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강아지가 잠을 잘때 꿈을 꾸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만 꿈을 꿀거라고 생각하는것은 몇몇 종교에서 말하는 종교적 관점에서의 바램일 뿐입니다. 꿈은 영혼이 있어야 꿀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건 그 종교의 오만일 뿐이고 강아지도 똑같이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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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나가서 바닥에 엉덩이를 자꾸 끌어서 병원에 데리고 갈 예정인데 왜 그러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명 똥꼬스키라고 하며 항문이나 항문 주변이 간지러웠을때 사람은 손가락으로 벅벅 긁지만 강아지는 손가락이 닿지 않아 그런 행동으로 똥꼬를 긁는것입니다. 호모사피엔스와 기타 유인원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동물들에서 관찰되는 정상행동입니다. 다만 출혈이 있거나 발적, 고름 등의 이상이 있다면 항문주변의 질환에 의한 과도한 행동일 수 있으니 이때는 치료대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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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영양제에? 소간?이라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간은 고단백질 음식물로서 풍부한 단백질과 비타민 A, 철분 및 각종 무기 염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개에서는 간에 다량 포함되어 있는 구리 성분으로 인하여 과량을 지속적으로 먹었을때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어 많이 급여 하는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또한 소간 뿐 아니라 어떤 간식이건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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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간식만 좋아하고 밥을 안먹어요 어떻게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간식을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주로 걸리는 질환은 사람에서 술을 많이 먹는 알콜중독자들의 질환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강아지의 간식은 사람의 술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술을 매일 먹어야 하고 밥을 안먹고 술을 먹는것은 이미 알콜 중독인 사람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강아지를 알콜중독에서 구해낸다고 생각하고 간식을 끊으세요. 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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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바다에서 수영해도 괜찮을까요? 괜찮다면 언제부터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도주를 먹은 상태니 바다 수영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서 빨리 동물병원에 가서 예방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살아있어야 서핑도 하고 수영도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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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입양시 순종의 건강상태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생물학에서 정설로 받아 들여지는 이론이 "잡종강세" 이론입니다. 즉, 생물학적으로 잡종인 경우 유전형질상 열성 유전자가 발현될 확률이 감소하여 유전성 질환의 발생 빈도가 낮아진다는것을 의미하며 매우 과학적인 추론입니다. 그래서 근친교배가 되는경우 열성 유전자의 발현 즉, 선천성 질환의 발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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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다녀와서 발바닥을 너무 핥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 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부분에 풀씨가 박혀 있는 경우, 보행시 발톱이 부러진 경우, 발가락이 접질린 경우, 발가락 인대가 늘어진 경우 등 다양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풀씨의 경우 방치하면 살을 파고 들어가 개발종기증을 유발하기도 하니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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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8살, 6살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도 스케일링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 비해 충치보다 치주염이 더 잘 발생하기 때문에 스케일링 뿐 아니라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가 필수입니다. 한국 사회가 너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선진국으로 진입했으나 반려견 문화는 아직 후진적인 부분이 많은데 그 대표적인게 강아지 치과 관리 부분입니다. 아직도 개껌으로 치과 관리가 될거라는 전근대적인 풍문이 떠돌고 있는것이죠. 개껌은 치주염을 일으키는 원인중 하나라 추천하지 않고 6개월~1년에 1회 이상의 치과 진료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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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뜯어요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런 최소 기준이 충족되지 않는경우 강박장애로 파괴적 행동이나 배변, 배뇨 이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우선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고 이미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 하고 있는 횟수와 총 시간을 1.5배 이상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3개월 이상 지속하면 강아지들에 비해 서서히 현재 문제 행동이 개선, 교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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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에게 줄 수 있는 간식 종류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특히 병원에서 고기류를 주지 말라고 한것으로 볼때 간이나 신장, 췌장등 고기의 대사와 배설 및 고단백질 식이에 의한 이상이 발생할 실질장기 질환이나 기능 저하가 있는 환자로 판단되며 이런 환자에서는 간식 자체를 주지 않고 양질의 사료만 공급하는게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강아지들이 간식을 주면 맛나게 먹는것을 보면 보호자들은 강아지의 행복을 위해 간식을 더 주려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이 더 원하는것은 산책입니다. 산책을 나가지 못하니 간식거리를 더 찾는것일 뿐이지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오늘부터 강아지를 위해 간식은 버리고 산책을 한번 더 나가시기 바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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