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자다가도 화장실 문 여는 소리가 나거나 하면은 쫓아와서 밥을 먹는 흉내를 내고 물을 마시는 흉내를 내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간다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화장실 가지 않을 수도 없고 갈 때마다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면 고쳐 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계속되는 이런 증세 때문에 때로는 잠을 잘 못 잘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크게 나쁜 증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쁘게 봐 줘도 될 것 같습니다.
화장실 문 닫는 소리와 이 강아지의 인식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소리가 나면 바로 달려와 밥을 먹는 시늉을 하고 물 마시는 시늉을 하려고 한다는 것은 옛날에 우리가 시험을 할 때의 개에게 밥을 줄 때 종소리를 들려주면서 밥을 주는 파블로프의 개실험 있습니다 밥을 안 줘도 종소리만 나도 침 흘리면서 밥을 먹는 시늉을 하는 경우가 똑같다고 봅니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