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심장사상충 약과 바르는 심장사상충 약 둘 중에 어떤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성향, 거주지의 산책, 행동패턴, 생활습관 등에 따라 약물의 종류와 투약 기준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다니시는 동물병원의 주치의에게 문의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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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잘 때 이불을 덮어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편할대로 두시면 됩니다. 추우면 알아서 이불속으로 기어 들어오겠지요. 그보다는 집안 기온이 춥지 않게 유지하면 덮어줄 이유가 없어지니 본인 건강을 위해 아무리 요즘 난방비가 비싸도 따스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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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바꾼 후에 자꾸 구토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은 지금 사료를 끊고 그전 사료를 먹여보는것이 우선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료의 교환은 오비이락이고 다른 구토의 원인이 있을 수 있고https://diamed.tistory.com/348구토 자체로 이차적인 췌장염이 유발되기도 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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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주위해야하는 것들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일반적인 강아지 금기 식재료이며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이 금기 음식입니다. 노령견의 건강과 수명은 건강검진의 빈도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645미국처럼 6개월에 1회는 아니더라도 1년에 1회 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의 조기 진단 및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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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거울 자신의 모습을 보고 짖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동물계에서 거울을 보고 자신을 인지하는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사람도 마찬가지여서 거울을 평생 본적이 없는 원시인들도 거울을 보고 자기 자신임을 인지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경험이 쌓이면 자기 자신임을 인지하는 경우도 동물이나 사람 모두에서 존재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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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결국 사람이 문제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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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대소변을 못 가립니다 방법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이 최소횟수만 충족시켜 줘도 강아지들은 대부분 야외 배변, 배뇨를 하게 되며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강아지가 되기에 1석 3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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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바닥 털을 밀어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고양이 발바닥은 엄청나게 예민한 감각장기로서 보호자가 이주변의 털을 자르기 위해 만지는것만으로도 심각한 자극이 되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양이의 성격에 따라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지만 통상적으로는 추천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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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을 누가 화단에 버리네요!! 이거 신고 후 처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처벌 가능합니다. 경범죄 처벌에 관한 규정에 의해 처벌 가능합니다. CCTV를 통한 추적이 가능하기도 하니 경찰에 신고하셔서 반드시 잡아 응징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이 처벌받고 잘 지켜야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전체에게 더 좋은 세상이 되어가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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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키울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와 동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정말 나는 고양이와 동거가 가능한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부터 하시는게 옳다고 보입니다.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무책임하게 인기몰이를 위해 파편적인 정보만 취합하면 누구나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거란 착각을 하는데실제 키우게 되면 사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이 과연 정말 가능한 사람인지부터 평가하시기 바랍니다.지금 당장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련한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정독하시기 바랍니다.무책임하게 싸질러 놓은 인터넷 정보따위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책임감 있는 고양이 키우기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보고 난후에 고양이를 들이셔도 늦지 않습니다.만약 책 3권 읽는것이 귀찮고 어렵고 꼭 이런게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더 귀찮고, 힘들며,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잦게 발생하는 일이니까요.내가 고양이를 키우지 못할 사람이란것을 깨닳더라도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고양이를 무턱대고 들이는 몰상식한 사람들에 비해 훨씬 현명하고 진짜 고양이를 아끼는 사람이란것을 증명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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