절염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꼬리의 가죽을 뜯더 버리는 수준의 자해성 반응으로 발전하게 되니 매일 빠짐없는 산책 요법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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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기본교육을 시키면 알아들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도 교육은 가능하지만 강아지의 교육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관계는 사람과 소의 관계와 유사한 아주 다른 존재이니까요. 사람을 가르치듯 대치동에 소를 보낸다고 그 소가 의대가는것이 아닌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집사는 고양이를 키우는 보호자를 지칭하는 용어이니 사람 교육은 말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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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강아지)를 키우면 사람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정서 안정을 기대하지만강아지 키우기에 준비되지 않는 사람이 막 키우게 되면 오히려 지옥이 열리게 됩니다. 가족같이 키운 강아지라는 말을 들어봤을겁니다. 이게 마음만 그렇다는게 아니라 비용도 사람하나 집안에 들인 정도 들어간다고 보아야 하니 질문자님 한달 생활비의 절반 정도는 고정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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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파프리카 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에서 파프리카라고 판매되는 일반적인 피망은 개에게 독성이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조리중 옆에서 이것저것 떨어지는걸 기다리고 있는 친구라면 언젠가 양파나 마늘, 파 등을 먹고 사고를 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특별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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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야행성 동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가죽화된 역사가 길어서 강아지는 인간과 같은 주행성을 보이지만보호자의 생활패턴에 맞춰 생활합니다. 다만 주간에 보호자분이 외출을 하고 강아지가 집에 혼자 있다면 집에서는 잠을 자고 보호자가 들어온 밤이 주 활동 상태가 되겠지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을 우선 충족시키시고 강아지가 밤에 보호자분을 건드리지 않고 떡실실하고 잠을 잘 수 잇을 정도로 산책 시간을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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