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새끼손톱 반만큼 혹같은 게 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어떤 덩어리가 생기면 1. 종양2. 농양3. 육아종4. 혈종 중의 하나로 의심해야 합니다. 조직 검사를 통해 원인 평가를 하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는게 원칙이니 다른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 받으시고 검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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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둘다의 연령이 중요하고 각각 매우 어린 나이라면 비교적 잘 적응하는 편이지만한쪽이 성견, 성묘인경우 각각의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를 사냥감으로 보고 물어죽이기도 하니 분리된 상태에서 상호 적응 시간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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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 먹는 밥을 먹어도 건강에 이상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음식에는 개과 동물이 먹으면 안되는 독성 식재료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 https://diamed.tistory.com/279추천되지 않습니다. 당장 문제가 없어보여도 장기간에 걸쳐 질환 발생가능성이 높아지니 사료만 먹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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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데 드는금액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식처럼 키운 고양이 라는 표현을 간혹 듣게 되실겁니다. 이게 단순히 마음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비용이 그만큼 들어간다는 말이기도 하니 사람하나 집에 들인정도 비용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니 대략 질문자님 한달 생활비 절반 이상이라고 추정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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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비닐을 먹은거 같은데 병원에 데려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서 확인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비닐끝의 금속의 경우 대부분 알루미늄 재질이라 먹어서 당장은 큰 문제가 없지만 변비를 유발할 수도 있고 나중에 치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위내에 있다면 구토처치로 배출해줄 필요가 있으니 엑스레이 촬영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또한 비닐이 실처럼 얇게 찢어져 먹어 버린경우 선형이물로 작용할 수도 있으니 주치의 선생과 상담 받아 보시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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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이 식탐 어떻게 해결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643자료는 고양이의 식탐 원인 리스트입니다. 노령묘에서는 특히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당뇨등이 호발하기 때문에 이에 의한 질환적 식탐 가능성이 있으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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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왜 상자를 좋아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들은 소형 육식동물로서 소형 동물을 사냥하는 포식자로서 좁은 틈에 숨어 있으면서 사냥감에게 자기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음과 동시에 대형 육식동물에게 사냥당하지 않게 하며 휴식을 취하는것을 기본적으로 좋아합니다. 이런 이유로 박스와 같은 좁은 틈이 있으면 자기 몸을 감춘다(?)라는 생각으로 들어가서 몸이 꽉껴지는것을 즐기는것입니다. 취향인거죠.강아지들은 박스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고양이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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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산책을 얼마나 자주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525반려동물 선진국 기준으로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이 최소 기준입니다. 날이 풀려서가 아니라 이 기준은 한겨울에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최소 기준인것이지요. 물론 한국인의 생활 패턴상 이를 충족하는것은 실제 비현실적인 측면이 있어 보통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권장합니다. 아무리 바쁜 한국인이어도 아침에 10분 정도는 강아지를 위해 양보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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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입냄새가 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론적으로는 그럴 수도 있지만 실제 사람과 물을 마시는 방법의 차이가 있어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치주염이나 치은염 등의 질환 상황으로 입냄새가 심해지는게 대부분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꼭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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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강아지가 배변을 잘 안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잘 충족시켜줘도 강아지는 변을 참는 시간 없이 쾌변생활을 할 수 있고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니 지금 바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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