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탄포메라니안 남자아이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재 이미 양치를 할 수 없는 수준의 거부를 보이는 상태이기 때문에 양치로 얻는 이점보다 잃는것이 많은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 차라리 양치를 시키지 말고 6개월~1년 주기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으시고 그 과정에서 스케일링을 해주시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보호자들에 따라 분기별로 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이건 좀 오버스러우니 6개월~ 1년 주기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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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 너무 핥는데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우선은 최소 산책 횟수를 충족시켜 주시고 이미 최소 횟수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 시키고 있는 횟수와 총시간을 1.5배 증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발사탕은 많은 경우 무료한 생활에서 오는 답답함에 시작하여 습진을 유발하면서 더 핥게되는 악순환에 의한것이기에 악순환의고리를 끊기 위해 무료하지 않는 생활을 만들어 주는게 근본적인 답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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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협착증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관협착 혹은 기관지 협착의 경우 다이어트 외에는 비수술적 치료 방법이 전무합니다. 어떤 약물, 어떤 영양제, 보조제, 보조치료도 효과가 없는 구조의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주치의와 상담하시고 다이어트 스케쥴을 잡되, 비만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심하다면 스텐트 삽입과 같은 외과적 교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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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성대절제수술 언제쯤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성대 수술은 보호자와 주변인들과의 공생을 위한 필요악으로 온전히 보호자의 선택에 의해 하는것이지 시기가 정해진건 아닙니다. 소리를 내는데 소리가 나지 않는것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이 있을 수는 있으나 이를 증명할 길은 없습니다. 성대수술 자체로 생활의 불편이 일어나지는 않는다는것이죠.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수술 후 소리의 재생, 육아조직 형성으로 인한 호흡 부전 등이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재수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비용은 거주지역의 인건비, 임대료, 물품과 약품의 유통비용, 수의사의 실력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수술 받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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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추운겨울에도 추위를 안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똑같이 춥고 똑같이 덥습니다. 같은 온혈동물이기때문에 그렇지요. 특히 소형견은 사람에 비해 단위 체중당 체표면적이 넓어 열 손실이 사람보다 심하여 더 춥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불편을 호소하지 않다면 옷을 입히는게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쓸림이 발생하거나 너무 불편해한다면 거추장 스러운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는 감염성 질환이지 춥다고 무조건 걸리는 질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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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만히 있는데 떠는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떠는 원인들은 https://diamed.tistory.com/m/336에 나오는것처럼 다양합니다. 그래서 떤다는 현상만으로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특히 떨림이 있을때마다 사람 가까히 오는것을 볼때 자신의 이상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로 보호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자기를 보호해 달라는 요청을 하는것으로 해석되니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을 받으시고 결과에 따른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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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끔 방바닥에 쉬야를하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0년령이기 때문에 우선 인지장애 자가진단을 해보시고 https://diamed.tistory.com/m/215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방광염등 비뇨기계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최근 6개월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검사상 이상이 없다면 노령이 되어 방광 괄약근 조절능이 떨어진 노화 반응일 수 있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반드시 충족시켜주시되보호자의 여건에 따라 횟수를 더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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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항문낭 짤 때 나오는 거가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으로 항문낭액에는 일부 덩어리 지는 물질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항문낭을 짜주는 강아지들의 경우 항문낭 벽의 자극에 의한 염증반응으로 인한 염증 산물이 만들어져서 그런 덩어리가 많이 생기고 이로 인하여 항문낭의 배출구의 폐색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즉, 항문낭은 짜주지 말아야 하는것인데 짜서 문제가 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우선은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앞으로는 항문낭을 짜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문낭은 원래 안짜는게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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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강아지 잘 혼내는 방법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년동안 그런 무는 위협행동을 하면 강아지가 원하는걸 했던 보호자분이 과연 자신의 변화 없이 가능할까요?이런 경우는 근본적으로 강아지를 훈육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고 더 심각한 물림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기에 결국 보호자를 변화 시켜야 강아지 행동이 변합니다. 문제는 사람은 모두 나름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어떤 행동이 강아지에게 공격신호를 주는것인지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분석 받고 해당 행동을 교정받아야 교정 효과가 납니다.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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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 키우고 싶은데요 털이 마니 빠진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마다 털의 양에 대한 관용도의 차이가 있어 각각의 소감일 뿐이라 절대적인 수치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털에 대해 어느정도 용인 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옷에 털을 아무리 제거해도 털이 붙어 있는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집에서 차나 물을 마실때 털이 물 위에 떠있는 상태를 어떻게 받아들이실지,어느날 이상하게 코가 미친듯이 간지러운데 후벼보니 고양이 털이 한가닥 콧속에서 나올때 어떻게 생각하실지,양말을 신었는데 계속 심하게 간지럽거나 따갑기도 해서 양말을 벗어 봤는데 털 한가닥이 피부를 찌르고 있을때 용인할 수 있는지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든 강아지를 키우는 이상 위의 사항들이 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반드시 생긴다고 생각할때 20~30년동안 긍정적으로 잘 생각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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