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물품 관련 질문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고민해 봐야 하는건, 동네 길고양이가 친해졌다는 이유로 집에 데려가서 가둬두는게 과연 보호라고 부를 수 있는가? 라는 부분입니다. 길고양이는 도심생태계의 한 구성원으로 유기견과는 달리 야생동물로 생각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최근 논쟁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야생동물인 길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가는것은 그 자체로 생태계교란일 수 있으니 확실히 키울 목적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처음 분양받고 키우다가 처음으로 깎이는털은 언제 깎이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은 최소 종합예방접종 3차 경과한 후에 실시하는것을 추천합니다. 3차 이상은 되어야 어느정도 질환 감염은 경미한 경우 방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예방접종 맞으러 가기 전 목욕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방접종 전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목욕에 의한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있는 과정에서 예방접종을 맞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강아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이 부분은 주치의가 적절히 조절해 줄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외부에서 키우는 강아지 비올때 사료는 어떻게 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강아지 집안에 그릇을 넣어주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강아지 집과 사료가 있을 공간까지 씌워지는 지붕을 새로 만들어 주곤 합니다. 대형견도 집안에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입장에서 되도록이면 집안에서 키우시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변훈련 성공비결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현재의 고민은 거의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됩니다. 수컷의 경우 이런 잦은 산책을 통해 영역개념을 확장시켜줘야 영역표시를 위한 집안에서의 오줌싸는 행위가 줄어듭니다. 물론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집안에서 들리는 외부 소음에 대한 불안감으로 집안에서 영역표시를 할 개연성이 있지만 이또한 잦은 산책으로 어느정도 감소 시킬 수 있으며 이를 최대한으로 늘리고자 한다면 중성화 수술을 권장합니다 우선 지금 당장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치석제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것은 양치를 통해 치석의 전단계인 치태를 제거하는것 뿐이고 치석이 생겼다면 이는 동물병원에 가서 치과 진료를 위한 스케일링을 통헤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치석이 있다는것은 치주염의 발생에 용이한 환경이라는것을 의미하기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통해 치주염 상태를 평가하고 결과에 따른 치료를 하는게 원칙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들의 수명은 보통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근 의학기술이 발달하여 대형견은 15세 전후, 소형견은 20세 전후까지 생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았다는 전제를 두고 있는것이라 과거처럼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다면대형견은 10세 전후, 소형견은 15세 전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주식으로 습식 vs 화식 vs 생식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의 영양학을 전공한 수의사를 채용한 회사에서 상업적으로 생산된 건사료나 습사료라면 크게 상관 없으나 그 둘 중에서는 습사료를 더 추천합니다. 수분함량이 건사료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지요.물론 영양학적으로는 동일한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이런 전문 인력이 없는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은 우선 거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것은 가장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2과학적으로 증명된 부분이기도 하고 대부분 생식을 권장하는 사람들은 생식을 만들면서 첨가되는 보조제나 영양제 판매상들의 상술일 뿐 실제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산책시 사람만 지나가면 짖는 강아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이런경우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중 어떤 부분이 강아지에게 짖음버튼으로 작용하는 경우입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모양의 거울이니까요. 그래서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교육따위는 어떤 방법을 써도 효과가 없습니다. 오직,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관찰 평가하여 보호자를 교정해야 강아지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문제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잘못된 지점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분석하고 보호자를 교정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모양의 거울이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우리 고양이가 자꾸 살이찌는데 획기적인 방법 없을까용?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다이어트와 고양이의 다이어트는 동일합니다. 살이 찐 이유를 반대로 하면 됩니다. 살이 찌는 원인은 단순하죠많이 쳐ㅁ... 아니... 먹고 덜 움직인것그래서 살을 빼는건 간단합니다. 덜 먹고많이 움직이는것.우선은 덜 움직이는것이 단순히 나이를 먹어서가 아닌 관절 질환등에 의한 통증으로 인한 것인지 동물병원에 가서 확인 받으시고 이상이 없다면 다른 종류의 장난감들을 여럿 준비해서 매일 1시간 이상 장난감을 바꿔가면서 놀아주시고사료는 제한급식으로 바꾸셔서 먹는 양을 제한하면 됩니다. 참 쉽죠?사료이외에 간식이나 다른 식재료는 100% 끊으셔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446제한 급식시 나타날 수 있는 고양이의 패악질은 위 자료처럼 자동 급식기를 이용하여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뭔가를 먹어서 찐 살을 뭔가를 또 먹어서 빼는 방법따위는 없습니다.먹어서 쪘다면 안먹어서 빼는게 자연의 섭리이니 사람도 고양이도 살을 빼고자 한다면덜먹고 많이 움직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뭔가 먹어서 빠지는 방법이 있다면 저부터좀 보내주세요. 저부터 좀 먹어보게/...ㄷㄷㄷ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