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숨소리 헐떡거리네요ㅜ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땅콩하고는 큰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증상입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호흡기계나 심혈관계 이상을 의심해야 하니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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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하러 가기 싫어서인지 현관에서 안나오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개월령이니 아직은 세상에 대한 이해가 적어 두려운게 당연합니다. 강압적이지 않는선에서 안아서 집 밖으로 나가 화단에서 냄새를 맡게 해주는것으로 천천히 산책 범위를 넓혀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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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먹으면안되는 음식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69자료는 고양이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식재료가 포함된 모든 음식이 금기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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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 색이 바뀌는것도 질병 증상일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색이 바뀌는 원인이 많이 핥나서라면 해당 부위에 통증이나 염증 가능성을색소 침착의 경우 만성 피부질환이나 흑색종과 같은 피부 종양의 가능성을 의미하는 등 일부 질환의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시는 일반적인 질환들은 털색차이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털색으로 질환을 추정할 수 없다고 말하는게 현재로서는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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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도 주인을 알아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인으로서 알아보기 보다는 좀 모자라지만 같이 지내는동안 추억이 쌓인 나쁘지 않은 동거인으로 기억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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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은 언제 어느 정도 잘라야 생활에 지장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평소 생활에서 발톱이 잘 이용되는것은 아니기에 발톱이 너무 짧다고, 길다고 생활에 큰 차이는 없으니 피가 나지 않는 정도에서 만 잘라주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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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놀아달라는 행동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놀아달라는것일 수도 있고 던져 달라는것일 수도 있고이 인간이 이거 가져다 놓으면 잘 던지는지 궁금해서 시키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굿보이~ 굿걸~ 칭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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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사람이 만져주면 좋아한다는 연구결과 혹시 갖고계신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연구는 하지 않지요. 돈이 되지 않으니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되지 않으면, 그리고 그 내용이 더더욱 상식적인 부분이라면 누구도 연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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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도 교정을 해도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부정교합이 있어 입천장이나 치은에 자극 및 염증을 유발하는 상태라면 교정기를 착용시키거나 교정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받으시고 교정이 필요하다면 교정술을 받거나 치과 전문 동물병원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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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울 수 있는 반려동물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나 부모는 본체 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 것보다 몇곱절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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