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캣타워 좋아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필수입니다. 고양이는 소형 육식동물로 원래 높은곳에 올라 아래를 조망하며 사냥감을 찾고 숙주에게서 피신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높은곳을 선호하니 캣타워는 높으면 높을수록 고양이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는 안식처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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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꼬리를 찔끔 흔드는데 이상있는 것 아니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래도 반가울 때는 꼬리를 한 10도 기울기로 쪼끔 살랑살랑 흔들"거리는걸 볼때 기능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보입니다. 기능적 문제라면 저런것도 할 수 없을테니까요. 다만 그 친구를 버리러 가는 전보호자(라고 쓰고 쓰레기라고 읽습니다.)를 보며 "꼬리가 끊어질 듯 흔"들었더니자신을 버리고 가버렸던 기억,그 뒷모습을 바라보며 "꼬리가 끊어질 듯 흔"들었지만 결국 돌아오지 않았던 기억으로 "꼬리가 끊어질 듯 흔"들었던게 마음에 들지 않아 버렸던것은 아닐까?"꼬리가 끊어질 듯 흔"들어서 다시 돌아오지 않은것은 아닐까?하는 자책을 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해석이 과장해석일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꼬리 내측 천골이나 요추의 이상에 의해 꼬리를 흔들때마다 발생하는 통증으로 제한적으로만 기능을 하는것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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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양배추 익혀서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배추가 특별한 독성이 없기에 소량을 먹인다면 생으로 먹이는게 아무래도 비타민등 열에 파괴되는 성분의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길이기에 더 유리한지점이 있겠지요. 반면 익혀 먹으면 달달한 맛이 나서 기호성이 늘어나는것은 사실이니 간혹은 익혀서 주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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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대려온 강아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기다려 주는 수 밖에 없지요.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나를 경계하는 사람에게 내가 안전한 사람이란것을 상대가 알 수 있도록 오랜 시간동안 신뢰를 주어야 하는데 억지로 안전하다는 이미지를 강요하면 오히려 그 자체로 폭력인것과 같은겁니다. 신뢰를 얻는 마법의 버튼같은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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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다가 가시가 있는 곳은 신발을 신겨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가시가 있는곳에 가지 않는게 그 강아지를 위한 배려입니다. 뾰족한 가시라면 신발도 뚫고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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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기 몸을 핧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핥는 양상에 따라 다릅니다. 적당히 이상이 잇지 않을정도로 핥는다면 몸에 묻은 이물, 특히 향이 나는 목욕샴푸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핥는 경우도 있지요. 반면 젖을 정도, 탈모가 생길정도의 핥음이라면1. 정신과적 강박증2. 해당 부위의 통증원이 있는 경우 3. 신경이상으로 해당 부위의 감각 이상이 느껴지는 경우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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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대소변 잘했었는데.요즘 계속 방에다가 싸는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소변 실수를 하는경우 우선 인지장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5인지장애 자가진단 체스트이니 한번 해보시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전신 질환 가능성을 그다음으로 고려해야 하니 최근 6개월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건강검진을 받으시고 이상이 있는 경우 해당 문제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검진상에도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스트레스등으로 인한 심경변화 가능성이 높으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빠짐없이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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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책임비는 꼭 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책임비는 법적으로 불법 사항에 해당하여 금지되어 있습니다. 동물보호법 제8조 제3항에서는 “누구든지 유실ㆍ유기동물에 대하여 포획하여 판매하거나 죽이는 행위, 판매하거나 죽일 목적으로 포획하는 행위”를 금지되는 동물학대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센터를 고발조치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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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이 까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와 환경, 다른 건강상태에 따라 내분비계 질환이나 전염성 질환 혹은 면역원성 질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예방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어떤 기저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치료를 할 필요가 있는 상태로 추정되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건강검진 후 결과에 따른 치료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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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산책 시킬 때 물은 어느 타이밍에 주는 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판별법은 없습니다. 강아지들에 따라 물이 마시고 깊으면 보호자를 발로 긁거나 하는 등의 신호를 보내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니까요.그건 평소 보호자와 강아지간의 소통 차이이니 그저 수시로 물을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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