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겨울에 산책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가는게 좋은게 아니라 반드시 나가야 합니다.반려견에게 산책은 정신의 밥입니다.춥다고 끼니를 거르면 정신이 굶는것이죠.스칸디나비아나 시베리아, 알래스카에 거주하는게 아닌 한반도에 거주중이시라면 아무리 추워도 강아지에게 큰 해가 되지 않으니 당장 오늘부터 나가셔서 강아지 정신에 밥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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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가면 한번씩 주인을처다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잘따라오는지, 지금 보호자는 뭘 원하는지 체크하는겁니다.강아지에게 산책은 사람처럼 운동의 개념이 아니라 탐색과 탐험입니다.탐험에 나선 보호자가 길을 잃지는 않았는지, 웅덩이에 발져 울고있지는 않는지 자기딴에 체크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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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키우고싶은데 성격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품종에 따른성격은 마치 한국인의 성격은 어떤가? 라는 물음과 비슷합니다.이는 유대인을 학살했던 나치의 근거였던 우생학을 인정해야하는거랍니다.그에 앞서 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결국 자라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와 부모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아이의 꿈에따라 외국살이를 할 수도 있는것이구요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가족같이 키운 강아지라는 표현을 자주들으실겁니다.가족을 들이는것이라 지금 자녀분을 양육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만큼 들어간다 생각하시면 큰 무리는 없을겁니다.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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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구토를 하는 강아지는 왜 그런걸까요?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48강아지 구토의 원인은 위의 자료처럼 다양합니다.때문에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또한 구토를 하는것은 십이지장부터 위 식도를 쥐어 짜서 토사물이 나오는 행위이기 때문에십이지장의 내부 압력이 높아져 십이지장에 입구를 열고 있는 췌장관과 담도에 똥이 역류하여 역류성 췌장염과 담낭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구토의 원인이 아니더라도 구토 자체는 치료되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현행법상 사람 의약품을 보호자가 임의 투약하는건 그 자체로 동물학대로 규정하는 범법행위입니다.투약중단하시고 진단검사의 결과에 따라 처방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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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강아지 분양 받았는데 자꾸 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24개월 즉, 2년령이라면 행습의 문제이니 전문 훈련사를 초빙하여 보호자분이 컨트롤 방법을 배우셔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물림사고의 끝은 안락사 뿐입니다.강아지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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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예방접종 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방접종보다 우선 현재의 건강상태 평가가 우선합니다.집에서 다니기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서 우선 건강 체크를 해보시고 결과에 따라 그아이에게 적정한 예방접종 스케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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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배변패드 밖에 소변을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산책 배뇨 배변으로 전환되니 산책 기준을 충족만 시켜줘도 지금 고민은 서서히 사라지고 강아지의 정신과 육체건강에도 좋으니 1석 3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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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항문에 변이 묻어 있는데 닦아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관리를 잘하는 고양이가 변을 달고다니는등 몸관리를 잘 못하는 상황이란것의 의미는사냥감에게 자신의 존재를 노출시킨다는 의미이고이는 사냥을 하지 않겠다.다시말해 먹지 않겠다는 의미이며 이는 죽으려한다는 의미로 확장시켜 해석됩니다.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라는 조언이 들어갑니다.하지만 길고양이는 도심생태계의 일원으로 그들의 생사고난에 인간이 개입하는것은 생태학적으로 추천되지 않습니다.그친구가 혹여 죽게되면 그빈자리에 들어와 생존해야하는 다른고양이의 생존성을 낮추는건이라길고양이 한마리를 살리는게 또다른 다른 고양이를 죽이는 길이 되기도 하니까요.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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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강아지가 발을 핡아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 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 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 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 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 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 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하지만 산책을 최소 기준 이상 잘 하고 있다면 앞의 1~2번 가능성이 더 높은것이니 반드시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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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기처럼징징거리는 이유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에 따라 다릅니다.또한 그 징징거리면 보호자가 뭔가를 해준다는 사실을 명확히 아는, 보호자를 잘 이해하고 있는 친구입니다.이젠 보호자분이 그친구의 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으니https://diamed.tistory.com/m/608자료를 참고하시고 그친구가 하는 말에 눈기울이시기 바랍니다.이런경우 그 말에 비추어 보호자의 행동을 바꿔야 개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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