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씨에강아지산책은영하몇도까지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있어 산책은 정신의 밥입니다. 아무리 춥다고 밥을 안먹는건 건강에 해롭지요. 거주지가 스칸디나비아나 알래스카, 시베리아가 아닌 한반도라면 아무리 추워도 산책은 거르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거기보단 한반도는 확실히 해롭지 않게 따뜻하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변기물을 먹고 싶어하는데 혹시 마시기되면 얼마나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이 싼 분변에 있던 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한감염증으로 식중독 증상이 유발될 수 있고 그 정도에 따라 경미한 구토 설사부터 사망까지 다양한 문제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물그릇을 지금의 2배수 이상의 갯수로 늘리시고 물을 잘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자꾸이불에 오줌을싸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특히 겨울철이 되면 보호자가 추워서 산책을 자주 안나가게 되면 이전보다 더 오랜시간 오줌과 변을 참게 되어 자기 나름으로 식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겠다고 생각하고 나름 숨어서 집안 곳곳에 배변, 배뇨를 하는 현상이 늘어 날 수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이니 지금 바로 10분씩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런 매일 최소 산책 기준을 충족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에 오줌을 싼다면 방광염이나 방광결석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2년된 고양이 이대로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이어트의 핵심은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것입니다. 많이 움직이는것은 보호자분이 오뎅꼬치같은 장난감으로 잘 놀아 주시는것에 결판이 나니 화이팅...문제는 덜 먹이는것인데 사료를 제한하면 고양이의 패악질을 견디기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아 https://diamed.tistory.com/m/446와 같은 논문이 나왔습니다. 참고하시고 다이어트를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봄부터 밭가는 소로 쓰실것이 아니라면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간식은 비싼게 무조건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그거 만들어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비싼 간식이건 싼 간식이건,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 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같이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고 사료를 동일한 양을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것이라고 해야겠지요. 어떤 가격의 간식이건 간에 간식은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용할때 냥이가 움직이지 않토록 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등허리에 집게로 가죽을 잡아 놓으면 움직임이 덜하지만 고양이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어 미용과 함께 실시하는 경우 48시간 내에 스트레스로 인하여 사망하는 급사 증후군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에게 가장 안전한 미용 방법은 마취를 한 상태에서의 미용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사람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이는것 자체를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79사료 이외의 음식물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 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같이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고 사료를 동일한 양을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한번 주고 말건데... 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이란 동물은 키우는 강아지가 주는걸 맛나게 잘 먹는 모습을 보면 의식을 잃고 어느덧 왕창 먹이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또한 처음부터 주지 않아야 강아지도 희망을 버리고 더는 원치 않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검강검진 해석 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comment]- 시스틱한 종괴는 exophytic 한 양상으로 파열 가능성 있음이 부분이 결론입니다. 낭성 종괴가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어 작은 충격에도 파열할 수 있고 이로서 복막염등이 유발될 수 있으니 수술적으로 제거하는게 추천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파열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 파열이 걱정되신다면 수술로 제거하시는걸 선택하시고 파열 안할 수도 있지 않는가? 혹은 파열 하더라도 그때가서 치료 하겠다고 생각되신다면 수술을 보류하시는걸 선택하시라는 말입니다. 반려견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라 전적으로 보호자분이 선택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물론 수술 이외에도 알콜 경화요법등을 통해 낭성 구조는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주치의와 심도 깊게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의 발에 묻는 염화칼슘은 어느정도 해로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행시 발바닥에 뭍는 정도, 집에 왔을때 발가락 사이에 잔류해 있는 정도의 염화칼슘은 강아지에서 그리 큰 독성이 있지는 않습니다. 실제 전해질 관련 치료제로소 사용되는 만큼 다량을 먹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배추를 소금에 절이듯 오랜동안 노출이 된다면 발바닥의 세포들에 탈수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산책정도의 생활 접촉은 크게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방송에 자주 나오는 모 훈련사가 방송에서 염화칼슘에 대한 자극에 대해 너무 과도하게 언급을 하여 이런 우려를 너무 키웠으나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염화칼슘을 강아지가 사료 먹듯이 우걱우걱 먹는게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실 부분은 아닙니다. 그 훈련사는 개인적으로 매우 훌륭한 훈련사라고 생각은 하지만 간혹 너무 과장해서 언급하는 경향이 있어 우려를 낳기도 합니다. 가루를 흡인 하더라도 코점막의 콧물에 녹아 그저 소금처럼 흡수되어 신장이나 장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이또한 크게 걱정할 사항은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치석제거기 사용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석이 아니라 착색이나 치아파손부에 생긴 3차 덴틴 혹은 충치일 수 있습니다. 또한 치석제거로 치과 관리가 끝나는게아니라 치과 방사선 검사를 통해 치조골의 이상 여부를 평가하는게 더 중요하니 동물병운에 가셔서 정확한 이상 평가를 위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