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인데 앉아서 소변을 볼때 앞발에 묻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오줌을 참고 참다가 도저히 안되어 오줌을 싸기에 오줌의 총량이 많아 그런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영리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강아지일수록 집안이 아닌 산책을 하면서 배뇨를 하고 싶어하기에 집안에서는 참을 수 있는 만큼 참았다가 산책나가 싸는게 일반적입니다. 이것은 교정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기준만 충족시켜줘도 지금 하는 고민은 거의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니 지금 당장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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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위 3대 지랄견이라고 말하는 품종들이 지랄견인 이유는 그 품종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키워서는 안되는 사람이 강아지를 키워서이고 그 사람은 어떤 강아지를 키워도 지랄견으로 성장합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니까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를 매일 빠짐없이 키울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지금은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되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서점에 가서 강아지 키우기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여 정독하는게 귀찮거나, 어렵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될듯 하니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되신다면절대로 어떤 품종의 강아지건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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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로 진도개를 키우려는데 유전병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돗개의 경우 야생성이 가장강하고 유전적으로 늑대와 가장 유사한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어 유전 질환이 적을 것으로 추정하고는 있지만 실제 치명적인 선천성 질환이 비교적 자주 관찰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치명적이기에 2개월내에 대부분 사망하여 실제 입양된 개체에서는 유전질환이 다른 품종에 비해 적게 관찰됩니다. 문제는 진돗개의 유전성 질환에 대한 발생율 보고가 충분하지 않아 호발 질환의 계통 분류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사항은 진돗개가 유전 질환이 없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아직 연구가 많이 이뤄지지 않은 품종이라는 의미일 뿐입니다. 즉, 현재로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유전성, 선천성 질환을 개별 진돗개의 범주에서 체크해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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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을때 입질을해요 어떻게 고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전에 옷을 입으면서 발생한 정전기에 의한 놀람, 팔을 끼우면서 발생한 팔 꺾임에 의한 통증 등이 학습되어 싫어 하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말이 통하는 사람에서도 어떤 행동에 대한 기피, 별로 좋아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트라우마가 생기면 이를 극복하는데 매우 어려운 시간이 들어갑니다. 사람의 트라우마가 치즈케익 사주면서 달랜다고 해결되는것은 아니니 간식꺼리로 교정될리 없는건 사람의 기준으로 치환해서 생각해 보면 당연한것이죠. 결국 옷을 입히지 않는게 가장 현명하고 그 강아지를 위한 길입니다. 물론 일부 강아지들에서는 감각과민증후군에 의해 사람이 몸을 만지고 빗질하는것 하나하나의 감각이 통증으로 느껴져서 기피할 수도 있고 기타 관절 질환이나 디스크 등에의해서도 유사 반응이 보이기도 하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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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없으면 용변을 보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이 귀가해서 산책을 나갈거로 생각하고 뇨와 변을 참고 참았는데 보호자가 귀가후 바로 산책을 나가지 않아 더이상 못참고 싸게 되는것이죠. 사람도 변이나 오줌이 마려워서 참을때 화장실에 가까워지면 질수록 고통스럽죠?같은 기분일겁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집에 귀가하시면 신발을 벗지 마시고 바로 강아지 목줄을 채워 산책을 10분이라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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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있는거 줘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씨앗을 조심하라고 말하는것은 주로 살구, 자두, 감 등 씨앗이 큰 종류를 먹고 이런것들이 장을 막을 수 있기에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이외에 아보카도의 경우 과실 자체도 경미한 간독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피 음식물에 속하며씨앗은 특히 독성이 더 많아 금기시 합니다. 딸기 자체는 크게 독성이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포도의 경우 씨앗뿐 아니라 껍질, 과육, 줄기, 잎사귀, 뿌리까지 모두 급성신부전을 유발하는 독성이 있어 강아지에거 금기 식재료입니다. 절대 먹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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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산책 중에, 용변을 보면 뒷발로 발차기를 여러번 합니다. 정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입니다. 강아지는 배변을 할때 항문낭액이 배출이 되면서 변에 코팅을 함으로서 영역표시를 합니다. 오줌은 그 자체로 영역표시의 한 방법이구요. 개과동물은 그 영역표시를 위한 분변들을 뒷발로 차서 넓게 퍼트리는 것으로 영역표시의 효율성을 높이기에 정상행동입니다. 비둘기등을 따라가는것은 사냥 본능에 해당하기에 사고 방지를 위해 줄을 꼭 잡고 컨트롤 해주는 방법 이외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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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 환부가 너무 큰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교과서적으로는 갈비뼈 중간에 튀어나온 뼈 즉, 흉골 돌기 아래에서부터 치골 즉, 사타구니 안쪽에 만져지는 뼈까지 절개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미관상의 이유로 한국에서는 그보다 작게 절개하는게 일반적이나 주치의의 설명대로 환자의 특성에 따라 수술창의 확장은 수술집도의의 수술중의 판단에 의해 결정됩니다. 수의학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항이기에 감정적인 불만을 제기할 수는 있으나 절개 범위 자체를 가지고 항의 할 수 있는 법적인 요건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교과서적인 원칙보다 작게 한것은 작게 한것이니까요. 주치의와 긴밀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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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폐쇄공포증은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폐소공포라면 당연히 좁은 폐쇄적 공간으로 넣어서는 안됩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잦은 산책을 통해 공간 개념을 확장 시켜주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생활의 규칙성이 매우 중요하니 매일 규칙적으로 산책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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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브라도 피부질환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8년령에 야외에서 살았다면 감염성 피부 질환이나 심장사상충, 내분비계 이상 및 종양성 질환, 그리고 간 질환등에 의한 대사성 이상에 의한 피부 이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전신적인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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